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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84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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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9 07:52:21	0	삭제
		허리통증과 하지방사통은 디스크탈출과 연관있는 증상이니 가까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내원을 권유드립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8 10:09:43	0	삭제
		1. 반깁스로도 충분한 상황입니다. 2. 2주만에 완치가 안될 수도 있지만, 시간이 더 필요할 뿐입니다.
	119	재테크)'통장 쪼개기' 관련해서 궁금한 내용입니다. 알려주세용~ [새창]	2018-01-28 10:04:49	0	삭제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6 07:41:33	2	삭제
		팬이에요
	117	안녕하신 시사게 [새창]	2018-01-26 07:19:46	4/12	삭제
		이 정도의 글이 비아냥, 몰이, 시게 유저에 대한 비하라고 간주되어 마구 배척된다면 시사 게시판은 병든거 맞다고 생각해요. 시게에서 비공감 폭탄맞은 글들을 보면 1.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 비난 2. 이번 정부의 청렴성에 대한 의심 3. 이번 정권에 대한 맹신의 위험성을 예의있게 이야기해도 비공감 박히는데 비공감 박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 밑에 달리는 그 글을 쓴 글쓴이에 대한 조롱이나 욕설, 글과 전혀 관련이 없는 짤 들은 박X모 일X하는 짓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요.
	116	리얼미터 지역별 지지율 [새창]	2018-01-25 12:14:53	5/9	삭제
		이런 댓글이 위험한 댓글인데 추천이 막 달리네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2:09:16	0	삭제
		추천 눌렀습니다.
	114	의료계 단면을 보여주는 기사 2가지 [새창]	2018-01-25 11:44:06	6	삭제
		자택 압수수사가 압권이죠! http://naver.me/xQm3iD5o 주치의 조수진 교수는 얼굴도 다팔렸어요. 조두순은 얼굴도 모르는데.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1:33:16	0	삭제
		잘못을 수용했다기보다는 같은 글을 보고도 나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음을 배웠어요. 님도 다소 거친 어투로 익명의 사람들에게 조롱당해보시면 비슷한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0:46:56	0	삭제
		생각이 다른 글에 욕하는 것 자체가 자유이니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만, 오유 시게가 토론이 가능한 곳은 아니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럼이만.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0:27:51	0/13	삭제
		우와, 글을 적는 순간에도 댓글이 엄청 달리네요.. 제가 무엇인가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나봐요 ㅋㅋ 전 달청님이 뭐하는 분인지도 모르고, 저를 언급해주고 제생각에 공감을 표현해준분이라 추천하나 눌렀는데 순식간에 시게 몰이 어그로꾼이 되네요. 무서운 곳이에요 이곳..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0:24:04	0/13	삭제
		감사합니다. 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오유 시사게는 그래도 건강한 편인거 같아요. 익명의 함정이겠지요. 다수의 생각과 다르다고 사고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받고, 그냥 욕하는 글들에 달려있는 추천 수를 보면서 아, 정치도 어찌보면 신념의 영역이구나 생각했어요. 그냥 눈팅만 하거나 다수의 의견에 반하는 글은 되도록 적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는 좋겠구나 여기고 있었답니다.. ㅎㅎ
	109	우리 정부에 가하는 외국 언론인의 일침. [새창]	2018-01-24 09:03:28	1	삭제
		그런데 방송사끼리 서로 압력을 준 것이면 저 언론인이 왜 저렇게 트윗을 남겼을까요? 마치 정부가 편집부에 압력을 넣은 것처럼 읽히는데..
	108	우리 정부에 가하는 외국 언론인의 일침. [새창]	2018-01-24 08:54:49	2	삭제
		오오 그말이군요!
	107	우리 정부에 가하는 외국 언론인의 일침. [새창]	2018-01-24 08:48:47	2/16	삭제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적었다고 품위없는 언어를 사용하시는 님도 정신을 차려야 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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