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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쓰는구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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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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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쓰는구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확실한건, 2030남성들을 비웃는걸로는 어떤 해결도 없다는거죠 [새창] 2018-12-19 12:01:45 1 삭제
    정치를 선악구도로 볼려고 하는 민주당이나 ,민주당 지지자들 모두 문제가 있어요. 정치는 이익의 대립입니다. 누가 어떠한식으로 이익을 나뉘는가? 이것이 핵심입니다. 문재 인정부가 20,30 남성의 이익을 하나도 언급안하고 오히려 희생만 운운한다면 20,30 남성이 떠나는것은 당연지사죠. 그중에서 훨씬더 이익에 민감한 20대들이 움직인것입니다.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8 22:23:51 0 삭제
    우리나라는 진짜 책을 많이 읽어야합니다. 난독이 많아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8 22:18:29 0 삭제
    다자구도와 양자구도의 차이점은 대선으로 하자면 다자구도는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이리 5명의 구도에서 1순위로 좋아하는 사람을 투표하지만 2순위와 3순위,4순위등 문재인을 좋아하는 사람이 존재할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자구도로 본다면 문재인을 좋아한다/싫어한다 2분류로 나뉘어집니다. 당연히 다자구도와 양자구도는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323 아이돌 직캠러...; 항공권 '취소 위약금' 대폭 인상 jpg [새창] 2018-12-18 21:54:09 0 삭제
    데이타 상으로 저런게 싸이고 싸이면, 기업 입장에서는 강경하게 대처할뿐입니다. 과연 저러한 사례가 몇%은지 그것을 확인해야겠지여
    322 극문들의 천국 어메이징한 북유게 [새창] 2018-12-17 02:32:54 3 삭제
    루리웹 북유게 말고 다른 게시판 있는데(시게) 근래에는 여기까지 넘어간듯 하더군요.
    321 아니 근데 왜 삼바로 불타시는거에요.. [새창] 2018-12-16 07:26:42 0 삭제
    정치인의 언행과 행동은 신중히 해야합니다. 정치인의 행동, 언행등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 한다는것 아시죠? 자, 문재인 대통령이 삼성에게 우호적인 자세를 계속 취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이재용만나고, 방북도 이재용이랑같이하고, 이게 공무원 사회와 비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피력될까요? 문재인 대통령이 공과 사는 구분한다고 해서 선긋는다고해서 선그어집니까? 그러한 이치면 과거에 연좌죄로 끌려가는 죄인들 없어야죠.
    320 38노스 북미관계 과거로부터 배울 점 [새창] 2018-12-16 07:22:14 0 삭제
    그 악몽을 막을 실력이 한국에는 전혀 없습니다. 한국은 미국과 북한을 이어주는 딜러일뿐. 그이상의 역할은 못합니다.
    319 향후 50년 황금알을 낳을 거위 [새창] 2018-12-15 15:36:35 1 삭제
    사실상 북한과의 일은 나가리 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3가지 선택지가 있고, 한국정부는 3가지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냥 포기하고 북한과 대치한 분단국가 상태로 계속 미국 밑에서 살던가,
    아니면 미국을 설득해 내던가.
    미국을 설득해낼 가능성이 안보이면, 미국에 반항해서 북한과 평화무드로 가던가.
    북한은 절대 이이상 양보안하며, 미국역시 입만 계속 나불댈뿐이죠. 행동없는 말은 결국 통용안됩니다. 지금까지의 북미 관계 남녀사이로 비유해서 표현 해드리죠. 사귀기 얼마 안되었을때에 남자(미국)의 이빨(주둥이만 살아서 떠들어대는거)을 여자(북한)는 어느정도는 들어줍니다. 눈에 콩깍지가 씌였으니깐요.(믿음) 근데 시간이 흘러서 이빨터는것을 믿지 않게됩니다. 행동이 없기 때문에 믿음이 사라지니깐요.
    이 이상 북한의 양보를 해야한다고 이야기 하는건 그냥 리비아식 주장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어요.
    http://www.nocutnews.co.kr/news/5076466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74451.html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599127
    한국 최고 전문가들 평입니다. 모두 살펴보세요.
    318 20대 지지율은 쉽게 돌릴수잇을거 같은데 [새창] 2018-12-15 15:28:36 2 삭제
    미안한데, 지금까지 추락한 20대 남성 지지율 다시 회복 절대로 안됩니다. 이건 제가 보증해드릴께여.
    317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한국 미중 무역전쟁 충격 영리하게 피해가 [새창] 2018-12-15 00:57:16 2 삭제
    미중 무역전쟁에 관해서 엄밀히 말할까요? 미국과 영미권 국가들 빼면 참여 안합니다. 심지어 영미권 국가 내에서도 말이 많아요. 한국은 참여 안하는게 아니라 할수있는 능력이 없어서 못하고(사드보복에서 보듯이 미국은 한국이 중국에게 얻어터져도 돕지 않을것이며, 한국은 중국이 보복한다면 일방적으로 당하는 입장) 일본은 반중하기에는 너무 중국과 친해져 있어서(통화스와프 채결등) 무리, EU는 이기회에 3강 구도를 만들고 싶어합니다.(2등과 3등이 힙을 합치면 1등과 겨룰수가 있습니다.) 가장 단편적인 예로 대두권을 들겠습니다. 지난 여름 언론에서는 중국이 미국산 대두 안사면 중국의 돼지고기 가격폭등 일어난다고 언론이 도배했고, 중국의 교수도 나서서 이야기 했죠. 현실은 미국산 대두가 안팔려서 썩어났습니다. 대두건에 관해서 역전현상이 벌어지는데 중국은 남미국가의 대두를 수입, 유럽은 미국의 대두를 수입했죠. 근데 유럽이 중국만큼 소비 못해주니깐 결국 미국의 댇는 썩어납니다. 그리고 이번 미중 무역휴전은 미국 입장에서 유럽이 참전해주겠지? 하다가 이거 왠걸? EU가 이틈에 미국에서 벗어나서 독자적인 경제시스템 만들겠다고 하니깐 중국과 더 전쟁하다가는 EU가 독립하다가는 3대륙이 손잡아서 미국 치겠다 생각되어서 휴전한것입니다.(유럽,중국,아프리카,중동)
    316 다스뵈이다 43회 업로드 되었네요 [새창] 2018-12-14 15:23:51 1 삭제
    리얼미터 보았는데, 20대 남성들 지지율이 60대 남성 지지율보다 낮은것에 충격받았습니다.
    315 1997년 말, 미국은 왜 한국을 집어삼키려 했나? [새창] 2018-12-13 19:51:42 0 삭제
    사실 우리나라가 미국에게 경제적 보복을 당한것은 언론에서 교며하게 우리가 무능했다. 안일했다. 이딴소리로 우리의 잘못만 적어두었죠. 교과서에서도 IMF는 국민들이 외국에 나가서 달러를 많이 써서 벌어졌다. 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적어두었죠.
    314 2,30대 남자들 징징대지 말고, 먼저 성찰하세요. [새창] 2018-12-13 19:47:42 8 삭제
    이딴소리 해봤자, 아무런 설득이 안됩니다. 지금의 20,30대들에게 님이 하는짓이 꼰대짓이에여.
    일부만 20,30세대의 입장에서 반박 해드리겠습니다.
    사기엄이든 공기업이든 고위직에 여자가 많을까요? 남자가 많을까요?
    -> 고위직 이야기는 20,30대 남성들에게 해당사항이 없어서 남자 어쩌고 해봤자 어쩌라고? 소리 나옵니다.
    남자가 여자에 비해서 능력이 월등해서 그럴까요?
    ->사실 이건 임신과 야근에 기인해서입니다. 어느 회사이건 야근할수없고, 임신으로 인해서 장기간 자리에 없는 여성보다 남성을 선호 하는거죠.
    임신, 출산, 육아에서 남녀가 평등한가요?
    ->임신이라는거 자연적인 생리적 현상으로 남성은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출산,육아에 관한 휴가도 없죠.
    313 리얼미터 여론조사 [새창] 2018-12-13 15:05:48 0 삭제
    저는 반대로 문통이 외부 스피커(김어준)가 커서 영향력이 더 높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수도권 지역의 의 지지율 하락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도를 증거물로 꼽고 싶네요.(부산울산은 더 떨어질곳이 없어서 그정도인듯 합니다.)
    312 리얼미터 여론조사 [새창] 2018-12-13 14:58:25 0 삭제
    ★S파이S
    //주변국에서 말도 안되는 전쟁배상금으로 독일의 미래를 없애버려서 그런겁니다. -> 독일이 세계 1차대전 전쟁 범죄 전범국가인것은 빼고, 단지 말도 안되는 전쟁배상금 운운하죠. 1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인거 까먹지 말아야죠? 그리고 제가 말하는 요체를 상당수 잘 표현했네요. 네, 인가능ㄴ 이기적입니다. 이기적인 동물이에여. 그러나 그 이기적인것을 감추기 위해서 정당한 명분을 내세웁니다. 무슨 정치가 선과 악의 대결인줄 아세요? 이익과 이익의 대결입니다. 더욱더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워서 이익을 지키고, 이익을 나뉜다. 그게 정치인것 아시 잖아요? 참여정부는 부동산 정책 때문에 정권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국민들을 제대로 설득시킬려고 했던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왜? 그런가를 자세히 정부가 설득했어요? 아니면 언론을 다독여서(이명박 정권처럼 선물공세 하던지해서) 부동산 거품의 위혐을 적극 알려야죠. 나는 순수해, 나는 의도가 착해. 나는 정직해 이게 정치인의 덕목이에여? 링컨도 정치적 권모술수가 대단한 인물입니다. 정치인은 정치적 권모술수를 쓸줄아야지. 청렴과 결백은 정치인의 덕목이 아니라 관료의 덕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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