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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4 14:41:53	8	삭제
		20대의 분노는 본질적인 기회의 불평등입니다. 남성 대다수 군대갑니다. 이 군대로 인해서 실질적인 사회준부는 여성보다 짧게 잡아도 3년입니다. 길게 보면 5년입니다. 3~5년이라는 뒤늦은 사회 진출 속도. 여기에서 파생되는 남성들의 피해가 이제는 이것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것이죠. 민주주의 시대에서 남녀 평등 어쩌고 하면서 여성 우대정책들은 계속 쏟아집니다. 근데 근본적인 기회의 불평등인 군대 문제는 모두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아예 보지도 않죠. 참고로 20대 남성들이 첨으로 분노하게 된 계기는 청와대가 여성 대체 복무제에 관한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로 대답한건 때문이었습니다. 이것과 계속되는 폐미니즘과 관련된 사회곳곳의 소리에 드디어 폭발하는것이죠. 노무현 정권에서는 부동산 문제로 민심이 등을 돌렸습니다. 근데 노무현 정권은 그것 해야만 하는 관계로 어쩔수 없이 민심을 잃어버리더라도 해야합니다. 이제 문재인 정권에게도 온것이죠. 노무현 정권의 사회적 이슈가 부동산이었다면, 문재인 정권은 사회적 불평등의 시작 군대에 관해서 대답할 차례거든요.
	295	도와주세요 문재인정부가 틀렸다는데 반박논리가 필요합니다 [새창]	2018-12-04 14:35:47	0	삭제
		유럽으로 화물을 실어나르는것은 저도 부정적입니다. 1-북한의 내부의 철도복구는 최소 문재인 정권 내내 할수도 있다. 2-설령 북한내부의 철도가 복구되어도 과연 대량의 화물을 실어나를 경우 러시아철도가 가능한가? 3- 유럽은 생각외로 소비력이 높지 않다. 간단한 예로 이번에 대두건을 들겠습니다. 미국이랑 중국이 서로 무역 보복합니다. 그 상황에서 역전현상이 벌어집니다. 중국은 남미의 대두를 수입합니다. 유럽은 미국의 대두를 수입합니다. 근데 남미의 대두는 씨가 말리도록 다 팔렸습니다. 근데 미국의 대두는 미국내에 썩어날정도로 남아돕니다. 다만 확실하게 말씀드릴수가 있는것은 철도로 이동한 운송업이 배를 통해서 이동하는 운송업보다 가격과 시간이 단축되는것은 사실입니다.
	294	민주당 탈당 인증.jpg [새창]	2018-12-03 22:37:53	0	삭제
		아닙니다. 오해가 풀렸으니 괜찮습니다.
	293	민주당 탈당 인증.jpg [새창]	2018-12-03 21:51:44	0	삭제
		아유타야//여론조사가 그리 나오고 있습니다. 자신 주변을 가지고 평가한다면, 지금의 여론조사가 믿을수가 없는거죠.
	292	민주당 탈당 인증.jpg [새창]	2018-12-03 20:11:32	6	삭제
		여러분 여기서 많이 비판하시는데....이게 20대의 현실입니다;;; 여론조사에서 20대 남성들 지지율이 뚝 떨어진것 비판하기보다는 20대들의 불만을 이해해야합니다. 사회적인 역차별을 받는 세대입니다. 아물론 30대 남성들은 이미 사회적인 역차별 받았죠.
	291	요즘 연애인 사건들이 터지는 이유 [새창]	2018-12-03 18:19:02	2	삭제
		하나는 알겠습니다. 양승태 이놈은 일본놈이라는거
	290	[리얼미터 조사]文대통령 지지율 48.4%…긍정-부정差 1.8%p [새창]	2018-12-03 18:12:47	1	삭제
		저는 솔직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의 최저 마지노선이 30%~35%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20대 남성의 이탈은 심각합니다. 자영업자의 경우 이것이 회복될 기미들이 보이며, 자영업자들에게 보이는 혜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바로 눈에 들어오죠. 자영업자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돌아오지만, 문재인 정권하에서 20~30대 남성들을 위한 정책은? 단 1개도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폐미와 밀접한데 20~30대 남성들에게 문재인 정권 지지를 부탁해도 씨알도 안먹히죠. 30대는 몰라도 20대는 이명박근혜의 시대를 보낸 세대들인지라 이들은 특히나 이익에 민감합니다. 김어준 총수도 이들이 과거 30대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다. 라고 했구요. 이명박근혜의 악행? 그래서 2명이 감옥갔으니 그것으로 된거아냐? 하는 일반 사람들 많습니다.
	289	타임지 올해의 인물 투표 최종결과 [새창]	2018-12-03 18:08:18	1	삭제
		글쎄여, 그건 문재인 지지층에서나 그런생각을 가지지. 일반 대중 분들은 올해는 방탄소년단이라고 생각이 들을것입니다.
	288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 공약 꼭 지킬 필요가 있을까요? [새창]	2018-12-03 18:06:37	0	삭제
		사실 이게 안지키면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정치인이 1입으로 두말한다는 것이요. 문재인 지지층 빼고 일반 대중 입장에서는 정치인이 1입으로 2말한다. 라는 인식을 가지게 된다는 거죠. 민주노총건은 민주노총이 일반 대중에게도 이들이 좋은 집단같이 안보여서 문재인 대통령이 1입으로 2말했던 건이 뭍혔지만, 이건 다릅니다. 1입으로 2말하는 정치인이다. 라는 인식이 말이죠. 그래서 정치인들이 마을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
	287	문재인 대통령 "불가능해 보인 한반도평화, 한발씩 전진해 도달할 것" [새창]	2018-12-03 18:01:57	2	삭제
		한반도 문제는 솔직히 일반 사람들의 삶과 연결된다는것은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삶에 직관으로 오지 않거든요. 그리고 남,북,미 모두가 평화롭게 한반도 문제가 흘러간다고 하여도 남, 북 경협 사업으로 인한 경제효과는 문재인 정권이 아닌 문재인 다음 정권에서 효과를 보입니다.
	286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재명은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요? [새창]	2018-12-03 11:13:01	1	삭제
		문준용건이나, 문재인 대통령건 비난 언급할필요도없이, 그냥 형수 욕설파일, 형님욕설파일 틀어서 인성 천박함 보여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3 06:39:14	0	삭제
		사실 오바마는 그래도 명분을 내세워서 적당히 하는데, 트럼프는 지나치게 이익을 내세우는 인물입니다. 오바마 시절에 일이 이런식으로 진행되면 이후는 일사천리입니다. 오바마가 상대했던건 이명박근혜였습니다. 그리고 이란핵협정 생각해보시면, 북미간의 협정보다 더 안좋은 협정인데 했죠.
	284	표현의 자유에 대한 말살이자 정치보복입니다. [새창]	2018-12-03 06:36:53	1	삭제
		네, 다음 손가락
	283	동아일보, 20대를 보수로 여론 몰이 [새창]	2018-12-02 22:06:31	3	삭제
		김어준 총수도 직접 거론했는데 민주주의 시대를 거친 지금의 30대와 다르게 그들은 이명박근혜 시대를 지냈기에 지금의 20대는 30대와 비교하면 보수적이다. 라는것으로 언급했습니다.
	282	정청래 출판회에서 김갑수 발언. [새창]	2018-12-02 19:53:01	8	삭제
		운동권, 운동권 난리치는 분들. 당장 문재인 대통령도 운동권 출신입니다만은? 새술은 새부대에? 운동권이 같이 일해왔으니 운동권과 같이 가는 것입니다. 운동권이 비리를 저지르면 비리를 저지른 사람을 경질하고, 쓰지말아야지. 운동권과 결별하라? 당장 문통도 운동권이니 정치하지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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