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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쓰는구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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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쓰는구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황교익의 쓴 소리 “신재민이 文정부 망치려해” [새창] 2019-01-03 01:41:53 5 삭제
    황교익이 했던말들중에서 정치적인 발언은 틀린발언이 거진 없었습니다. 음식적인거면 해석의 차이등이 있어서 갑론을박이 존재할수가 있죠.
    340 이해찬 "내년 총선서 압승하는 게 역사적 과업" [새창] 2019-01-02 13:04:45 0 삭제
    솔직히 이번 총선 민주당이 이기겠지만, 결과는 반쪽뿐인 승리로 끝날것. 향후 미래를 위한 표는 없다. 라는게 증명될것
    339 세상 살다 김정은 신년사를 다 읽는 날이 오네요 [새창] 2019-01-01 22:19:56 1 삭제
    쭈욱 다 들었습니다. 한국 부분은 빼고 미국 부분 보면 김정은이 직접 미국에게 못을 박았죠. 미국의 행동이 있어야만 다음행동이 가능하며, 미국이 북한의 주권을 해치는 행동(경제제제등)은 이제 용납하지 않겠다.라는것입니다. 내용물 읽어보면 뒤로 갈수록 강하게 대처한다. 라는 어조입니다. 그리고 이 시년사는 한국과 미국을 나뉘어서 대응하겠다. 라는 강한 어조가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의 실천, 미국의 행동을 강조하는것은 한국이 미국의 대리해서하는 행동들은 취급하지 않겠다. 라고 해석해야겠지요.
    338 정은이형 [새창] 2019-01-01 18:11:05 0 삭제
    딱 생각하는 차원이 루리웹같이 겉으로는 정은이랑 친하게, 뒤로는 정은이 토사구팽시킬 이중적인 잣대를 드러내는군.
    337 유라시아 철도 연결에 회의적입니다.. [새창] 2019-01-01 18:07:33 0 삭제
    유라시아로 유럽행 물류가 과연 얼마만큼의 이해득실이 나오는가? 이것이 관건이죠. 김어준이 이야기한 유럽행 열차는 솔직히 1번만 체험가능할뿐이죠. 2번은 못하죠. 유럽천제로 합치면 무역의 수출입이 커지지만, 유럽 각기 나라들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과연? 이라는 의문이 생기기는 합니다. 사실상 남북철도는 중국을 통해서 동남아행 물류가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336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결국 대북문제같아요 [새창] 2018-12-31 01:18:28 0 삭제
    확실해? //시간이 증명해주겠죠.
    335 민주노총 시민사회 지금은 文정부에 요구 할 때가 아니라 기다릴 때 [새창] 2018-12-31 01:09:22 0 삭제
    솔직히 기다리는것 충분히 많이 했죠. 요구할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민주노총은 절대로 문재인과 민주당에게 협력할뜻이 없습니다.
    334 김정은 위원장의 마음이 왔다 [새창] 2018-12-31 01:06:13 0 삭제
    제가 추측하건데 정중하게 답방은 없다. 라는것을 적은것 같습니다.
    333 2030년 중국,미국의 명목 GDP 추월 [새창] 2018-12-31 01:05:13 0 삭제
    부족한 지식이 있는것 같아서 댓글 답니다. 일본과 중국은 주식시장규모는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알아둬야할것이 있습니다. GDP 규모로 따지면 중국은 일본의 2.5배정도입니다. GDP대비 주식시장 규모 따지면 중국은 매우 적은 주식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라고 평가해야합니다.
    독일이 GDP 3.4 트릴리언 달러인데, 주식시장 규모는 2 트릴리언 달러.
    일본이 GDP 4.4 트릴리언 인데, 주식시장 규모는 5.41 트릴리언 달러.
    중국은 GDP가 11 트릴리언이면서, 주식시장 규모는 일본과 비슷한 5.46 트릴리언 달러.
    참고로 미국 혼자서 계속 전쟁한다면 별소득 없다고 미국내의 전문가들이 모두 입을 모아서 이야기 했죠. 그리고 실제로 그리 하고 있구요. 미국은 이미 중국을 공격할때를 잃어버렸으며(공격할꺼면 부시때), 이제는 EU까지 호심탐탐 3국지를 만들려고 하는 추세인지라 2,3등인 유럽과 중국이 손잡고 중동과 아프리카 끌어들여서 미국과 경제적 대립을 만든다면 해볼만한 승부입니다.
    332 "文정부의 대북정책 결실 멀지 않았다" [새창] 2018-12-31 00:57:52 1 삭제
    올해 안온다고 했을때 최고 전문가인 정세현 장관님도 틀렸죠. 냉정하게 봅시다. 미국은 스스로 신뢰 많이 갂아먹는 행동 많이 했습니다. 근데 북한이 여기서 뭘더 믿고 진행할까요? 북한은 지난번에 미국의 행동을 요구했습니다. 근데 여지것 미국이 행동이 없었죠. 설마 남북경협이 미국이 대단히 양보한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북한인 한국과 북한의 경제적 협력이 아니라, 미국과 북한간의 직접적인 경제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미국이 경제적인 조치를 하지 않는한 더이상 진행시킬 필요가 없죠. 쿠르드족 보십시오. 토사구팽입니다. 카다피 보십시오. 미국말 듣다가 죽었습니다. 행복회로 돌리는것보다 냉정하게 이해득실 따져야할때입니다.
    331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결국 대북문제같아요 [새창] 2018-12-31 00:55:33 5/4 삭제
    대북문제가 해결되는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지지율은 경제문제+20대 남성 지지 이반입니다. 대북문제 해결한다고해서 해결될게 아닙니다. 절대로
    330 남북 철도착공식…北 "남의 눈치봐선 안돼" 南 "담대한 의지로" [새창] 2018-12-27 13:41:20 0 삭제
    민주사회가 아니라 미국 눈치 때문에 안하는거죠. 막말로 오바마 였으면 이정도 왔으면 일사천리로 해결되었습니다.
    329 남북 철도착공식…北 "남의 눈치봐선 안돼" 南 "담대한 의지로" [새창] 2018-12-26 23:28:24 0 삭제
    그러니깐 미국 엉덩이 뒤에서나 숨어사는 처지죠. 미국 눈치 안볼려고 하는 노력이라도 해야지. 사드 보복때에 미국이 해준거 있나요?
    328 참 펜대가 무섭긴 무섭네요.. [새창] 2018-12-25 12:20:38 0 삭제
    이번 김태우건도 문재인이 덕치로 벌어진 일이죠. 공포로 다스렸던 이전시대에서 이런일이 벌어졌나요? 덕치가 마냥 좋은게 아닙니다. 주원장의 나라 다스리는 방법 살펴보셔야합니다.
    327 참 펜대가 무섭긴 무섭네요.. [새창] 2018-12-21 20:48:19 0 삭제
    사실 이건 문재인정권이나, 노무현 정권이나 둘다 너무 정치적인 방법을 못써서 벌어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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