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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개의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30
    방문 : 21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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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개의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사진 속 비극적인 신데렐라에게 숨겨진 이야기 [새창] 2017-11-25 11:07:20 0 삭제
    어떻게보면~ 에서
    아.. 진짜!! 가'' 육성으로 터져나옴.
    사무실인데ㅠ
    자괴감들고 막 허전하고 막. 어?? 그럼ㅠ
    또 걸려들었어ㅋㅋㅋ
    226 옛날 옛적에 : 귀신의 장난 5부 完 [새창] 2017-11-23 20:14:28 1 삭제
    항상 잘읽고있어요~
    감사드립니다~~^^
    225 무조건 모르는 척 하세요 [새창] 2017-11-14 09:59:06 0 삭제
    아~~~
    이글..전에봤던글~
    님이셨군요~~~~
    올려 주시는글 잘 읽고있어요
    224 손각시 외전 [새창] 2017-11-11 15:44:51 1 삭제
    이런얘기 들으면 정말 신기해요.
    예전 외할머니께서 한신 말씀이 이젠
    세상이좋아져서 전구불이 환하니 귀신들도
    잘안보이는데 옛날 전깃불없을땐 도깨비도
    종종봤다고 하셨어요.
    어렷을때 가끔씩 옛이야기 해주시면 할머니가
    뜸금없이 그리워지네요..
    작성자님 글 재미나게 읽고있어요~ 감사^^
    223 손각시 3부 [새창] 2017-11-11 15:32:28 0 삭제
    감사합니다~~
    잘읽었어염.. 노고에땡큐~~~♡
    222 손각시 2부 [새창] 2017-11-11 09:34:52 0 삭제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언제올라오나~ 하는 기다림도 기대감에 조으네요.
    감사해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0:31:43 2 삭제
    아침부터 눈물이...
    고생하셨 습니다. 원없이 사랑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희생을해서 이시간이 지나면 미련은 없을꺼예요.
    저도 그랫거든요. 시간이지나 저는 미련이 없는데
    그땐 그사람이 미련을 갖더군요.
    정말 있을때나 잘하지!!??
    그때서야 기분이 더러우면서 머랄까 홀가분하더군요.
    구차하게 연락하고 미련을 갖다니.. 흥이닷!
    최선을 다했으니 훌훌털어버리고 행복해지세요
    자신을 위해서...
    220 즐겁고 신나는 한가위 진상 [새창] 2017-10-05 09:05:31 6 삭제
    왜 제마음이 많이 않좋네요ㅠ
    일단 붉게 올라온거면 화상1도고 작성자님처럼
    껍질이 벋겨진거면 화상2도예요.
    관리잘못하면 흉생기고요. 치료비보험청구돼요.
    병원가서 제대로 소독이랑 치료받으세요..
    그사람 참 나쁘네요. 꼭 제대로된 사과및 그에합당한
    처우를 받았음 좋겠네요.
    힘내시고 화이팅요~~
    219 서해순 악마를 보았다..... [새창] 2017-09-25 21:48:14 1 삭제
    그러게요
    지 불리한건 오래되서 생각이 안난다.
    딸의죽음에 장애우?? 어이없음 자체고
    그놈의 돈돈돈 돈타령
    참이라면 가슴아픈 가족사 헤벌쭉 실실대며
    남섀기하듯 하고..
    살았는줄알고 응급조치했다?? 이거 말이야 밥이야
    억울하다며? 그래서 나온거아냐?
    그럼 최소한 돈타령말고 감성팔이라도 했어야지
    ㅂㅅ아!!
    이제야 확신이 딱 섯다. 범인은 당신 서X순 이라고
    218 우째 503이 떠오르지 [새창] 2017-09-25 21:38:55 0 삭제
    거짓말을하거나 자기말에 포장을하려면 제스쳐가
    커짐.. 진실을 얘기안하고 있다는거
    217 뭔가 사실을 밝히려고 나온 사람치고는.... [새창] 2017-09-25 21:35:58 0 삭제
    어느매체냐고 따져묻는거보고..
    에라이~ 욕지기나옴..
    어건머지? 하는 어이없어하는 석희옹표정도
    216 서해순씨 왜 구조연락 늦게 했냐는 말에 대답 들으신분..? [새창] 2017-09-25 21:33:08 47 삭제
    이건 빼박 범인이 확실합니다.
    인정하려고 나왔구만요 뻔뻔하게..
    자식이죽었는데 그에대한 슬픔은 어디에도없고
    그저 돈.돈.돈.돈
    215 세상에 어떤 엄마가 딸이 죽었는데, [새창] 2017-09-25 21:28:38 0 삭제
    대체 무슨정신으로 나온건지..
    의심을 확신으로...
    214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2017-09-14 11:42:20 9 삭제
    멉니까??
    혹시나해서 몇번을 들어와봤는데 피드백이 없네요?
    여기계신분들 정말 진심어린 충고 또는 안타까운맘에
    조언들해주시고 관심표현해주셨는데 이럴꺼면
    머하러 글을 올리셨나요?
    어차피 불쏘시개를 등에짊어지고 불길에 뛰어드실꺼
    같은데 나중에라도 지질이 궁상떠는 얘기로 여기
    이공간에서 안봤음 하네요..
    기분나쁘셨다해도 한마디만 더하고 사라질께요
    어다 던져놔도 안가져갈 쓰레기 처리해주셔서
    감사하고 책임진이상 방생하지마세요 절대로! OK??
    213 진짜무서웠던기억 [새창] 2017-08-23 13:31:25 0 삭제
    걍 바짝 붙어서 내몸을 감싸듯이 작성자가 팔짱낀거로 읽었다가
    다시 읽으니까 동막불패님말이 맞는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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