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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개의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30
    방문 : 21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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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개의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남양유업 홍보입니다 ^^ [새창] 2020-06-09 23:46:22 1 삭제

    그래서 전 스토어에서 앱까지바탕화면에 깔아놨다니까요??
    노치지않고 "매일매일" 쳐다보려구요
    241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자살 사건 (유머X) [새창] 2020-05-13 13:17:51 2 삭제
    동의하고왔어요.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않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240 로니뿡님의 이야기 호접지몽 보고 그린 만화 [새창] 2020-04-23 23:41:16 5 삭제
    안녕하세요~ 아까뵙고 또뵙네요~
    오줌싸개님~~ㅋㅋㅋ
    239 한결같은 ㄴㅇ 클라스 [새창] 2020-04-21 08:10:41 3 삭제

    그래서 전 이 어플을 깔와놨지요~
    긴가민가할때 도움이 되거든요~^^
    238 500만원 주운 썰.txt [새창] 2020-04-01 16:18:34 1 삭제
    만우절나와서야 알았음...하~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담엔 안속는다했것만~
    내년에도 또 만우절에서 탄성지르겠지? 나란 멍충이ㅠ
    237 박근혜시계 만능짤 버전 [새창] 2020-03-02 23:35:01 1 삭제
    병신인증인건가??
    알았다 넌 병신!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4 19:02:27 1 삭제
    우와~~ 대단하시다~^^
    축하드립니다.
    쭈욱~ 건승하세요~~ㅎ
    235 김해 삼방천 귀신 이야기 [새창] 2019-01-08 16:44:51 1 삭제
    예전에도 한번 읽었는데 오랜만에 다시봐도 잼나네요~^^
    234 [그래픽] 세월호 사고 당일 청와대 실제 대응 [새창] 2018-03-28 22:54:00 0 삭제
    씹어먹어도 시원치 않을것들...
    최고치의 고통으로 세상에서 사라지길.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11:48:20 6 삭제
    저중에 ■■은 제사촌동생일입니다. 몇일만 있으면
    두번째기일이오네요.20대후반밖엔안된 아이였는데..
    그일이 있지 두달전엔 노래방도같이갔는데..
    제발 ■■은하지마요~ 혼자만 가는길이 아니라
    그 고통을 온 식구에게 물려주고가는거라 남은가족의
    고통은 말로못해요. 행여나 괴로움에 또■■을
    생각하는 가족이 나올까봐 서로가 서로에게 말은
    안하지만 감시아닌 감시를하게되고...
    그일도 외삼춘네랑 우리네밖엔 몰라요. 우리엄마가
    외삼춘 유일의누나니까.. 다른가족분들껜 돌연사라
    고했고 쉬쉬하면서 장례치루게 되더라구요ㅠ
    그렇찮아도 기일을 몇일앞둔터라 맘이근래부터
    않좋은데 이글을접하니 더그렇네요.
    살면서 누군들 안아프고 안힘들고 살기싫단생각
    안해봤을까요~ 그래도 웃을날도 좋은날도 많잖아요.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라는말이 있듯이
    각자의 곳에서 열심히 멋지게 살자구요.
    늦었지만 무지개반사 절대 허용안되는 새해복들 많이
    받으세요~~~ 다들 사랑합니다♡
    232 오유공게가 배출한 '복날은간다' 김동식 작가님 인터뷰! [새창] 2017-12-15 17:36:55 1 삭제
    축하드립니다~~
    멋지신냥반ㅎㅎ
    저도 구매에 줄서봅니다~~
    쭉쭉쭉 건승하시길...
    231 동거 7편 完 [새창] 2017-12-11 12:46:46 1 삭제

    감싸합니당~~~~^^
    230 동거 6편 [새창] 2017-12-09 11:13:33 4 삭제

    안녕히 주무셨쎄염??
    그럼.. 7편 올려주셔야졈??
    기다리고 있서염~~~^^
    229 동거 6편 [새창] 2017-12-08 15:43:39 5 삭제
    6편이 종결아니였오~~~ 시무룩~~~~~~
    항상 잘보고 있어요 문화류님ㅎ
    228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21:28:40 4 삭제

    이짤하나 올리고 갑니다.
    지 인 지 조

    ''지 인생 지가 조진다''

    사람은 안변하더이다~
    화장실 만들어지고 만들어진게 여자라는
    발바닥에 때만큼도 안알아주는 시댁에
    그말 틀린게없다는 남편ㅅㄲ 로인해
    내인생 5년을 좀먹다 해방된사람 여기있습니다.
    양가용돈도 10만원드릴때 장모님은 혼자시니
    5만원드린다던 그놈... 그런말들으면서도 암말도
    못한 나란뇬ㅠ

    작성자님... 당신도 존중받고 대우받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예요~ 전요 이때까지 이혼을 후회한적
    단 한번도 없어요. 딸아이 하나 5살때부터 시댁서
    데리고있었지만 주말엔 제가 데려와서봤고 시험감독관등 참여도하며 소통해왔고 고등학교부턴 딸이 원해서
    제가 데리고 있어요. 어렷을적 함께못해준 미안함이
    커서 제약을 많이 안두고 친구처럼 지내다보니
    지금은 친구들한테도 우리엄마만한 엄마들은 없다고
    고맙다는말도 듣네요 이젠.

    지옥에서 행복을 찾지는못해요 내 영혼만 갉아먹지..
    거길 벋어나야 비로소 찿아지는게 많더라구요
    좀 챙피한 얘기였지만 작성자님에게
    제 예전모습이 투영이되서 속상하고 안타까운맘에
    주절거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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