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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개의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30
    방문 : 21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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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천개의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고마 다~ 치아라 마! (우원식 의장 선출..,.,.하...) [새창] 2024-05-17 14:47:32 1 삭제
    저는 걍 탈당했어요.
    길지도 짧지도않은 10년이상을 자동이체로 당비도냈지요.
    이번엔 이번엔 이번엔.. 근데 또?? 시부댕 진짜!!
    지치고 지쳐서 그만두고
    조☆혁신당 가입했습니다.후원도 이제 이쪽입니다.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2 13:21:52 1 삭제
    존중과 존경.배려심이 없다면 여자든 남자든
    어떻게 같이산단말인가.. 정떨어지면 옆에 있다는
    것조차 힘들텐데..
    346 남해와 '이순신해'를 병행표기하는 범국민 서명운동 [새창] 2023-08-01 06:27:53 0 삭제
    꼭 이루어 지기를~ 참여완료.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7 10:35:57 1 삭제
    컴백축하!!!!!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7 00:55:39 0 삭제
    댓글 쭉 읽어보니 작성자님도 마음의 결정은 내리신거같고
    작성자님은 혼자 속앓이 많이하시고 그덕에 정신과 치료도
    받는것 같아 안쓰럽습니다.

    최선을 다했으니 미련을 남기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했으니 미련을 남기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유는 작성자 만한분은 없으니 추후 연락올테니까요.
    맺고 끊어냄은 칼같이 하시길...

    귀한 아드님!!
    정신적 육제적 건강 회복하시고 지원했던 금액으로
    하고싶은 자기개발이나 앞으로 나가야 할지도모를
    그 지원금으로 자신을위한 힐링여행이라도 다녀오시고
    새롭게 시작하세요.
    더 나은 사람으로 더 나은 좋은분 만나시길~
    342 심상정 - 빌라왕이란? [새창] 2023-01-28 10:43:10 1 삭제
    ㅅㅂㄴ 쌍판보는데 확 올라오네...
    먼들 전정부탓 아니것냐? 좀전 특보로 이재명 들어가는거
    보니 열불나 죽겠다 ㅆㅂ!!
    341 딸을 공격한 수탉을 너겟으로 튀겨먹은 여성 [새창] 2023-01-24 17:18:51 4 삭제
    나 본문 저 아이만 했을때 막낳은 계란 생으로 먹었음
    꼬수워~ㅎ 엄마나 할매가 줘야는데 또 먹고싶어서
    닭장안에 손넣었다가 손쪼임.. 깜짝놀라 자지러지니깐
    울 할매 색출해서 닭잡음~ 백숙촵촵~~ ㅎ
    근데 나 쫀닭 맞나? 여러 마리중 어떻게 색출한거지?
    어먼 닭 억울하게 잡힌건 아닌가 몰라~
    340 [익명]87년생 김씨 [새창] 2023-01-17 23:00:42 2 삭제
    자식한테 골고루 사랑을주는 부모가있고
    그중 유독 양면같이 편해하는 부모도있음.
    희안한건...

    사랑받지 못한 아이가 더. 더. 더 사랑에 목말라 더 애씀.
    이렇게하면 사랑을줄까? 하지만 항상 상처지...
    그 부모는 희생+효도는 응당 당연한거라 제외!!
    쭉~ 나의 인생의 스트레스대상이여야 함.
    그러니...
    더 애쓰지마요~ 고생했어요 몸도 마음도~
    엄마랑 같이 사신다면 어떠한 이유를 대서라도 독립
    하시고 할 도리만 하세요. 매정하다 생각들겠지만
    엄마도 외로워 보셔야 딸 귀하고 아쉬운것도 아세요.
    진작 했어야 했을것을 지금이라도 본인을위해서 사세요
    자존감도 높이시고 멋지고 아름답게~
    새해도 됫으니 새출발 합시다♡ 화이팅!!
    339 새로운 계급 [새창] 2023-01-17 17:48:13 0 삭제


    338 맥주 한 두잔 먹고 운전 많이들 하시나요? [새창] 2023-01-14 09:33:44 50 삭제
    오~ 마이갓~~
    융통성이래~ 자녀 생명담보로..
    할말많은데 못하겠다ㅜ 심한말 심한말..
    337 남자친구는 제가 너무 소중하대요 [새창] 2023-01-14 08:20:05 3 삭제
    기분대로 막다루고 함부로 하면서 무슨 소중?
    어린노무 3끼가 트라우마를 이용해 어디서 가스라이팅
    이야? 인성 쓰레기네. 확마~
    작성자님도 아시는거죠? 이번에도 똥차라는거~
    새해도 시작했는데 다시 시작합시다~ 당신은 사랑받고
    행복할 권리가있어요. 응원합니다♡
    336 스키장에서 전생에 모셨던 애기씨를 만남 [새창] 2023-01-14 00:58:08 1 삭제
    아~ 미치겠네~ ㅋㅋ 소리없이 웃느라 침대가 들석임ㅠ
    신랑깰까봐 숨죽어 우는듯 웃음ㅋㅋㅋㅋㅋ아 배야ㅋㅋ
    335 딸이래요 ㅠㅠ [새창] 2023-01-10 11:04:19 1 삭제
    참.. 제 남동생. 우리 올케 올해 45살입니다~
    5월에 예쁜공주님 태어나요~ ^^ 걱정하지마세요
    순산하실꺼고 건강하고 예쁜공주님 품에 안으실꺼예요~♡
    334 딸이래요 ㅠㅠ [새창] 2023-01-10 11:01:31 1 삭제
    축하드립니다~~~~♡
    토끼해에~~~ 토끼같은 딸~~♡♡
    딸 바보입문 축하드립니다~~~♡♡♡
    걱정마세요 건강하게 만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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