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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구믹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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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구믹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8:50:38 16 삭제
    히익
    1824 내글구려병 [새창] 2017-10-25 18:48:01 1 삭제
    내글구려병ㅠㅠ..
    학창시절 이후로는 쭉 시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좀 생각없이 쓰면서 진도를 나가야 되는데, 이젠 문장 하나하나 이쁜지 안이쁜지 따지더라구요.
    왜냐면 제 글이 진짜 구리거든요..ㅠㅠ
    1823 왜 잘못된 여성이나 여성정책을 비판하는것이 여혐인가? [새창] 2017-10-25 12:46:50 1 삭제
    그런걸로 불편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여자들은 ~해 라고 한다면, 내용이나 과격한 정도에 따라 좀 불편할 것 같기도 하네요.
    1822 왜 잘못된 여성이나 여성정책을 비판하는것이 여혐인가? [새창] 2017-10-25 11:23:03 3 삭제
    아닙니다. 할당제를 비난할때 주로 엮이는 주장입니다.
    물론 neymar님의 말씀과 같은 경우도 있겠지요.
    일베몰이나 부당한 반대를 절대 정당화할 수 없다는것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하지만 군게 내의 문제점 역시 '주된 내용이 아냐' '단순 어그로' 라며 피할만큼 사소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1821 첫 수확한 방울토마토 [새창] 2017-10-25 10:51:11 1 삭제
    애정이 묻어나서 그런지 더 탐스러워 보이네요ㅎㅎ
    1820 산속에 이쁜이 [새창] 2017-10-25 10:19:16 1 삭제
    사진속에 이쁜이가 둘 있네요.
    1819 왜 잘못된 여성이나 여성정책을 비판하는것이 여혐인가? [새창] 2017-10-25 10:09:42 7 삭제
    정책을 비판하는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게 과해지면 의식의 흐름이 여성에 대한 일반화로 넘어가더라구요.
    뻔한 레파토리인 여자는 일을 못해, 그래서 승진이 안되는데 왜 남탓? 왜 할당제? 이런 내용은 하도 많이 본 논리라
    아무리 거친말로 올라와도 놀랍지도 않습니다.
    저는 심지어 지금 정책은 파이를 늘리는게 아니다 여자는 집에서 살림해야함 이라는 내용의 글도 봤습니다.
    찾아서 링크 걸고 싶었는데, 못찾았네요.
    물론 가끔씩 도가 지나치면 자중하자는 댓글이 달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 몇주간은 은 진짜.. 군게에 왜 이런 자료가 자꾸 올라올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저는 군게에서 역차별이나 평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게 좋았어요.
    아 남성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이런 불편함이 있구나 이해하게 되니까요.
    그런데 평등, 정책비판, 이상한일부여자들 을 가장해 올라오는 여혐자료와 조롱들을 보는건 좀 슬프더라구요.
    내가 이런 게시글을 위해서 청원에 참가하고, 응원하고, 추천을 누른건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몇몇 군게 유저분들이 이러면 안된다라는 목소리를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큰 걱정 없이 앞으로도 하던대로 응원하려 합니다.
    1817 동의하시는지 안하시는지 궁굼합니다. [새창] 2017-10-24 18:14:47 0 삭제
    저는 BJC님과 생각이 달라요. 그래서 이런 글이 올라와 기쁩니다.
    그동안 군게에 추천도 누르고, 청원에 참여도 하고, 의견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요즘들어 여혐글이 베스트에 난무하더군요.
    자제하자 조심하자 라는 의견은 사실 너무 보기 힘들어요.
    '이런글 올리는 사람들의 주장을 내가 응원하려 했나..' 라는 생각을 여러번 했습니다.
    작성자님께서 본문을 참 정확하고 간결하게 잘 써주신 것 같아요.
    1816 한국에 머물다 가는 철새 중 가장 작은 새.jpg [새창] 2017-10-18 07:54:53 1 삭제
    와 진짜 귀엽네요.
    성체가 꼭 아기새같다..
    1815 합의금 목적 1만명 고소한 무협작가..檢 "사익에 공권력 못쓴다"무더기 [새창] 2017-10-18 07:45:45 0 삭제
    뭐든게 적당해야 하는데 말이죠.
    처음엔 진짜 본인 작품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 때문이였을텐데, 왜 마음을 저리 먹었는지..
    1814 한 달만에 도착한 책들 [새창] 2017-10-18 07:42:53 0 삭제
    오 어쩐지 멋있는 책..!!
    1813 이 중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는? [새창] 2017-10-18 07:36:12 0 삭제
    와플!
    1812 군 보상 문제 어떻게 생각하나요? [새창] 2017-10-18 07:34:06 1 삭제
    취업가산점이 문제라면, 월급이라도 더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국사선생님이 본인 썰을 얘기해주셨는데요.
    그때 본인은 육천 얼마인가 월급 받았었는데,
    대체복부로 우리나라 봉사활동 온 외국인 친구는 당시돈으로 월 300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현역으로 가면 더 줬답니다.
    다친 병사에게 보상,배상도 제대로 안해주는 마당에 뜬구름잡는 소리처럼 들리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월급인상도 진짜 필요한 것 같아요.
    50대나 봉사니 만족하자 라는 말에 수긍하지, 요즘 20대들은 삶이 치열한 세대인데 그게 쉽나요.
    1811 다이소에서 사온 토마토 씨앗 .. 드디어 첫 수확!!! [새창] 2017-10-17 20:43:06 1 삭제
    와ㅋㅋㅋㅋㅋ 정확도 장난 아니네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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