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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구믹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7
    방문 : 8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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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구믹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5 혹시 문체가 어떤지 평가받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9-28 02:20:36 1 삭제
    글 잘쓰시네요.
    저도 한번에 읽히지 않는다는걸 단점으로 봅니다.
    '신기한 듯 할끗' '확실히 흔하게'
    같은 비슷한 형태의 단어들을 연달아 쓰시는 것도 뚝뚝 끊기는 이유 중 하나라고 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글을 이끄는 힘이 있으십니다.
    글을 너무 의도적으로 꾸미려고 하지 마시고, 가볍게 쓰는 연습을 약간만 하신다면 훨씬 더 잘 쓰실 것 같습니다!
    1794 화장실에 버섯이 자라요! [새창] 2017-09-28 02:07:41 0 삭제
    어..엄청난 녀석이다..
    1793 뒷마당 [새창] 2017-09-28 02:05:19 4 삭제
    저 자두꽃 처음 봤어요. 너무 이쁘네요.
    1792 "여성 채용말라" 지시에 가스안전공사 합격권 여성 7명 낙방 [새창] 2017-09-28 02:00:50 0 삭제
    참 나.. 산하기관에서도 대놓고 저러는데, 기업들은 더 콧방귀나 뀌겠지.
    1791 "여성 채용말라" 지시에 가스안전공사 합격권 여성 7명 낙방 [새창] 2017-09-28 01:56:55 28 삭제
    육아휴직은 그렇게 남녀 모두 써야 하는겁니다.
    대체인력을 구하는 것은 고용주의 몫이죠.
    기업에 충분한 여력이 있음에도, 그 빈자리를 다른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구조이다보니
    당장 1.x배로 일하는 사람들이 불만을 토하는걸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이직용으로 악용하는 사람들을 제재하는 발의도 이뤄져야겠고,
    남녀 모두 육아휴직을 승진이나 대체인력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강화되야죠.
    저는 육아휴직 쓰신 그 남자직원분이 대단하게 생각되네요.
    보통 남성분들은 더 못쓰시는데..
    그런분들 덕분에 미래의 남성들이 걱정없이 육아휴직을 쓰게되겠죠.
    1790 "여성 채용말라" 지시에 가스안전공사 합격권 여성 7명 낙방 [새창] 2017-09-28 01:34:34 58 삭제
    양성징병을 충분히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대놓고 여성이 차별받은 기사에서까지 하시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반감만 삽니다.
    1789 "여성 채용말라" 지시에 가스안전공사 합격권 여성 7명 낙방 [새창] 2017-09-28 01:20:40 80 삭제
    여기 누가 20대 남성들을 도매급으로 욕먹게 하나요;
    남녀갈등은 본인이 조장하고 있다는걸 알아차리셨음 좋겠네요.
    그리고 공기업 후보권이면 다른데 채용될 가능성이 크니 걱정 안한다는건 뭔 개소립니까ㅋㅋ
    1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3:27:20 1 삭제
    가정내에서 남녀가 꽤 평등했건거지 윗분 말씀처럼 여권이 강했다고는 볼 수 없죠.
    오히려 역사적으로 따지면 신석기시대까지 모계였습니다.
    전세계에서 여성의 몸을 조각한 돌이 발견되는걸로 보아, 풍요 번창의 상징이 곧 출산하는 여성이였던거죠.
    하지만 사유재산이 생기고, 전쟁이라는 개념이 생긴 청동기시대 이후부터는
    인간은 쭉 남성중심의 정치, 사회, 경제를 유지해왔습니다.
    1787 마약 취해 칼로 찌른 의대생 "징역 살기엔 너무 재능 있다" 집행유예 [새창] 2017-09-27 11:08:05 16 삭제
    남의 나라 욕 할 처지가 못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
    판사들 뇌속에 무슨 선민의식이라도 심어져있나?
    뭔 선택받은 놈들이 이렇게 많아ㅋㅋㅋㅋㅋ
    1786 강원도 사는 중학생 레전드.jpg [새창] 2017-09-27 11:03:07 35 삭제
    응원해주시는 담임선생님도 좋네요.
    보통은 혼자 좋아하고 덕질하기 바쁜데 추진력까지 갖춘 칭구군요.
    정말 대단하네요.
    1785 와 오뚜기 장난해?.... [새창] 2017-09-27 08:33:26 14 삭제
    저 누들이랑 쌀국수 씨리즈 너무 좋죠!!!
    칼로리도 낮아서 죄책감도 안들고(핵심)
    근데 똠양꿍은.. 저는 향때문에 못먹겠드라구요ㅠㅠ..
    한 입 먹고 버렸어요ㅠㅠㅠㅠ
    1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8:00:4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7:48:42 2 삭제
    저는 강아지는 안키워서 잘 모르는데, 이해하기 쉽게 누군가 써주신 내용을 봤었어요.
    저 물린 영역이 허스키 영역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영상보면 다른 강아지들한테 오지 말라고 빙 돌기도 하고, 제스쳐를 취한다고요.
    근데 저게 출입문쪽이라,
    안타깝게도 비숑 역시 마지막으로 주인이 나간 저 장소를 영역으로 여긴 것 같대요.
    그냥 본능적으로.. 지킨거죠..
    1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7:42:04 1 삭제
    저는 같은 맥락으로 안락사도 고려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허스키 입장에서는 걍 본능적으로 자기 영역에 들어온 비숑에게 경고했을 뿐이죠.
    워낙 체급차가 크니 작은 개는 반항도 못한거구요.
    몇 댓글처럼 피맛을 봤으니 더 원할거다 이런 논리는 아니고요.
    허스키에게는 저게 당연한 일이라는 겁니다.
    인간처럼 죄책감을 느끼지도 않을거고, 다음에 또 누군가의 부주의로 인해 비슷한 상황에 놓이면
    당연히 똑같이 자기 영역을 지킬겁니다.

    여행가면서 맡긴 주인이 "좀 사납다" 라고 미리 알려줬음에도
    아~~~~무 생각 없이 저렇게 방치한 업체의 과실이 90퍼이지만,
    허스키의 공격성 역시 이 사건의 원인 중 하나죠.
    과연 저 허스키가 앞으로 평생 저런곳에 맡겨질 가능성이 0인가, 인간의 부주의도 0일까,
    비슷한 상황일 때 허스키의 행동은 본능이니 다르지 않을것이다 등의 입장으로
    저는 안락사도 분명 고려대상이라고 봐요.
    1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1:35:13 2/9 삭제
    애완동물은 법적으로 물건이 맞죠.
    하지만 내가 키우는 고양이가 그렇지 않다는건 잘 아실텐데요.
    저는 저 피해견주의 저돌적인 행동은 이해 못하지만, 심정은 100퍼 공감합니다.
    그게 사람과 동급으로 여기는 건가요?
    아마 본인 강아지가 민사소송시 물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건 피해자가 가장 잘 알겁니다.
    그래서 더 억울한거죠.
    물론 무기를 들고 협박한걸 옹호할 생각까지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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