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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0	제 아내님의 집들이 요리자랑 ! [새창]	2017-10-30 10:32:13	1	삭제
		으어어 기쁨이는 엄마가 요리 잘하셔서 좋겠다 부럽다!!!!
	1899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30 09:04:19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게 심각하네
	1898	오늘개추운데 패딩입어야겠죠? [새창]	2017-10-30 08:23:40	0	삭제
		패딩까지는 안입으셔도 될 듯요. 저는 털잠바 입고 출근중인데, 고릴라 같네요.. 살 언제 이.. 렇...게... 쪘....지
	1897	오유 방문 2000찍었어요. ㅎㅎ [새창]	2017-10-30 08:22:07	0	삭제
		우왕!!!!!!
	1896	파데 쓸 때 앰플 섞으니 신세계네용 [새창]	2017-10-30 08:18:37	0	삭제
		부분지성은 그럼 어떡하죠ㅠㅠ 어릴땐 지성이였다가 나이들면서 볼만 건성이 된.. 크흡
	1894	근데 시사 이야기가 군게에 많네요. [새창]	2017-10-30 06:54:25	12/10	삭제
		사실 이분 의견도 공감해요. 몇몇 내용은 확실히 시사게가 적합한 듯. 군게에 올려 의견이 같은 사람들끼리만 토론만 하려하는 경향이 있죠.
	1893	[문화광장] 소설가 황석영 딸 등단…문학계 2세들 [새창]	2017-10-30 00:00:41	0	삭제
		옛날 쇼미더머니에 할아버지가 유명한 시인인데 본인은 망나니(?)같은 사람이 나온적 있어요. 근데 진짜.. 진짜.. 진짜 가사를 잘썼어요. 자라면서 양질의 글을 보고 들으니, 자연스럽게 재능이 느나봐요.
	1892	[15금?] 이미지 미리보기의 폐해 [새창]	2017-10-29 23:44:23	9	삭제
		어쩐지 신나보인다
	1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3:42:41	6	삭제
		이 대빵큰오징어가..
	1890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0:59:20	56/113	삭제
		와 진짜 편파적이네. 아내가 와서 남편 까면 겁나 편만들고 같이 욕하면서 남편이 와서 상담하면 갑자기 냉철해짐. 세상에서 제일 공정한 척 아내편 들고싶어서 작성자 흠만 찾고 앉아있네.
	1889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0:56:30	74	삭제
		아내분은 동호회 남자분 집에서 자고온적도 있는데 묘령의 여인을 걸려한다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닙니까? 용달 부르면 될 일을 12시간 일하고 온 남편한테 굳이 시킨게 문제의 시작이죠. 사람이 로봇도 아니고, 어떻게 저 피곤한 상태에서 도와준걸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타박하나;
	1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0:02:26	2	삭제
		제 논리가 완전히 틀렸네요. 반박하려 법조문의 개정시기와 인구비율을 찾아본 결과, 모자보건법은 오히려 낙태를 만연하게 만들었지만, 형법의 낙태죄는 다르네요. 95년 낙태죄로 여성만을 처벌하는 법이 개정되고 난 후부터 낙태율이 서서히 줄고, 남녀성비차이가 완화됩니다.
	1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8:59:54	4	삭제
		아 하지만 이미 낳기로 결정하고 후에 이혼 등으로 한쪽이 양육권을 가져간다면, 다른쪽은 당연히 양육비 등을 지불해야겠죠?
	1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8:50:47	31	삭제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옳은 말씀이십니다. 저는 사실 낙태를 반대하지는 않는 입장입니다. 부부 혹은 혼전의 남녀가 계획없이 임신했을때, 출산을 할것인가 말것인가는 온전히 그 둘의 선택사항이라고 봅니다. 2~30년 키워야 하는건 부부인데 yes no의 선택지를 그들에게 줘야죠. 그리고 이렇게 어느 한쪽은 거부한다면 당연히 그 책임에서 자유롭게 해줘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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