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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0	성남시만 죽어라 터는 ㄹ혜정부 [새창]	2016-01-26 12:29:07	0	삭제
		실로 대단하신분. 이런 정치인이 지속적으로 출마하고 당선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659	700만원 벌금폭탄 효녀연합 아가씨 -_-;; [새창]	2016-01-25 13:17:17	0	삭제
		확실하게 벌금 받은 사유를 알 수 있을까요? 시위 및 퍼포먼스로 700만원 벌금형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정말 그런거면 이나라는 미친것같네요.
	658	김장훈씨 근황 [새창]	2016-01-24 18:27:37	16/16	삭제
		이런 꽉막힌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를 하겠습니까? 의견 제시후 돌아오는건 비공을 넘어선 조롱.. 정치적 노선이 같아 함께하고는 있지만 다수가 되면 지금의 다수와 똑같아질 사람들.. 의견이나 명분이 아니라 편따라 정치권 따라디니는 사람들. 특정 정당 지지한다고 해서 적이라 판단하는게 진정 민주주의라 생각하는지
	657	네이버 댓글이 여론조작인 이유 [새창]	2016-01-16 16:33:30	3	삭제
		이전에 대처를 잘못했으면 지금도 잘못해야하는건가? 이렇게 하나씩 바꿔가고 그 이전것도 잘못되었으면 고치는것이 맞지 다같이 보상을 못받는게 왜 당연하다 생각하는지.. 답답하다 정말
	656	항상 사이다 먹여주시는 표교수님 [새창]	2016-01-16 11:52:38	2	삭제
		막혀있던 체증이 뻥 뚤리는 느낌이네요. 본질적으로 같은 일을 가지고 자기 입맛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다가 자승자박당하는 꼴 ㅋㅋ
	655	육룡) 이 두 분 같은 분 아닌가요? [새창]	2016-01-13 01:48:33	0	삭제
		맞는것같은데요 ㅋㅋ 단역이라 여러역할 하신것같네요 ㅋㅋ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18:44:29	0	삭제
		진짜 이런 사람들 보면 너무 무서움. 어떻게 아무 사실적 근거도 없이 온전히 자기 자신만의 생각으로 유추한 추측을 사실이라 단정짓고 말을 할수가 있는지.. 이런사람들때문에 아직까지도 마녀사냥식 몰아가기와 선동이 존재하는것같음. 사실이 아니라면 어쩌려고 단정짓고 여러사람 삿대질하는건지? 사실이 아니면 손모가지라도 내놓을 건가 ? 막상 자신이 추측성 모함같은것이라도 받으면 난리칠 사람이 나참..
	653	2002년 노무현 대통령 당선 순간.GIF [새창]	2015-12-08 23:12:18	0	삭제
		저때 아파트에서 환호성나고 난리도 아니었죠. 우리집도 당선확인하자마자 치킨시켜먹었었는데..
	652	[속보] 강남구, '서울시 비방' 댓글팀 가동 [새창]	2015-12-08 09:07:49	0	삭제
		으->의
	651	[속보] 강남구, '서울시 비방' 댓글팀 가동 [새창]	2015-12-08 09:06:37	0/7	삭제
		Indoci// 궁금했던 제가 마땅히 찾아봤어야 했던건데 대신 찾는 수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 7명 밖에 없는팀에 직급이 도시선진화담당관이라니 확실히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천이서생// 정치개입이 뭐 대단한건줄알았는데 개인 호불호 표출도 안되는지는 몰랐네요. 전 군대에 있을때도 이명박 엄청 욕했었거든요. 유승민//잡긴 뭘잡아요?? 당신같이 진영논리에 빠져 무조건 싸움만 걸려고 하는 사람 볼때마다 나도 진보 성향의 사람이지만 이곳이 과연 옳은곳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세대가 기득권이 되었을때 과연 2번밖에 찍을줄 모르는 신 콘크리트가 안될지가 으심스럽네요.
	650	[속보] 강남구, '서울시 비방' 댓글팀 가동 [새창]	2015-12-08 07:47:19	0/39	삭제
		제가 보기엔 기사 내용이랑 제목이랑 잘 매치가 안되고 좀 자극적인것같은데요. 기사 제목엔 댓글 팀 가동이라고 써있고 기사 초반에도 단체행동이라고 써있는데 그건 처음 한줄뿐이고 그 이후엔 모든 기사가 이씨 개인에 초점이 맞춰줘있고.. 전체 200여개 중에 있가 쓴 댓글이 60여개.. 그럼 기껏해야 3명일텐데 조적적으로 움직였다는 근거가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저같은 경우만 해도 근무시간에 오유도하고 댓글 달기도 하는편인데 확증없이 심증으로만 몰고가는건 위험한 생각같네요. 그리고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인게 맞지만 인터넷 댓글도 그렇다니 조금 놀랐네요. 그럼 오유에서도 공무원분들은 박원순시장이나 이재명시장 지지못하고 현정권 까는댓글도 못다는건가요?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07:42:34	14	삭제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여러 로스쿨분들의 글을봐도 로스쿨과 사시를 병행하면 로스쿨이 망하다는 부분의 이유나 논리가 너무 없어요. 하나같이 일본이 그렇게 해서 일본 로스쿨이 망했다고 하는데(사실 망해서 사라진것도 아니고 그나마도 사시보다 떨어진다는 말), 일본 사례 들고 와서 말하지 말고 논리적으로 정확히 왜 두 제도를 같이 병행하면 로스쿨이 망하는지 설명을 안하죠. 어차피 일반 국민중 한사람의 입장에서 본다면 로스쿨 사시 병행하고 서로 경쟁시키는게 나아보입니다. 검찰개혁이요? 어차피 로스쿨 출신들만 매년 배출되면 연수원출신 카르텔이 당장에는 힘이 약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로스쿨 카르텔이 생기겠죠. 어차피 요즘 시대에 자지밥그릇 챙기려고 파업을 하든 단체 자퇴시위를 하든 본인들 맘인데 제발 말도 안되는 논리로 국민여론 등에 업으려 들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로스쿨이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사시와 병행하게 되면 나라의 정의가 무너지느니 뭐니 벌써부터 여론가지고 장난질 치려하는데 이쁘게 보이겠습니까?
	648	그녀석하고 그전녀석 갱생 특집 한번 합시다. [새창]	2015-12-06 12:35:25	2	삭제
		본인이야말로 젓가락만 대면 꼼지락거리는 죽은 산낙지마냥 아무 논리없이 악플이나 다는게 보기 안쓰럽네요. 이미 법적 죗값을 치룬사람을 다시 보고 싶다고하는것이 어떻게 죗값은 치루지도 않고 봐달라고 하는 '우리아들'논리를 들어 비판하는지 ㅋㅋㅋ 이중잣대를 깐다고? 그럼 노홍철의 복귀는 결사반대하면서 송강호씨에대해서는 침묵하는 대중들고 같이 이중잣대로 까 보시던지.. 이미 법적 죗값을 치룬 연예인을 소비하고 싶고 안하고 싶고는 개인의 자유고 그 둘다 존중받아 마땅한데 어느 한쪽을 이중잣대라고 조롱하지 말라는 말이 그렇게 이해 하기가 힘들어요? 서로 존중좀 하고 삽시다.
	647	저번에 복귀 찬성글 쓰려다가 [새창]	2015-12-06 12:26:19	0	삭제
		비공폭탄 무서워하면 오유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것같아요. 여론이야 얼마든지 변할수 있는것이니 정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할말은 해야죠. 안하고 참고 있으면 내가 틀렸더라도 어디가 틀린지 알수없고요. 물론 여론에 편승해서 자신의 논리없이 조롱이나 해대며 남의 심장에 아무렇지도 않게 칼을꽂는 사람들이 무섭긴하지만 그런사람들은 어차피 실체도 없는 다수이니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646	저는 복귀 반대합니다 [새창]	2015-12-06 12:11:01	0	삭제
		저는 복귀했으면 하는 입장이지만 반대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확실히 음주운전이란 그만큼 민감한 사항인만큼 많은 여론을 수렴해서 결정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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