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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0	길가던길 경찰 약사이다! [새창]	2016-06-13 11:18:49	41	삭제
		별 이상한 이유로 남 깎아내리시네요. 경찰분이 남자 두둔하며 같이 여성분을 욕했나요? 아니면 여성분께 좋게 좋게 합의하라고 종용하기를 했나요? 아니면 오자마자 주먹이라도 날리고 욕을해야 했나요? 가해자에게 아무리 맘이 안좋고 힘들어도 상대방한테 이런식으로 폭력을 휘두르면 안된다고 말한게 도대체가 어디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이남자의 죄를 묻는건 이후 서에가서 조서쓰고난 후에 법적으로 이뤄져야지 뭐 대신 때려주기라도 해요? 아니면 경찰이 가해자 안잡아두고 피해자랑 얘기듣고 상담해주고 있을까요? 진짜 멀쩡한 사람 어떻게든 껀수잡아 욕하려는거 보면 진심 혐오스러워요:
	688	우상호 "총선 컷오프 너무 많았다"…이해찬·강기정 거론 [새창]	2016-05-30 16:25:39	6	삭제
		저희 구에서 제가 뽑은 사람입니다 훗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2:03:06	2/6	삭제
		사실상 정체게로 가는게 맞죠. 정치게시판 베스트에서 안보이게 체크해놓는분들도 많을텐데요. 따로 분리 이야기가 나온게시판이기도 한데 보기싫은 사람은 걸러 볼수 있는 선택지를 줘야죠. 오유 안의 문지지자들이나 야당성향 사람들도 오유시사게는 부담스러워하는분들 많아요. 게시판 지켜주시셨으면 좋겠네요.
	686	왕좌의게임 시즌6 5화 스포때문에 말이많네요... [새창]	2016-05-30 10:04:24	0	삭제
		불법 다운로드한건 죄 아닌가요? 합법적으로 보는사람들에게 복돌이가 피해를 주면 안되겠죠? 물론 현지에서 보는분들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불법으로 즐기는 유저들일텐데요.
	685	제목 스포일러 주의 좀 합시다. [새창]	2016-05-29 16:00:00	5	삭제
		스포때문만이 아니더라도 공식 수입하는 외드에대해서는 외드게도 게임관련 게시판처럼 강력대응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도둑인데 남의것 도둑질하는데 너무 당당하네요. 전처럼 공식 수입이 없는것도 아닌데 유독 드라마게랑 외드게 예능게등등은 희안하게도 도둑놈들한테 너무관대하네요. 도둑질 정황이 너무나도 확고한데 말이죠.
	684	공대 개그 앞에서 무의미한 저항은 이제 그만 [새창]	2016-05-23 11:15:55	0	삭제
		하지만 고주파수 신호가 나선다면 어떨까?!
	683	이쯤되면 광희자리에 마네킹을 두자 [새창]	2016-05-15 00:28:46	25	삭제
		무슨 이야기냐 하면, 오늘 주제는 결혼이고 그에대한 축가여서 다들 설레고 기분 좋게 봤고 방송 자체도 잘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한도전이라는 극의 전체적 상황과는 상관없이 황광희 한명만을 주시하며 악의적인 마음을 표출하는게 신기해서 그런것같아요. 황광희가 욕을 먹는게 무도에서 제 역할을 못하고 무도가 예전만 못하여서 그런건데, 무도가 재미없어서 황광희를 욕하는게 아니라 황광희를 욕하고 싶어 무도를 보는 느낌? 뭐 그렇게 보여서 그냥 오늘 같은 주제에도 행복이나 설렘은 못느끼고 악의만 가지고 있는것같아서 조금 안쓰러워보이네요.
	682	광희까를 까는 사람들도 이상해요 [새창]	2016-05-12 11:55:22	0	삭제
		맞죠. 광까의 까들은 광희를 좋아하거나 옹호하는게 아니라 지나친 인신공격과 악플이 싫어서 반응하는건데 악플이 아닌 의견에는 관심을 안 갖는거에요. 그냥 사람하나 매장시키지고 달려드는 모습이 싫을뿐이지 정당한 비판에까지 가서 뭐라하진 않아요.
	681	(본삭금) 오랜만에 과게에 번호판 경우의수 질문 하나 투척합니당 [새창]	2016-05-11 16:50:31	0	삭제
		11 우왕 감사합니다. 이방법 저방법 생각해도 정량화부분이 잘 안됐는데, 중복조합 방법보니까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잘 만들어놨네요. 보고나니까 왜 이런 생각을 못했나 싶기도 하구.. 암튼 감사해요 ㅎㅎ
	680	19) 우리 하지? [새창]	2016-05-06 12:19:15	26	삭제
		//버디님 회사 과장급 되는 사람들 정도가 자기는 쿨시크하고 재치있는척 하는 엿같은 드립으로 느껴지던데 다시 읽어보세요. 본인이 단 댓글입니다. 본인이 불편 느끼실수도 있죠. 근데 윗 댓글이 처음보는 사람한테 할 수 있는말인지, 인터넷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말했을건지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불편하다고 느끼셨다고 타인에게 막대하고 막말할 수 있는 권리도 같이 생기나요? 본인이 다신 댓글이 악플이 아니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하시는지가 궁금하네요.
	679	19) 우리 하지? [새창]	2016-05-06 12:04:23	54	삭제
		껀수하나 잡았다고 배 곯은 하이에나들처럼 무섭게 달려드네요. 첫 댓글 작성자님도 드립으로 단 댓글이었고,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다'라는거 예전에는 오유에서도 많이 유행도 하고 추천도 많이 받았던 댓글이에요. 보기 않좋았으면 이런드립은 별로인것같다는선에서 끝내야지 때는 이때다 싶어서 아주 죽이려고 달려드네요. 댓글 다신분이 어그로를 끈것도 아니고 심지어 죄송하다고 까지 했는데 계속 집단린치하는게 정말 보기 않좋네요. 첫 댓글이 본인에게 상처가 됐다면 본인들이 하는말도 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것좀 알고 말하면 안되나요? 여긴 정말 별거 아닌일로도 기회다 싶으면 마녀사냥에 인신공격에 말만 존대했지 타인에게 상쳐주는데 주저가 없어요. 첫 댓글님 기운내세요.
	678	잠이 안 와서 써보는 광희는 왜 욕을 먹는가? [새창]	2016-05-02 09:55:21	7	삭제
		재미없어요 : 의견 웃음을 준다는 정신으로 뭐든지 다해라: 의견과 갑질사이 망가지길 거부: 의견 군대느 가라 으휴: 악플
	677	배우자 고르는 팁. 초혼, 재혼시 참조^^ [새창]	2016-04-26 12:57:04	16	삭제
		케바케 인것같아요. 이사람은 내가 없어도 행복한 사람일때 이사람은 내가 없어도 잘 살겠구나 라고 느끼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평소 우울하고 힘들었던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 사랑이라는 감정에서 행복을 찾을수도 있고요. 상대방이 있어야 행복한 사람의 사랑은 상대방에게 그만큼 부담과 짐이 될수도 있겠죠. 하지만 내 배우자가 나에게 의존하는 비중이 크고 나로 인해 행복해지면 그걸 보고 나도 행복해지고 세상을 온전히 너와 나 그리고 우리 가족을 위해 살때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내 인생이 불행할때 그것을 극복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전. 물론 그게 상대방에게 부담이 되고 내 불행이 그사람의 불행이 되지 않게 노력해야겠지만요.
	676	19)옆방 남자의 복수.jpg [새창]	2016-04-20 20:03:53	0	삭제
		범죄 아닌가요? 고의성 가지고 녹음한거면 처벌 받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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