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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0	여수 먹부림 여행의 종착지 [새창]	2016-08-08 10:01:12	5	삭제
		저도 여수갔을때 블로그등 보고갔었는데 가격이 가격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맛있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집 근처라면 가성비가 좋아 종종 갈것같은데 여행지 가서 맛집 찾는 분들껜 비추인것 같아요. 특히 저 갔을땐 게장에서 수세미 조각도 나왔는데 아주머니께 말씀 드렸더니 미안하단 말씀도 없이 그냥 치워주시더군요. 세척하다 들어간것 같다는 말과함께요. 제육도 별로였고 전 그닥이었던 식당이었어요.
	719	제목혐오조심) 오마이뉴스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새창]	2016-08-01 19:26:10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718	정의당, 이 친구들 오유를 잘 모르는군 ㅋㅋㅋ [새창]	2016-08-01 19:25:03	33	삭제
		그러나 선거때가 되면 거짓말처럼 대의를 찾는 사람들이 나올겁니다.
	717	정형돈 측 “‘무도’ 최종 하차, 정신적 고통 부담감” [공식입장] [새창]	2016-07-29 10:47:12	2	삭제
		이글에서만이라도 서로 헐뜻고 탓하고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형돈이형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형덕분에 힘들었던 시기에도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비록 무도의 정형돈은 없지만 어디에서 무얼하고 계시던 응원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716	이건 진짜 명언집에 넣을 만 하군요 [새창]	2016-07-24 20:00:48	13	삭제
		이런분들 정말 무서운게 아직도 자신이 옳다고 믿어요. 그리고 더 무서운건 그 근거를 대중이 자신보다 수준이 떨어져서, 혹은 자신이 새대를 앞서고 있어서라고 믿는거에요. 분명 저분이 투영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은 디워사태때 소신있게 디워를 깐 진중권 교수일겁니다. 이미 다른이들의 논리는 보지를 못해요.
	715	"만골남" 서찬휘와의 트위터 대담 [새창]	2016-07-24 19:46:42	12	삭제
		작성자님 언변이 뛰어나시네요. 두분께서 대립하신 주제는 충분히 담론이 될만한 주제인데, 서찬휘라는 분이 논리에서 일방적으로 밀리니 애초에 상대하기를 거부한 것 같습니다. 이미 이길 자신이 없으니 무시라는 방법으로 회피한 상황이네요. 참.. 지기 두려워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도 못하는 자가 어떻게 평론가라는 타이틀을 달았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714	정의당 참고스샷 주작 [새창]	2016-07-24 14:26:08	8	삭제
		제가 찾아본 바로는 심지어 추천수도 조작한것 같네요. -_-
	713	정의당 참고스샷 주작 [새창]	2016-07-24 14:25:19	1	삭제

	712	정의당 참고스샷 주작 [새창]	2016-07-24 14:25:06	3	삭제

	711	정의당 참고스샷 주작 [새창]	2016-07-24 14:13:16	25	삭제
		짜집기긴 하지만 저런 댓글들이 추천을 저만큼이나 받은 것도 사실입니다. 저런 부분에 대해 무조건 날조다라고 부정하는게 아니라 반성하고 위와같은 발언이 절대 추천을 받지 않아야하는 문화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실제 노인분들에 대한 정치적 악플들이 요즘은 거의 사라지기도 했고요. 사실 시사문제 및 정치 문제에 대해 오유가 과격한 면이 있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저번 총선때도 호남분들한테 인신공격급 막말들이 추천을 많이 받기도 했고요. 그래도 오유는 자정이 잘 되는 사이트 중 하나인 만큼 위와같은 일들이 벌어지지 않게 만들고, 저 스샷같은 경우는 노인들에 대한 막말이 최근 받은 반대 스샷들과 푸르딩딩한 자정 여론등을 찾아서 스샷을 만들어 놓는게 좋을것 같네요. 오유와 메갈의 가장 큰 차이는 우리같은 경우, 저런 의견이 있으면 자정이 일어나고 나중엔 없어지는 반면 메갈애들은 저런 극단적인 말 자체가 소수가 아닌 사이트의 중론이라는것이죠. 저들은 우리 커뮤니티를 욕하기 위해 열심히 과거자료를 뒤져야하지만 메갈은 특정 과거 흑역사를 안파도 그 홈페이지 메인만 들어가봐도 얼마나 썩은 사이트인지 알수 있어요. 우리는 우리의 과거 잘못된점을 반성하고 인정하되 현재, 지금의 자정된 여론을 보여주면 그만입니다.
	710	이번 기회로 웹툰 시장을 작살내고 새로 판 짜는 게 낫지 않나요 [새창]	2016-07-23 14:38:57	0	삭제
		사회적 공익과 지금도 수 만화를 보며 또 그리며 만화가의 꿈을 키우고 있을 수 많은 청소년 및 지망생 분들을 위해 만화계 자체를 사장시킨다는 의견은 반대입니다. 우리 세대의 문제로 다음 세대의 꿈의 터전을 빼앗아서는 안되며, 오히려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는 시장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709	저 다음 까페에서 쫒겨남 p.s메갈 [새창]	2016-07-23 00:21:44	0	삭제
		아이구.. 고생하셨네요 ㅜㅠ
	708	그래도 다행인건. [새창]	2016-07-22 21:28:13	0	삭제
		용작가님이 슬럼프 오신것같아서 ㅜㅠ 많은 분들이 우려한것과 같이 북큐브 주간 연재가 독이 된듯 합니다. 애초에 글을 빨리 쓰시는 분이 아니었는데..
	707	사드를 자세히 설명한 기사가 있군요 [새창]	2016-07-19 10:14:13	11	삭제
		그건 이 글이 그 "한쪽"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한 글이라서 아닐까요? 이 글 보기 전까지만 해도 저도 사드가 중국,북한에서 미국으로 발사한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각하고 그걸 근거로 사드를 반대했었습니다. 아마 여기 오신 분들 대부분의 논리도 그러했던것 같았는데 이 글에는 잘못알고 있었다는 언급보단 이게 문제가 아니라 다른게 더 큰 문제다 라는 논리로 댓글이 이어지네요. 물론 다른 중요한 문제들도 있겠지만 사드배치의 주 목적 자체가 왜곡 돼어있다는 것도 사실이네요. 이 글 댓글 보면서 제가 느낀건 사드배치는 역시 진영논리이고 오유 안 다수 여론에 휩쓸리지 말고 개인적으로 정보 수집을 다시하고 사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글은 좋은 글이네요.
	706	디자이너 친구 1초만에 소환하기.jpg [새창]	2016-07-16 19:01:05	0	삭제
		근데 솔직히 요런건 학부생수준이고 실업으로 가면 파트 a.ver1 -> 통합 ver. N 요런식으로 버전업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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