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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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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3 와... 간만에 무릎깨졌네요 [새창] 2023-02-22 17:44:53 0 삭제
    최악은 아는 학생이 이번에 졸업 후 오늘부터 사무실에서 일해서 밥같이먹으러 나왔는데 망신살이...
    안그래도 허당끼가 많다는 평이 돌던데...
    다행히 엑스레이상에는 문제가 없는데 염증이 심하다고 소염제 진통제를 4알이나 처방받아서 먹고 일찍 잠들 예정입니다.
    2812 와... 간만에 무릎깨졌네요 [새창] 2023-02-22 17:42:57 1 삭제
    오늘 다행히 두꺼운 검은 기모바지라서 간호사선생님이 살살때서 약발라주셨습니다만 오늘 저녁에 진물이 좀 많이 날것같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2811 와... 간만에 무릎깨졌네요 [새창] 2023-02-22 17:41:24 0 삭제
    최고의 월급은 루팡하며받는 월급! 이라 방금 다녀왔습니다.
    2810 정당하다 vs 거지근성이다. [새창] 2023-02-22 14:44:17 0 삭제
    그 일반 기업은 모르겠으나 학교의 경우 야근시 식대의 항목이 있고 인당 만원정도 잡혀 있으며 그걸로 편의점에서 사도 되고 식당에서 밥을 먹어도 되는데. (회의비와는 다름) 책임자로서는 서류쓰기 귀찮아서 사비로 먹입니다. +인당 만원에 뭘 먹이기도 힘들고.
    2809 5억 따위가 뭐 그렇게 큰 돈이야? [새창] 2023-02-06 13:36:39 0 삭제
    지자체 설치 예술 예산은 있고 완성해야할 날짜가 정해져 있는데 최종 안선택까지 끝나면 실제 제작기간이 말도 안되게 촉박하게 나옴 결국 이상한 흉물만 만들수 밖에 없는 구조임. 예술가도 하청에 하청을 줘서 완성날짜를 맞추는데 급급해짐.(예를들어 팔다리 업체별로 따로 만들어와서 합치는식이 되면 팔다리가 다 따로 놀게되는 것처럼) 예술을 건축물처럼 생각해서 공기를 정해놓고 예산 집행을 하는 시스템.
    2808 겨울 평균기온 영하 40도인 도시.jpg [새창] 2023-02-03 12:00:56 6 삭제
    한 30년 전쯤인가 무역회사다니던 작은 외삼촌이 저런데로 출장 다녀온 이후 한번만 더 저기가라고하면 회사 때려치운다고 이를 갈던데...
    보드카는 맛있다고 함...
    2807 물가 인상에 "못 살겠다"‥영국, 대규모 파업 [새창] 2023-02-03 10:47:54 0 삭제
    1. 전쟁보다는 브랙시트영향 전쟁 때문이라는 명죽택. 브랙시트 투표한 자기들책임을 외부 전쟁요인으로 돌리는 것
    2. 작년에 런던갔다가 공항 지랄나는거 보고 영국사는 사람(무역전공+관련업계+회삿돈으로 유학중)에게 물어보니 기존의 외국인 노동자가 브랙시트 때문에 빠져나가고 경제가 어쩌고...그냥 이때부터 그 친구도 영국 눌려앉을려다가 탈출기획 지금은 자기나라로 돌아감
    일할 사람이 없어서 망하는 경우가 생김
    3. 옥스포드에서 일하기로 한 프랑스 친구는 그놈의 브랙시트 때문에 박사받고 넘어갈려다가 비자문제로 불발남
    즉, 인력수급문제가 저학력 단순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님.
    4. 외국 대기업들 브랙시트로 도망 (좀 특이한 조약이 살아있는 아일랜드로 많이 갔다고 함, 아일랜드 반사이익)
    5. 유럽에서 영국, 영국에서 유럽 관세발생 수입하는 물건값은 오르고 수출경쟁력은 낮아지고 통관 절차로인해 신선식품의 왕래도 빡셔지니 비용증가 영국은 비교적 척박함 (바다건너 나라들에 비해) + 인건비 비쌈으로 식료품을 수입에 의존하는 것이 많음
    5. 중간에 최단기간 총리의 멍청한 경제정책(부자감세 어머나?! 이거 어디랑 비슷...)
    6. 영국은 산유국임... 따라서 정치만 삽질안했으면 꿀빨았을수도 있음. 미국은 기름값올라서 유럽에 빨대꼽고 엄청 기름값 빨아갓음. 사실 미국입장에서는 중동에 원유생산 늘리지 라고 제스처만 취하고 자기 기름 팔아먹는게 유리함.

    결론) 세계의 분쟁의 50%이상의 지분이있다고 혐성의 영국이라 불리는 이 나라는 자기들이 투표로 말아먹은 브랙시트의 책임을 외국의 전쟁으로 돌리고 싶어할 뿐임 뭐 물론 아주 전쟁탓이 없진 않지만 이미 브랙시트에 제대로 체력이 빠짐
    2806 led용 컨버터가 나간거 같은데 어떤걸 구매해야 하는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새창] 2023-01-31 00:04:56 0 삭제
    제집이면 갈아버리겠는데....
    2805 led용 컨버터가 나간거 같은데 어떤걸 구매해야 하는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새창] 2023-01-31 00:04:25 0 삭제
    감사합니다.~!
    2804 하...씹알 내가 해리포터라구요 [새창] 2023-01-30 11:04:58 0 삭제
    전 구글 검색하면 저만 나와용
    2803 방금 신천지 또는 개신교 전도 아주머니 만남 [새창] 2023-01-27 11:31:32 1 삭제
    오히려 물질풍족이 사이비를 부르기도 하죠.
    버블경제시대에 일본의 오컬트붐같이요.
    그냥 사이비는 언제나 사이비할뿐입니다.
    사는게 외로워서 사이비에 빠진다는건
    빠지는 사람이하는 변명같아요. 믿고 싶은것만 믿는거죠.
    친가에 외가에 막장 개신교인 하나씩 있어서 아주 골치아픕니다.
    2802 오냐오냐하고 키운 아들 [새창] 2023-01-26 10:29:31 17 삭제
    곳간에서 인심이 난다
    2801 아버지가 인터넷 뱅킹이 느리다고 하셔서 [새창] 2023-01-17 10:50:19 0 삭제
    아.... 안택저소음케이스에 풀 녹투아 였는데도 시끄러웄던게.... 그래픽때문이였군요.
    2800 취업할 필요 없는 부자 되면 뭐 하고 살거야? [새창] 2023-01-17 10:48:39 7 삭제
    엣? 뚜껑만 핥고 버리는 게아니구요?
    2799 TV조선의 영국 한인 커뮤니티 알바 구함 [새창] 2022-12-29 10:10:08 10 삭제
    어.. 전 거꾸로 심각하게 봅니다. 적은 보수로 일해야하는 사람은 거꾸로 다른 이유를 가져다 붙여서 정당화합니다.
    포로수용소에서 사탕을 대가로 일한사람은 내가 사탕을 위해 일한게 아니라 이일이 옳아서 한거야라는 자기 정당화를 했고 나중에 전향하게 된다고 하죠.
    일종의 심리전 기술입니다.
    댓글알바 니 태극기집회나오는사람들 저돈받고 일한다고 놀리죠?
    그 사람들은 그 적은 '돈 때문이 아니라 이게 올바른거여서하는거야' 라는 자기최면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는 돈에 초연해 라는 나르시즘적 만족도 얻고요.
    이번 건은 저렇게 넘어갔지만 저들이 사람을 부리는 방법이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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