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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3	진라면 순한맛의 저주 [새창]	2023-03-14 09:49:44	1	삭제
		일본 친구는 진순정도가 자기한테딱맞는 맵기라던데... 응? 이게 맵다고? 난 친구에게 무슨짓을 한 것인가.(그전에 불닭볶음면 레드페퍼보드카 등등을 먹여봄...)
	2842	옛날 중산층의 상징이었던 가전제품 [새창]	2023-03-13 12:48:28	0	삭제
		몇가지 경우가 있음 1. 재료 가격의 변화 당시에 싸던 재료가 가격이 바뀜(+목재나 금속가공을 인력을 갈아서 만들던 것이 플라스틱 대량생산 플라스틱 사출 쪼가리가 된 경우) 원가절감 빔~ 맞아서 2. 당시에는 사치품의 이미지라 아낌없이 때려박던 옵션이 현재 일상용품이 됨 원가절감 빔 어게인~맞아서 3. 사장님의 로망 이렇게 팔면 안남아요 (진짜 사장이 미쳤어요 경우) 회사가 망하거나 사장이 물러나면 원가절감 빔 3트 ~ 맞아서 4. 기타등등
	2841	귀농 가구 텃세로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상황 [새창]	2023-03-13 12:32:10	0	삭제
		시골 동네 슈퍼앞 평상가보면 답이 보임. 외국인 노동자 쓰고 있음
	2840	중·고교생 80% "태블릿이 종이책 대체할 것" [새창]	2023-03-08 17:09:54	0	삭제
		대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기존의 쓰던게 있는경우인데 애초에 공부를 타블릿으로 하면 상관이 없을 겁니다. 엑셀로 하면 수기하는것보다 불편하다는 것은 결국 엑셀이 불편한게 아니라 컴퓨터를 못 다루는 것에서 오는 불편함이죠. 우리세대가 손보다 컴ㅍ터로 작업에 익숙하듯 다음세대는 책보다 타블릿이 익숙한것 뿐 일겁니다.
	2839	탁현민님 페북 [새창]	2023-03-08 17:04:02	4	삭제
		가르쳐서 될까요? 반발감만 생길겁니다. 꼰대질한다고 할겁니다. 만약 놀리고 비웃고 조롱하면 2가지 경우가 생길겁니다. 1. 아씨바 싶어서 자기가 찾아보면 바뀔 것이고 2 ㅇㅂ에서 구미에 맞는 자료로 강화될겁니다 자기가 찾아올때 백날 우리가 떠먹여준자료보다 확신하게 되고 1.의 경우 넘어가면 되고 2.의 경우 가르치지 마세요 또 비웃고 놀리면 됩니다. 1이 될 때까지 설득은 알아들을 사람을 상대로하는 거고 목사에게 빠진사람에게 교리로 이단이야 라고 하는것보다 니네 목사 간통? 이게 더 먹힙니다.
	2838	69시간제 찬성하는 사람들 [새창]	2023-03-08 16:55:10	15	삭제
		어린 세대는 기성세대가 저렇게 경쟁해서 낙오되면 그 자리로 자기가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2837	화낸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결국 인식의 문제로 놀려야 조롱해야 바뀝니다. [새창]	2023-03-08 16:53:37	3	삭제
		결국 상대를 사람을 보고 설득하는 것은 나의 설득 능력을 과신하거나 상대가 알아듣는 사람이라는 전제로 상대를 올려치는 것입니다. 알아들을 만한 사람들은 이미 설득되었다고 생각하는게 전쟁에서 행복회로를 돌리지 않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설득을 상대를 바꾸는 것이 이성적이고 옳을 수 있으나 그 싸움안에 서 있는 내 지적허영 혹은 자기만족을 위한 것은 아닌가 생각해봐야합니다. 당신이 설득으로 다른 사람의 종교를 개종 할 수 있는 정도의 이빨이 아니라면, 그냥 비꼬고 비웃고 놀리는 게 당신이 황폐화되지 않고 더 오래 버틸수 있게 당신의 정신을 보호하고 상대의 확신을 깨는데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2836	중·고교생 80% "태블릿이 종이책 대체할 것" [새창]	2023-03-08 10:43:56	0	삭제
		태블릿을 여러개 쓰세....... (사실포켓몬고한다고 여러개 들고 다니는건데 여러개면 편한 이유가 있긴 하더라구요) 대형 타블릿 화면분할로는 커버안되는 감성이 있죠.
	2835	금주 선언을 한 연예인 [새창]	2023-03-07 13:06:18	0	삭제
		술담배 다 끊어도 콜라는 못끊는...
	2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6 17:45:49	57	삭제
		약자가 선량하리라는 환상은 강자가 악하다는 환상만큼 해롭다.
	2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6 17:31:16	1	삭제
		위에도 제가 말했잖아요. 읽을 줄 아는 건 조중동수준의 소설이니 경제지표로 이야기해도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2832	아 ㅅㅂ 태권도에 사이비 묻었어! [새창]	2023-03-06 17:27:03	2	삭제
		격투기좋아해서 별 희안한거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는 이미 유명...
	2831	매국노 이완용이 거론되는 요즘 .. [새창]	2023-03-06 16:28:59	0	삭제
		일본 살아본 경험으로 한국인이 일본에서 일본어 쓰는 것보다. 영어쓰는게 대우가 좋습니다.
	2830	731 부대와 미국과의 관계... [새창]	2023-03-06 15:53:53	0	삭제
		1972년까지 폭로되기전에는 자국민에게도 실험을 한 미국이라 백신이라고 구라치고 실험한 거라 코로나시국에 백신거부자들이 미국 정부를 불신한 이유 중 하나였죠. 대한민국 국보법에는 반미만 해도 잡아가둘 수 있는 조항이 있고...
	2829	의사 가운' 입는 간호사 1만명…"우리 없으면 수술 어려워" [새창]	2023-03-06 13:40:00	5	삭제
		여기서 느낄수 있는 점 진짜 카르텔은 머릿수를 늘리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줄이려고 하지. 그런데 국회의원 수를 줄여라 하는 것들은 당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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