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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8	미국에서 실제로 인기가 엄청나다는 태권도장 [새창]	2022-12-26 19:08:31	9	삭제
		예전에 대학동기가 나한테제안했던 사업아이템이였는데 미국가서 도장 차리자고 내가통역하고 지가 사범하고 나랑지랑 다 수학과라 이게뭔가…싶었는데 취미로 유도태권도 대회나가다가 대통령경호실에서 군생활해서 이거걸고 차리면 먹힐거같다고 ㅋㅋㅋ
	2797	여러분~걱정마세요. 제가 일주일 시간표 짜 드릴게요 [새창]	2022-12-14 11:14:44	2	삭제
		와 저기에 휴식대신 연구실 미팅만집어넣으면 대학원 스케쥴인데...
	2796	훌륭히 성장한 다문화 가정 아동 근황 [새창]	2022-12-09 17:30:14	2	삭제
		우리나라 인종 차별 심하지 없다고 부정하는게 당해본 당사자도 아니면서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는 개주인같음. 외국인 친구, 학생, 교수 어릴때부터 많이 얽혀있는데 그 친구들하고 같이돌아다니면 나도 피부톤이 짙어서 한국인으로 잘안보는사람이 많았음. 일행이 한국어가 안되니까 영어가 일반회화라서 그랬을수도 있고. 오만곳에서 다 차별함 프랑스, 독일 스페인 친구들하고 의외로 이란계에게도 친절함. 특히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등 친구들하고 다닐때, 식당에서도 가게주인이 차별할 때도 있지만, 다른 손님들이 지랄할때가 가장 짜증남. 와서 시비거는 노인네 서부터 취객, 초딩애새끼들도 있음 결이 다르다고? 하면 안된다는 걸 부끄러운일이란느걸 교육받아본 적이 없어서인지 꽤나 당당하게 모욕하고 시비걸음 가만히 듣다가 내가 지랄하면 도망감. 인도남자 스페인여자 부부(당시 커플) 한국여행하다가 시비 많이 건다고 하소연했음. 한국에서 인종차별하는 사람은 주로 나이많을수록 영어못할수록 심함. 아는 인도박사는 중국에서 연구하다가 한국에 스카웃되서왔는데 동네시장같은곳에서 생활에서의 차별을 못 견뎌서 학을 때고 반년만에 한국생활접고 돌아감. 동네 사람들 시장사람들 눈탱이치려는 사람들 등등... 그냥 중국에서 연구할껄그랬다고 2달인가를 하소연하다가 도저히 이나라에 자기 처와 자식이 같이생활 못하겠다고. PS)본인 처음보는 학생들은 다 무서운분인줄알았다는 인상이긴 함. PS)본인 미국 생활 일본 생활해봤고 꽤 많은 나라를 여행해봤음.
	2795	국적이 바로 보이는 애기.mp4 [새창]	2022-11-20 17:55:08	1	삭제
		이탈리아 친구랑 일본 기숙사 생활한적있는데 이탈리아 지도교수랑 통화하면서 분명 안보일텐데 허공에 손짓하고 있어서 터짐...
	2794	50%힘이 덜 든다는 근육옷감 [새창]	2022-11-15 16:44:48	7	삭제
		제가 저게 광고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자세히보시면 전극이 저 직물에 연결디어있죠 즉 열선을 통해 열을 발생시쳐 늘 수축을 발생하는 방식으로 추정되며 스프링이 계속수축될수 있도록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는겁니다. 시연자 허리에 가방은 배터리팩인것이죠. 섬유가 10kg을 들어올리는데 종이컵보다 가볍다 아니 얼마나 들어올리는지(높이)개념이 없습니다. 막말로 0.000001mm들어올리는건지 알바가없죠 비과학적 기사이고 큰의미 두시지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2793	50%힘이 덜 든다는 근육옷감 [새창]	2022-11-15 16:40:15	10	삭제
		절박한 분들을 노리고 만드는 광고에 가까운 뉴스같습니다. ps 제 전공은 아니지만 같은 연구실에서 비슷한 연구한 사례가 있는데 일단 특정온도에서 본래 모양대로 돌아오는 형상기억합금이 근육의 수축이완을 돕는다는 것에서 거릅니다.
	2792	여자 발에서 과일냄새가 난다고 주장하는 네티즌 [새창]	2022-11-06 12:03:14	0	삭제
		잘기억이안나는데 시트러스계열하고 발냄새하고 수용체가비슷하다는글을 본적이있는데…..
	2791	법적근거 없다는 개소리에 법조문 하나 들고와봅니다 [새창]	2022-11-01 11:44:13	1	삭제
		굥은 검사였습니다.
	2790	법적근거 없다는 개소리에 법조문 하나 들고와봅니다 [새창]	2022-11-01 11:43:31	9	삭제
		대법원 판례로 "할 수 있다." 지만 위험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수행해야한다는 판례가 있습니다.
	2789	이태원 사고 지원금 반대 청원 떴군요 [새창]	2022-11-01 11:38:36	0	삭제
		도로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그자체로 국가, 지자체는 해당지역의 안전을 위해 공권력을 행사해야 하는게 대한민국의 법과 판례이고 그 해당법에 의거해서 세월호에도 책임을 져야한다는 판례가 있는 겁니다. 법령 위에 제 댓글에 써있네요. 혹시나 이해가안되실까봐 극단적인비유를 들면 개가 날뛰면 개의 문제가아니라 개를 관리 감독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주체에게 있는겁니다. 154명 돌아가신분에게 책임을 전가하지말란 말입니다. 어디 미개한 ISIS가 부르카를 안썻으니 강간당해도 싸다는 것과 당신의 논리가 크게 다를게 뭡니까?
	2788	이태원 사고 지원금 반대 청원 떴군요 [새창]	2022-10-31 22:46:30	0	삭제
		세월호가 배가 그저 침몰한 것이 문제입니까? 왜 침몰했나가 문제 아닙니까? 국가가 안전관리를해야했는데 실패 혹은 방관했고 위험이 인지될수 있던것에 책임을 방기 했으며 결국 생때같은 아이들이 죽은 것이기때문에 당시 대통령이 비난 받은거 아닙니까? 국가는 빌어먹을 예수쟁이들이 중동에 선교하러간다고해도 구하고 보호해야하는것이 존재 이유입니다. 국외도아니고 국내에 사고위험이 뻔히 예상되는곳에 대책을 만들지 못했으면 당연히 문책하는 겁니다 그것이 현대 국가입니다. 훌리건이 축구장에서 죽어도 당연히 해당 정부의 안전대책과 사후컨트롤이 부족했으면 당연히 비난 받아마땅합니다. 물론 그런 국가에 살기에는 인식과 교양 자체가 부족한 사람이 많은것이 지금 대통령이 뽑힌 이유겠지요.
	2787	이태원 사고 지원금 반대 청원 떴군요 [새창]	2022-10-31 21:08:46	0	삭제
		또한, 사인간에 싸우다 죽어도 경제적 지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남아있는 가족이 사회구성원으로 최소한의 파탄을 막기위해서요. 저걸로 무슨 졸부가되는 시체팔이로 보이십니까? 당신이 하는 말이 태극기 집회가 세월호 아이들에게 놀러가다가 죽은건데 왜 보상해주냐는 것과 대체 얼마나 다릅니까? 당신은 대한민국을 어떤 야만의 나라로 생각하고 있는겁니까?
	2786	많은 사람이 죽은건 정말 안타깝습니다 [새창]	2022-10-31 21:03:50	0	삭제
		하다못해 사인간에 범죄피해자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나라 지키다 보상못받은분이 싸울 대상은 옆에 누운 피해자의 가족이 아니라 나라가 대상인데 왜 알아서 갈라치기를하고 국민끼리 싸우길 바라시죠?
	2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1 20:51:04	1	삭제
		치료비,심리치료비, 생계비, 학자금, 장례비까지 당신이 말한거 같은 사인간의 범죄에도 피해자가 국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경제적 지원항목입니다. 당신은 대체 대한민국이 어떤나라라고 생각하는거죠?
	2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1 20:45:42	1	삭제
		그리고 대한민국 법은 당신이 말한대로 친구끼리 싸우다 죽어도 경제적 지원대상이 됩니다. 어디 혼자서 야만의 국가에서 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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