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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81	이명박근혜의 권력욕, 미래 먹거리마저 날려버리다 [새창]	2016-10-05 15:52:34	1	삭제
		이명박은 선거 전 부터......대놓고 해쳐먹겠다고 큰소리 치고 있었고 박근혜는 선거 전 부터 ....무지 무능 한 공주님이란는 아우라를 형광등 200개를 켜놓은 먀낭 뿜어 대고 있었는데.... 이제와서 새삼스럽긴 하지만.....뽑아준 놈들이 나쁜 놈들임...
	5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15:48:46	11	삭제
		선 정리 문제도 변명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데.....여운을 남기네.. 부품 사다 조립하는 정도는 셀수도 없이 두룩 빽뺵하고.... 직접 튜닝하는 매니아들도 부지기수고 조립 장사나 취미가 아니라 진짜 개발/엔지니어링 하는 전문가들도 상당 할 텐데..........그런 변명으로 여지를 남기는 건 무덤 파는 짓임.
	5479	공익계 레전드.JPG [새창]	2016-10-05 10:27:35	0	삭제
		30년지기 친구가 동네서 산탔는데 ....산에 짱밖혀 놀다가 나와서 술집돌아닌 얘기 밖에 들은 바가 없는데... 고참 후임 잘 따지지도 않고 ....
	5478	공익계 레전드.JPG [새창]	2016-10-05 10:18:09	2	삭제
		부대마다 틀린가 보네... 우리 부대 오수처리장에 동기가 둘있었는데...한놈은 첫 행군때 대대장이 총들어준 놈...이였고.. 다른 하나는 태권도 심사 앞두고 고참들이 다리 찢다가 골반 나간놈이였음.. 딱 보면 각이 나오듯이 ...군대 못올놈이 실수로 왔거나, 군대서 다쳐서 병신된 사람만 보냄.. 대체로 사회생활에 문제 있음 취사장으로 보내고..몸에 문제 있음 오수장으로 보내는 느낌... 통신대사무실과 오수처리장이가까이 있어서 종종 놀았는데.....24시간 대기고 네댓명이 돌아가는 거라 잠은 모자라지만, 개인 시간도 많고 터치도 거의 안받고 내무생활/훈련은 모두 열외였는데... 심지어 간첩 잡으러 갈때 PX병 보일러병 의무병도 총들고 매복 나갔지만...오수처리장만 예외였음.
	5477	누가 원룸촌이랑 고시원 앞에 고양이 먹이 줘요... [새창]	2016-10-03 19:26:18	6	삭제
		애초에 남의 희생을 담보로 좋은일(?) 하는건 최악의 악당중 하나임....이를 테면 남의 집앞에서 고양이 밥을 준다거나..
	5476	뉴스타파 - 최순실+박근혜 '40년 우정' 동영상 발굴 [새창]	2016-09-30 19:47:46	1	삭제
		영상보니....북한 방송 보는것 같네...- -a
	5475	크기가 클수록 용량은 작습니다. [새창]	2016-09-30 12:14:20	0	삭제
		zip 드라이브는 2.88이 아니라 ..그래도 용량이 꽤 됐는데 실험실 컴 살때...CD-ROM 을 달고 싶었는데 학보사 출신이던 선배의 후배 사랑...에 저거 달아버리는 바람에... 써먹지도 못했던 기억이...
	5474	크기가 클수록 용량은 작습니다. [새창]	2016-09-30 12:09:50	0	삭제
		윈도우 3.1은 M이랑 비교하면 M이 불쌍함.......차라리 도스에서 명령어 입력하면서 쓰는게 낫지..
	5473	아내가 무슨 색이 좋냐고 물어보았다. [새창]	2016-09-26 16:24:03	0	삭제
		모를땐 3번 찍으면됨...... ....다행히 울 집사람은 출근 하는 날 아침만 면도 하고 스킨 바르는게 전부인 나보다 화장품을 적게 씀...- -Vm
	5472	딸뻘 여자들에게 추근대는 50대.jpg(데이터주의인가?아닌가?) [새창]	2016-09-26 16:18:13	47	삭제
		주변에 저런 인간 한 개도 없는데..........간접 경험 해본 적은 있는데 15년쯤 전에 친하게 지내던 동생(당시엔 젊은 처자였던)이 사고치고 (사람팼음) 역전에 앉아서 울면서 나 기다리는데... 노숙자 하나가 추근대서 쫓아낸적 있었음... 저런놈 하나가 3일에 한번씩만 추근대도 일년이면 백명이 넘는 여자가 저런 경험함.... 저런 '병'은 평생 못고치니....10년이면 천명 30년 살면 평생 3천명한테 트라우마를 만들어주긴 함
	5471	와이프와 나이차이 많이나는 아재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6-09-26 13:29:16	0	삭제
		그런 논리면 잘생긴 사람 ≠ 못생긴 사람 , 키큰사람 ≠ 키작은사람, 연봉 5천 ≠ 연봉 2천, 흑인고백≠백인고백, 장애인 고백 ≠ 비장애인 고백 .....등등등...이 되는데.. 그럼 인간을 아예 본인 재산, 가족 재산, 외모, 신체, 인종, 국적, 건강, 나이 등등을 다 취합해서 점수 먹이고 ±몇점 위 아래로는 고백 못하게 하는게 맞겠네...
	5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8:51:49	4/4	삭제
		나이차 가지과 굳이 왈가 왈부할 필요는 없는데 이상하게 이런데는 오지랍 넓은 사람 많음 나도 총각시절 띠동갑까지 사귄적 있지만, 별 문제 없었음 그리고 좀 알고 지내던 후배중에 15살 차이나는 양반 하고 사귀던 여자애 있었지만 신경 안쓰였음, 그 후배는 항상 10살 이상 차이나는 남자만 사귀었고, 원조나 그런게 아니라 그정도 나이 차이 나야만 남자로 보인다 함.. 주변 여자애들한테 항상 나이 차이 나는 남자의 장점만 역설하고 다녔지만 달리 영향받는 애들 많이 않았음 고딩때 친구 형님의 형수님은 나랑 띠동갑이지만 그 형님 하고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있고, 몇년전 조카딸애도 띠동갑쯤 되는 (거의 내 또래인)놈이랑 결혼했지만 큰소리 한번 안나고 잘 살고 있음 반대로 막내 동생놈은 지보다 세살 많은 제수씨 만나서 아들 둘 낳고 잘 살고 있고 집사람 사촌 동생넘은 20대 초반에 지보다 6살 많은 애 딸린 싱글맘이랑 결혼해서도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음. 원래 남자는 10살 먹은 어린애던, 80먹은 노인네건 20대 중반쯤되는 여자한테 매력을 느끼는게 정상이고, 여자는 남자의 나이가 아닌 다른데서 매력을 느낀다는 점도 있고, 그냥 스토킹이나 무슨 괴롭힘 당하거나 협박 받는거 아니면, 자기 일은 그냥 친구들끼리 술안주로 쓰는 정도가 맞고, 남의 개인적인 연애사는 신경 끄는게 제일 좋은듯,
	5469	전투를 변화시킨 장비 무전기 를 알아보자 [새창]	2016-09-24 05:47:00	1	삭제
		전자공학이 전공이고, 무전병 출신이고, 근 20년 가까이 통신 장비를 개발해본 경험에 의하면, 반만 맞는 글임...새벽에 잠께서 본거라 길게 쓰긴 힘ㄷ네...- -;
	5468	러일전쟁에 러시아가 이겼으면 한국은 독립하였습니다. [새창]	2016-09-24 05:32:56	2	삭제
		이건 일견 동감가는 부분이... 당시 러시아와 조선은 비교적 우호적이였고, 러시아는 항구가 필요했지 한반도가 필요한게 아니였다는 점이 하나고 조선도 나름대로 세계 정세를 읽기 시작했고 민족자본이나 민족의식도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는 점이 두번째임 그리고 여기서의 기본 가정인 러시아의 승리를 놓고 보면, 러시아에 진 일본은 열강으로 인정받지 못했을 테고, 조선과 만주, 중국에서 얻게될 이득을 얻지 못했을 것이며, 러시아에 전쟁 배상까지 해야되는 상황에 처함 배일본이 러시아 처럼 배째라 로 나왔다면 러시아는 일본의 배를 쨌을것임 - -; 몇몇 댓글들 처럼 1차대전 시기인 1920년대에 일본이 침약하기 시작했다면, 쉽게 식민지화 하기 힘들었을 것임(최악의 가정으로 그시기 조선에 내란이 시작되었다 하더라도 ) 일본은 프랑스 침공하의 베트남 못지않은 저항에 직면 했을테고.... 러일전쟁에 진 일본은 그걸 감당할 만한 나라가 되지는 못했을 것임.
	5467	지금 난리난 반도의 번지점프 추락사고.gif [새창]	2016-09-22 15:37:30	4	삭제
		사장이 책임지게 하면 다시는 사고 안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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