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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96	朴대통령 지지율 40대 이하는 거의 '증오' 수준 [새창]	2016-10-14 17:00:52	2	삭제
		노령, 무직, 은퇴자 층에서도 부정이 더 높게 나온건..... 조중동이 박근혜를 슬슬 멀리하기 시작한 거랑 연관있는것 같은데......... 이젠 고작 1년 남은 그네 아줌마보다 더 큰 문제는 담이 누군가....아닌가?
	5495	야당, '김제동 영창 간 사실 없다' 밝힌 軍 맹폭 [새창]	2016-10-14 16:57:03	1	삭제
		김제동이 영창에 갔던 안갔던........모르겟지만, 일개 광대 하나 20년전에 영창에 갔는지 안갔는지가......... 무려 국방부가 움직일 정도로 ...국가 안보에 영향이 있는 사건(?)인지,.......도무지 추측할 길이 없다.
	5494	[한국갤럽] 朴대통령 지지율 폭락, 취임후 최저 26% [새창]	2016-10-14 15:54:56	0	삭제
		이 나라는 이명박이 개판 쳤으니 대통령 바꾸기 위해 박근혜찍는다는 사람들이 ...다수~~존재하는 나라임.
	5493	2017-2018 아파트 전망 [새창]	2016-10-14 12:57:42	65	삭제
		인구 천만이 돼도 서울 ...특히 강남 집값은 안떨어짐 미국 땅이 적어서 뉴욕 집값이 그렇게 비싼가? 그리고 집값 떨어진다는 아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주장들 2000년쯤 부터 봐 왔음........
	5492	정부기관은 한컴 소프트웨어 강매를 중단하라!! [새창]	2016-10-14 08:27:35	9	삭제
		처음 직장생활할때 ....왜 회사들은 편하고 싸고 쓰기 편한 아래한글 놔두고 MS워드쓰는지 이상하게 생각했었음... 지금은 아래한글 쓰는게 더 불편하긴 하지만, 엑셀이나 파워 포인트의 강력한 기능 빼고 워드만 생각하면 아래한글은 워드보다 못하지 않거든, 그냥 어디에 익숙해졌나 차이지..... 그리고 워드가 아래한글 보다 비쌈, MS갑질...독과점 문제도 심각하고.......
	5491	헬조선 지옥문, 1995년에 열렸다 [새창]	2016-10-13 10:14:58	13	삭제
		불평등 낮아지는거 박정희때는 아님...... 솔직히 박정희 시절은 너무 어려서 별 기억도 나지 않지만, 전두환때는 물가를 고정(이발소 요금까지 나라서 정해줌)시켜서 임금 인상이 크지 않아도 부담이 없었고, 고성장 시기라 어느정도 민생이 안정됐었고 본격적으로 임금오르고 불평등이 줄어든건 노태우때 부터 아닌가? 김영삼때 부터 신자유주의 들어오기 시작햇고 본격적으로 퍼진건 김대중때 맞음, 노무현도 낙수효과 운운 했었고.....애초에 노무현 경제팀 자체가 삼성임 이명박은 알면서 대놓고 해처먹은 케이스고.......
	5490	콧대높은 스포츠 골프의 몰락.jpg [새창]	2016-10-12 10:06:02	0	삭제
		한국에선 아직 안지나갔거든...
	5489	콧대높은 스포츠 골프의 몰락.jpg [새창]	2016-10-12 10:03:29	0	삭제
		스크린골프라면 모를까.,,, 숲과 늪을 밀고 잔디까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길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초기 비용이 많이 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어느정도 경제력이 있어야함 따라서 한국 특유의 과시욕이 작용 할 수밖에 없음.... 몇십평이면 되는 당구, 탁구,. 베드민턴이나 몇백쳥이면 되는 테니스, 농구배구 족구 게이트볼...몇 천평 땅밀고 하는 야구 축구 등도 있는데 굳이 수십만평 땅밀고 하는 골프가 대중화 될 필요가 있는지 도 의문임...
	5488	문재인 vs 이재명이 아니라 문재인 OR 이재명 이 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6-10-11 23:18:53	5/5	삭제
		이재명과 문재인이 같이 언급되는것 조차 불편하다....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 논리면 2002년 경선에서 절대 되서는 안되는 후보가 노무현이였음.... 무슨 병신 같은 논리들이 난무 하시는지.....ㅉㅉㅉ
	5487	남자분들 업소여자 찾는 이유를 저에게 설명좀 해주세요 [새창]	2016-10-10 12:53:43	1	삭제
		우리나라 문화나 사고 방식이 98년 이전엔 일본이 40%, 미국이 30% 유럽식이 10% 전통 사상이 20%쯤 되는 느낌이였다면, imf 이후 일본이 25%, 미국이 60% 전통 사상이 10%, 기타5%쯤 되는 느낌임... 댓글만 봐도 굉장히 청교도적이네.........ㅋ
	5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6 15:38:48	87	삭제
		주변국이 모두 반발하고 외교적 부담이 큰 신사참배를 죽어라고 하는 이유는, 일본 국민 대다수가 원하기 때문임...... 어릴땐 일본 국민은 착한데 나라가 병신이다...라고 생각한적이 있는데... 국민이 병신이라 나라가 병신인 것임.
	5485	예비군들이 보면 좋아졌다고 생각하는 요즘 군생활 [새창]	2016-10-06 13:46:50	0	삭제
		이등병이?
	5484	남자가 여자 가슴을 볼 때 공감 [새창]	2016-10-06 13:42:59	3/17	삭제
		가슴을 가리는게 일반화 된 요즘이라 그런거 아닌가? 가슴, 특히 크기에 집착하는 남자들이 분유먹고 자란 경우가 많다는 말도 있고, 가슴 다 내놓고 다니는 원시종족들 남자들이 항상 성(?)나서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빅토리아 여왕시대 유명한 연쇄 강간 살인마의 첫 사건이 여자 발목보고 흥분했다함(얼굴만 내놓고 다니던 시대) 애기 젖물리는 거 보면 성적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아기만 눈에 보이지 않나? 진지 빼고 얘기하면, ...한가지를 5987번쯤 보면 밍숭맹숭함.....5987번째 여자의 가슴이면 모를까..- -a
	5483	9급 수습공무원이 출근 이틀만에 회식 자리에서 흉기난동... [새창]	2016-10-06 09:27:48	5/8	삭제
		대충 보면 어떤 상황인지 보이는데.... 중소기업 과장이야...대충 연차 차면 달아주는거고 그나마 연차도 짧아 짬밥 좀 먹은 사원인 경우도 허다하고 대기업이나 공기업도 직책이 아닌 계급장 같은게 되버려서 별 의미 없지만 보수적인 공무원 과장급이면 5급이상이고.....사기업으로 치면 부장/팀장급 파워임 신입 회식후에 유흥 주점에 갔다면...여하간 그 과장이 쏜거지.......막 사회생활 시작하는 어린놈에게 이런 세계도 있다는걸 보여주는 관습같은거구... 10년 전만 해도 굉장히 흔한 문화였음... 요즘도 어린 사원들과 친하고 격없이 지내길 좋아하는 꽤 괜찮은 상사~들 중에 저런식으로 쏘는 사람들이 많고. 거기에 경직된 공무원들이라면 분위기는 좀 잡았겠지.....만, 애초에 여자 나오는 술집에서 분위기 잡아봐야 얼마나 잡았겠나. 촛점은 유흥주점이 아니라 칼들고 설친거지.......
	5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6 08:26:47	0	삭제
		전쟁나면 대선도 연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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