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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8	리얼 백종원 존나 개빡치게 만드는 푸드트럭 참가자.JPG [새창]	2017-12-24 00:58:12	10	삭제
		저도 저런 스타일이랑 일해본적 있는데.... 진짜...아...후우... 사리나와요. 자존심이 강해서 자기가 실수했다는 걸 절대 용납하기 싫어해 실수한 걸 몰래 감추려하고, 모른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해서 자기말에 건방지게 토단다고 어이없게 화냈던 적도 있었어요. 자기보다 한마디 더 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그냥 잘 모르겠다. 난 잘 모르겠으니 알만한 업체 알려줄테니 얘기해봐 그러는 게 그렇게 창피한가 싶더라고요. 뭐 긍지있는 40년전통 어쩌고 자랑하려나온 맛집도 아니고 배우려 나온 사람이 태도가 저런 건 분명 문제 있다고 봐여. 저 사람은 그냥 자기가 틀렸다는 걸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듯요. 그러니 문제점이 개선이 안되어 발전도 없고.... 그냥 혼자 일하면 다행인데 같이 일하는 사람은.... 절레절레....
	3397	냥이를 베스트나 베오베에서 보고싶어유 [새창]	2017-12-23 22:54:26	17	삭제
		유머글만 있는 베스트랑 베오베도 좋지만 요게, 동게, 육아게, 패션게 등등 다양하게 아이콘 올라오던 때가 벌써 그립네요.
	3396	여기가 유자게인가요? [새창]	2017-12-23 16:12:10	0	삭제
		유자 마시쩡
	3395	오유가 살아나고 있다!!!! [새창]	2017-12-23 08:37:57	0	삭제
		그러게여. 어제부터 유머글들 위주로 보이니 뭔 일인가 싶어요. ㅎㅎ
	3394	하..윗집 애가 폭주를 했네 [새창]	2017-12-22 20:33:04	10	삭제
		아.. 갑자기 제 사촌동생이 티비에 나오는 장난감 보고 "저거 갖고 싶어!" 하고 떼쓰니까 걔네 엄마도 같이 떼쓰면서 "엄마도 저거 갖고 싶어!" 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사촌동생 안쓰럽다는 듯이 지엄마 쳐다보면서 "엄마도 저거 갖고 싶어?" 걔네 엄마 울먹이는 척하며 "응!" 이러면서 고개 끄덕끄덕 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더이상 떼를 안쓰더라고요.
	3391	뱀술 먹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새창]	2017-12-19 11:33:59	19	삭제
		안다치셔서 다행이지만 그 정도면 뱀의 한이 장난이 아닌 거 같으니 넋이라도 위로해주고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3390	샤이니 종현, 사망…"이제까지 힘들었다" 휴대전화 메시지 [새창]	2017-12-18 20:52:50	67	삭제
		나같이 아무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도 죽는게 무서워 죽지 못해 살고 있는데.... 젊고 앞 길 창창한 사람이 죽었다는 게 참 안타깝네요. 그곳에선 편하셨음 합니다.
	3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21:45:08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20:32:49	0	삭제
		헤헷....
	3387	식당 소개를 할거면 맛집 게시판에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12-15 11:44:40	9	삭제
		광고를 금지한다고하면 아예 음식게시판으로 통합하는게 더 좋지 않나도 싶어요. 올리시는 분들이 광고 안하고 그냥 맛나게 먹었다고만 게시물작성을 하셨는데도 덧글 단 분들이 상호명 알려달라하면 결국 뜻하지 않는 광고가 되어버리니 주의하는 게 좋을 듯 싶고요.
	3386	바나나에 대해 99.9%의 사람들이 모르는 진실 [새창]	2017-12-13 02:07:51	26	삭제
		갈아먹으니 어느쪽이든 상관없어요. 드르륵드르륵위이이이잉....
	3385	고데기 처음했는데 너무 이쁘게 된거같아여... [새창]	2017-12-11 23:32:06	0	삭제
		와 드레스만 입음 공주님이겠어요.
	3384	카페 사장이 잘 생기면 손님들이 매일 출석한다면서요? [새창]	2017-12-11 22:30:46	3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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