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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닥파닥꿀멍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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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닥파닥꿀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8 카카오뱅크의 인기 이유 [새창] 2020-05-01 16:39:39 2 삭제
    저도 걔 복숭아 귀여워서 신청했는데 등록시키고 사용하는 방법을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서 포기했어요. 저 때 몸 한참 안 좋을 땐데 집에서 못 받아서 우체국에까지 가고 몸살나서 고생했었는데 허무하게시리 ㅠㅠ 나중에 다시 한 번 찾아보던지 해야겠어요.
    3517 라면한입으로 싸움 [새창] 2019-12-23 14:08:31 0 삭제
    라면이야 동생이랑 나눠먹고 부족하면 또 끓여먹거나 다른 걸 꺼내 먹던지 해도 되겠지만..... 기껏 챙겨줄 때는 안먹는다 해놓고 뒤늦게 와서 달라는 건 참 짜증나는 일일듯 하네요. 동생에게 끓일 때 안먹겠다했으면 그 다음부턴 얄짤없다고 딱 끊어놓으세요. 정 먹고 싶으면 니가 삶아먹으라고.
    3516 저같은 식성? 비위있어요? [새창] 2019-11-27 15:58:12 0 삭제
    전 밀가루+밥 조합은 괜찮은데 비린내랑 누린내에 약해서 아예 입에도 못대는 경우도 많네요. ㅎ; 어느 정도 거리에서도 냄새나면 헛구역질하고 심하면 토할 때도 있고요. 코막혀도 소용없어요. 근데 이게 컨디션에 따라 좀 달라져서 먹을 수 있는 때도 있기는 한데 그 때도 껍질, 비계, 내장 등은 먹기 힘들고 하얀 살코기 부분만 바짝 구워 익혀먹게 되고요.
    3515 "카페에서 김밥먹는 알바생, 문제 아닌가요" [새창] 2019-11-24 01:18:41 6 삭제
    근무시간이 길어서 식사시간이 겹친다면 식사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장소를 지정해줘야하는 게 당연하겠지만 저녁7시부터 6시간 근무라면 한 저녁5~6시쯤에 미리 식사하고 올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고도 생각해요. 저 해당 근무시간대라면 미리 식사를 하고 오는 게 맞고, 따로 식사시간을 챙겨주기도 좀 애매하지 않을까 싶어요. 뭐 식사를 하고 와도 일하다보면 허기질 수도 있긴한데 그럴 경우 최대한 냄새가 안나는 메뉴로 선택해서 적당히 눈치껏 먹으면 될텐데 너무 주변 배려가 없는 음식선택이 문제였지 않나 싶네요.
    3514 "카페에서 김밥먹는 알바생, 문제 아닌가요" [새창] 2019-11-23 13:39:51 8 삭제
    카페에 김밥냄새가 풍기는 건 가게의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아 좀 그렇다 생각해서 그건 이해는가겠는데... 왜 카페가 언제부터 공부하는 곳이 되었을까요? 카페는 맛있는 차와 디저트를 먹는 곳이지 독서실이 아닐텐데....카페에서 공부를 하는 건 상관없지만 적어도 진상은 떨지 말아야지. 그리고 알바생은 따로 밖에서 식사하고 올 수 있는 시간을 주거나 아니면 카페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요기될만한 거리가 있다면 그걸 제공해줘도 될 듯 할텐데 말이지요.
    3513 오늘의 라면 [새창] 2019-11-20 18:12:41 0 삭제
    차라리 면을 먼저 먹고 햄버거 먹으면서 국물을 마시는 게 더 날 거 같아요. 본인이 맛있으면 된거겠지만 왠지 먹기가 불편할듯 싶어요. 아니면 잘게 썰어 국물에 푹담궈 면이랑 같이 먹던가요.
    3511 뭔가 이상한 한류.jpg [새창] 2019-10-07 18:23:56 27 삭제
    미친거 아닌가... 어른도 매워서 먹기 힘든 걸 애들한테....
    3510 혼돈에 빠진 한국에 사는 외국인 [새창] 2019-09-27 14:12:48 0 삭제
    갓 만든 듯한 따뜻한 음식이 좋기는 하지만 사람 목숨과는 비교할 수 없겠죠. 어느 정도 시간이 걸려도 식지 않는 기술을 개발하던지, 배달의 특성을 감안해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먹던지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3509 집으로 똥 싸러 가는 직원.jpg [새창] 2019-09-01 15:42:35 2 삭제
    청결문제일수도 있고 자연적인 생리현상이지만 사람에 따라서 자신이 화장실 갔다는 사실이 남에게 공개되는 게 수치스러운 사람도 있긴해요. 저도 그런 편이고요. 하지만 그게 회사업무에 피해를 보게 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아침 일찍 일어나 내보내고 오거나 퇴근 후에 집에가서 보거나 그렇게 버릇을 들여야하는건데 사회초년생이라 몰라서 그런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3508 딸기농장 작명좀 부탁드려용 [새창] 2019-08-31 19:54:45 0 삭제
    동화숲딸기, 요정숲딸기
    3507 김칫국 마셨던 남자.jpg [새창] 2019-08-31 12:04:38 51 삭제
    그냥 자기 혼자 착각하고 망상하다 나중에 멋대로 실망한 걸 엄한 사람에게 화풀이네요.
    원래 얼굴과 화장한 얼굴이 달라 좀 놀라고 실망할 수 있는 마음까지는 이해하지만 그 여직원이 본인에게 뭔 짓을 했다고 밉긴 왜 미워. 그리고 남친에게도 생얼공개 의무도 없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무슨 ㅋㅋㅋㅋㅋ
    3506 딸같아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에 대응해보았습니당 [새창] 2019-08-27 21:18:03 12 삭제
    딸 같은은 무슨.... 책임져줄 생각도 없으면서 그냥 쓸데없이 만만해보이는 사람에게 오지랖갑질 해대는 거죠. 내가 살이찌든 말랐든 결혼하든 안하든 자기가 뭔 상관이래요. 되도록 거기 말고 다른 가게 뚫으시는 게 좋겠어요.
    3505 초코송이 근황.jpg [새창] 2019-08-23 20:42:24 0 삭제
    아이스크림이나 핫초코 같은 건 괜찮은데 제과류는 과연....
    3504 여자를 인도쪽으로 걷게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9-08-23 20:40:21 0 삭제
    엄청난 순발력으로 여자 구하는 남자나 바로 남자 일으켜주는 여자나 둘 다 멋져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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