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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3	후방주의) 논란이 되는 메이드복 [새창]	2019-08-17 10:54:41	1	삭제
		메이드복으론 무리겠지만 저런 컨셉의 수영복이.나와도 예쁘겠네요.
	3502	정말 잔인한 범죄자 [새창]	2019-08-10 01:06:34	6	삭제
		개고기를 좋아하는 건 개인취향이니 존중해주겠지만... 옆에서 뻔히 보기에도 애지중지 소중히 여기는 듯한 반려동물을 아무렇지 않게 도둑질해서 잡아먹는 건 진짜 극혐이에요. 제가 저 A씨라면 멍멍이들에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스럽고 지켜주지 못한 내 자신이 너무 증오스러워 괴로워 미쳐버릴 거 같아요.
	3501	스텐제품에 연마제 벗기라는 안내문구가 없어도 해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9-08-08 09:16:40	1	삭제
		..1.. 깩꼬닥....
	3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6 21:52:30	44	삭제
		지효양이 20대인데 어린 애들 소꿉장난 같은 사랑만 할 수는 없지요. 저게 뭐 도덕적으로나 밥적으로나 잘못된 행동도 아니고....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고 좋게 지켜봐 줘야하지 않나 싶어요.
	3499	음식을 못먹는 사람을 탓하면 안되는 이유(중간에 오이 사진 주의) [새창]	2019-08-01 13:29:26	2	삭제
		정말 오이 저 쪽 멀리서 썰기만해도 헛구역질 심하게 해요. 김밥에 오이 들어가면 빼고 먹는다해도 향이 심하게 남아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지요. ㅠㅠ 피클은 다른 음식이랑 섞으면 조금은 먹긴 하는데 생오이는 정말....
	3498	준다? VS 안준다? [새창]	2019-07-30 08:46:14	1	삭제
		B가 A에게 빨리 달리라고 재촉이라도 한 게 아니라면 굳이 B에게 과태료반띵을 요구하는 A가 좀 얄미워 보이네요. 만약 요구하는 게 아니라 과태료 나왔어 흑 정도만 얘기했으면 그래도 B랑 여행가다 생긴 일이니 B도 나도 좀 보태줄게 하면 좋은 그림이 되겠지만 꼭 줘야할 필요도 없는 거 같아요.
	3497	정체성 찾은 만화 [새창]	2019-07-30 08:39:56	0	삭제
		아.... 복숭아엉덩이님이시군여
	3496	절대해서는 안되는 수술 [새창]	2019-07-22 23:36:20	26	삭제
		전 솔직히 티비에 나오는 그 키 크게 해주는 약 선전도 볼 때마다 좀 싫더라고요. 뭔 건강에 문제가 있어 그러는 것도 아니고 단지 미관상의 이유로 사람들 현혹시켜 장사질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크면 어떻고 작으면 또 어때요. 그게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만큼 잘못한 일도 아니잖아요.
	3495	채식하는 가족의 건강상태 [새창]	2019-06-28 16:24:17	0	삭제
		비건이든 육식을 하든 혼자서 신념을 가지고 하는 건 문제가 안되는데 그걸 타인에게 강요하면 문제가 되지요. 종종 채식한다는 연예인에게도 방송중에 고기를 입에 넣었다든지 치킨을 쐈다던지 할 때 너무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아이가 육류알러지가 있어 비건식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한데 이럴 경우 아이의 성장에 필요핮 영양소를 신경을 많이 써줘야하는 거 같아요. 그냥 다짜고짜 비건만 할게 아니라...
	3494	자꾸 자기한테 전화하라는 목사 [새창]	2019-06-28 12:43:37	8	삭제
		그냥 저 분이 훌륭하신거에요. 저도 알바하던 곳 사장님 아들래미가 개척교회 목사였는데 억지로 교회 끌려나와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교회에 붙잡혀 있었어요. 모태신앙이긴하지만 이 때 교회에 완전 질려버려서 꽤 오랫동안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3493	자기 닉네임과 싸워서 이기면 10억.... 한다 vs 안한다 [새창]	2019-06-12 01:28:47	0	삭제
		음...... 날으는 돼지랑 개라.... 으으으으음....
	3492	작년 만우절 황당한지식인 ㅋㅋ.. [새창]	2019-04-02 13:50:52	2	삭제
		솔직히 따귀도 많이 참으신 듯... 아무리 만우절이어도 장난할 게 따로 있지. 저건 아버지가 순간의 욱함에 밟아도 할 말 없을 거 같아요.
	3491	딸기 알레르기 때문에 왕따 [새창]	2019-04-01 12:03:57	0	삭제
		저도 기절 정도는 아니지만 정말 글 속의 학생처럼 그 정도 공간거리에서 나는 음식냄새들(특히 들깨, 돼지고기 등) 로 몸이 상당히 안좋아지는데 진짜 힘들어요. 잠깐 앓고 마는 게 아니라 한 며칠이상.... 운나쁘면 두 세달정도 고생하더라고요. 그렇다고 특이한 저 때문에 남들 못먹게 할 수 없는 노릇이요.
	3490	한국인의 말뜻을 이해하게 된 외국인 [새창]	2019-01-29 15:06:37	1	삭제
		여행할 때도 아무리 못해도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얼마에요 기본 몇 개는 숙지하려 노력할텐데 몇 년이나 그 나라에서 살고도 그 나라 말을 하나도 모른다는 건 상당히 성의 없는 거 같아요. 자국민만큼 유창하게 하기는 힘들고 의사소통을 완벽에 가깝게 하리는 게 아니라 어설프게라도 노력이라도 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3489	반려된 카톡이모티콘 [새창]	2019-01-14 02:29:37	7	삭제
		짤줍 감사합니다. 그... 복숭아랑 치아 합친 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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