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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1	故김주혁 배우의 홀로 남은 형이 부럽다는 직장상사.. [새창]	2017-10-31 18:42:50	2	삭제
		저런 인간이 속물이지 뭐가 속물이겠어요. 고인에게 못할 말 하고 자빠졌는데 펴어엉생 거지같이 살았으면 좋겠네요.
	1190	범죄도시 재밋나ㅣ여?? [새창]	2017-10-31 17:44:10	0	삭제
		원펀맨 보는 줄 알았어요. 마요미 겁나 시원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선족으로 나오는 분들 연기가 너무 잔인해서 좀 움츠러들긴 했어요.
	1189	우리 고냥이는 뭘 믿고 이렇게 이쁘나? [새창]	2017-10-31 10:20:09	1	삭제
		저거보다 더 큰 넷망 사다가 현관에 넣었는데 걍 뛰어넘더라구요...ㅋ...ㅋㅋㅋㅋ.... 대단한 고양이의 다리 근육...ㅠㅠ
	1188	10년간 여드름으로 우울증 왔던 여징어의 비포애프터사진.... [새창]	2017-10-30 23:30:48	1	삭제
		인간승리급인데요? 우왕! 지금은 피부 너무 예뻐요. 저고 여드름땜에 넘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제가 다 기쁘네요!!
	1187	故 김주혁 심근경색 가능성 [새창]	2017-10-30 23:25:02	1	삭제
		부딪힌 차주 입장의 주장으로 알아요.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는데 굉음을 내면서 차가 질주하고 아파트를 들이받았다고 하죠... 부검없인 정확한 내용을 모를테지만 참 허망하네요...
	1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23:00:47	35	삭제
		이거 대학생때인지 그 전인지, 엄청 오래전에 읽었던 글인데 끝까지 글쓴이를 몰라서 답답해요. 이런 필력을 가지신 분의 필명도 이름도 모르는 게 아직도 슬퍼요.
	1185	겔랑 홀리데이 립스틱ㅠㅠ 넘 영롱해요ㅠㅠ [새창]	2017-10-29 22:22:41	0	삭제
		뭔가 신기하게 생겼어요 처음 보네요 이런 타입!! 색 진짜 이쁘네여!!
	1184	샘플 받으면 차곡차곡 모으기만 하네요ㅠㅋㅋㅋㅋ [새창]	2017-10-28 22:56:29	1	삭제
		저 이마트에서 파는 쿠키통 한 개 꽉차게 모아놨어요.... 미치겠어욬ㅋㅋㅋㅋ 그래놓고 본품 다 사고 쌓아놓고 ㅠㅠ
	1183	강원랜드 신입사원 95%가 청탁으로 뽑힌 사실은 오보로 밝혀져 [새창]	2017-10-28 20:56:46	1	삭제
		ㅎㅎ 저기 들어가면 윗 기수가 물어봐요. 너는 누구 빽으로 왔냐구. 지들같은 줄 아나
	1182	ㅃ)사실 오늘 에뛰드에서 립스무스랑 단종예정 섀도우 샀는데... [새창]	2017-10-28 19:19:38	0	삭제
		오... 전 상품 모으는 것 만큼 뿌듯한 건 없져!!! 축하드려용ㅋㅋㅋ 발색 기대돼요
	1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04:43:04	3	삭제
		저는 윗분이랑 반대로.. 에반게리온 다시 볼 때마다 너무 처절해서 못 보겠어요. 전에는 신지나 어린 친구들의 마음만 이해하다가, 다시 나이 먹고 보고 나니까 어른들의 아픔도 느껴지고... 보고나면 너무 참담해요.
	1180	닉언죄)세무박사님 글삭튀 넘한거아니에요? [새창]	2017-10-25 23:17:23	24	삭제
		헐. 결국 글삭하셨구나. 댓글 엄청 많고 다들 걱정하는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너무하네요. 저도 하나 남겼는데 글 지워진 거 확인하니 기분이... 또 술드시고 하소연 글 올리실지 어쩔지 궁금하네요.
	1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7:04:56	0	삭제
		읽다말고 소름; 반이라도 안 내는 거고 본인이 싫으면 결혼식 안 가도 돼요... 원치 않으시면 그 집 안 가도 되고 설거지는 더더욱 안 하셔도 되고요. 저는 사귀고 이제 십 년 가까이 되었지만 상대 부모님하고 연락 안 해요. 혹여 놀러 가더라도 손님 대접 받고 제가 원해서 설거지 하려고 하면 말리세요. 이게 정상이라고 봐요. 저도 손님 왔는데 청소 안 시켜요. 120일 만났다고 하셨죠. 한창 좋아하는 마음 크실테지만 여러 분이 입 모아서 말리고 계시고 저도 같은 맘이에요. 이건 오히려 기회라 생각하시고 냉정히 생각해 보시길 바랄게요. 남자친구분 부모님도, 남자친구도요.
	1178	(닉언죄)토끼던토깽이님의 가을엔 버건디 구두 나눔 후기가 왔어요~!! [새창]	2017-10-25 02:02:24	9	삭제
		오!! 구두가 제 주인 만났네요ㅋㅋㅋㅋ 예뻐요!!
	1177	음주운전의 참상 [새창]	2017-10-23 22:11:04	6	삭제
		제발 자격도 없는 놈들 운전대 못 잡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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