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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9:39:51	7	삭제
		2222 진짜 너무나도 필요하면 가게 점원에게 물어보고 사용하세요. 어쩌면 전기세를 내라고 할 수도 있지만요..
	1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6:27:56	8	삭제
		아 진짜 우리 앞집 얘긴가 하고 극공감. 근데 허스키에 핏불이라고요? 미치겠네. 그 애들 데리고 운동은 시켜주는지 모르겠네요. 안 하니까 집에서 그렇게 짖고 난리 피우는 거 아닌가 싶어여. 우리 앞집 개도 뭐 그리 짖는지 진짜 핵스트레스에여...ㅠㅠ 저희는 오피스텔인데 맞은편 옆집에 개가 몇 마리 있나봐요. 하필 또 엘리베이터로 가는 문 앞집이라 그 문만 열렸다 하면 으르렁왈왈깡깡!!! 그 문을 통과 해야 복도로 진입하는 구조인데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들락날락 하겠어요. 근데 그 때마다 난리 난리에요. 신경쓰이거나 예민한 날에는 그 소리 듣고 깨요. 어느 날인가엔 근 두 세시간을 연속으로 짖었대요. 저는 자느라 몰랐는데 깨보니 근처 이웃집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으셨는지 경비실에 연락하셔서 그 집 문 두들기더라구요. 아무도 안 나오더란... 그 집은 정말 새볔녘 한 네다섯시에나 문 열리는 소리 나거든요? 뭐하는 집인지도 몰라여. 근데 조용히 여닫는 것도 아니고 문 꽝꽝거리고 뭐가 좋은지 웃음 소리 복도에 울리고 동시에 개는 짖고 요란 법석이에요. 복도가 일자형이라 복도에서 목소리 조금 높이면 끝까지 다 들리는 구조인데 무슨 배짱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다행인지 아닌지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 시간에는 대부분 주무신다고 못 들으시는 것 같구요. 경비실에서 왔다 간 며칠 정도는 조용하던데 근래 다시 시작해서 미치겠어여. 또 몇 시간씩 짖어대면 저도 문 열어놓고 주민들이랑 태고 칠거에요.
	1249	파티룩 나갈 준비 실시간✩⋆⋆✩ [새창]	2017-11-20 16:07:20	1	삭제
		나날이 미모 갱신하고 계시네요ㅋㅋㅋㅋㅋ 우왕... 메이크도 옷도 진짜 넘 이뻐요
	1248	알바 공고 올렸는데 3개월째 면접보러 한명도 안오는 일본 현상황.real [새창]	2017-11-20 16:05:27	3	삭제
		요즘 대학생들은 내정 취소까지 하면서 회사 골라 간다고 하던데요.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일본 갈까 싶었지만 지진도 그렇고 방사능도 오래 살 거 생각하니 고민돼서 못 가겠어요ㅜㅠ
	1247	집 근처 마트 내 이니스프리 진짜 영업퀸인 것 같아요! [새창]	2017-11-20 12:53:50	0	삭제
		맞아옄ㅋㅋㅋㅋㅋ 요롷게 영업하고 저렇게 영업하시는 거 끌려 다니다보니 어느 새 지름이 이케이케 커져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6	집 근처 마트 내 이니스프리 진짜 영업퀸인 것 같아요! [새창]	2017-11-20 12:53:15	0	삭제
		어쩐지 하나도 안 끈적거리고 스며들더라니... 수분 오일이었군여ㅋㅋㅋ 이거 쓰니까 속당김 없어져서 진짜 너무 좋아요! 요번 겨울 잘 날 것 같습니다
	1245	안아키 카페 반응 [새창]	2017-11-19 20:31:27	9	삭제
		본인들이 그러고 산다 그러면 그러려니 할텐데 왜 애 가지고 저러나 몰라여.
	1244	립마에스트로501주웠어염 [새창]	2017-11-19 11:49:01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도 안 쓰던 가방에서 디올 발견하고 춤출 뻔 한 적 있어욬ㅋㅋㅋㅋ 엉? 이게 왜 여깄어?하면서ㅋㅋㅋㅋ
	1243	[약혐] 우다다하는 냥이 근처에 있으면 안되어오 [새창]	2017-11-19 11:22:25	1	삭제
		무튼 연고 잘 바르시고 흉터연고도 사셔서 꾸준히 발라주세여... 저도 까먹을 때마다 한 번씩 발라주는데 많이 옅어졌어요! 고양이들 발톱이 갈고리형이라 상처가 나면 흉터로 진하게 남으니 보기 그렇더라고요
	1242	[약혐] 우다다하는 냥이 근처에 있으면 안되어오 [새창]	2017-11-19 01:41:13	9	삭제
		남일 같지 않군여... 저는 양 종아리가 저 지경이라 나름 예쁜 다리인데 짧은 거 못 입고 다녔어여.... 시발... 망할 괭이...ㅠㅠ 그래도 뜨건 바닥에 늘어진 내새끼 이쁘져... 망할 놈...
	1241	다들 인생블러셔 적구가세요 !! [새창]	2017-11-18 18:47:06	0	삭제
		예ㅔㅔ전에 아이허브 영양제 살 때 금액 맞춘다고 elf고 펄 있는 거 샀는데 아직도 잘 써먹고 있어요ㅋㅋㅋ 은은한 펄이라 진짜 좋아요. 가격도 이천원 남짓 이랬는데ㅋㅋㅋ
	1240	저희집 도시락을 자꾸 훔쳐가네요 [새창]	2017-11-18 14:34:26	2	삭제
		으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가져가는 놈이 먹었으면 버리기도 지 손으로 해야 할 텐데 지속적으로 버리는 놈 찾는 수도 있군요. 꼭 신고해서 잡으시길 바랍니다.
	1239	일본에서 개발한 '나도 있어 고양이' 방석 [새창]	2017-11-18 02:26:01	0	삭제
		지금은 킥스타터 들어가 있는 상태인가봐요ㅋㅋㅋㅋ 하나 갖고 싶네요! 울 집 고양이는 절대 몸을 안 맡겨줘서 저거 끌안고 질투유발 하고 싶어욬ㅋㅋㅋㅋ
	1238	'좀비 마약' 존재를 전 세계에 알린 충격적인 사건 [새창]	2017-11-18 02:21:47	43	삭제
		우리나라에서 물어 뜯긴 분은 간염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된다고 병원서 고생하시던데ㅡㅜ 하여간 벼라별 희한한 게 나와서 사람들 괴롭히네요
	1237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흥행 감독 [새창]	2017-11-14 21:56:29	1	삭제
		안 본 작품이 없네여... 진짜 다 좋아하는 작품들이에요!! 특히 범죄의 재구성은 볼 때마다 재밌어요. 염정아분 연기 넘나 좋아합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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