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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1	카페 사장이 잘 생기면 손님들이 매일 출석한다면서요? [새창]	2017-12-11 19:59:19	4	삭제
		음료가 맛있으면 사장님이 산적같이 생기셨어도 가요... 것보다 위치가 가기 좋아야 자주 갑니다... 멀어... 다 멀어...ㅠㅠ 흡...
	1280	어쩌긴 어째 [새창]	2017-12-11 17:40:53	1	삭제
		저런 승질나는 문구는 맘대로 떼도 된다고 해줬으면... 아니 정신없이 운전하느라 힘든 거 알겠는데 남 정신도 빼지 말라구...ㅠㅠ
	1279	스카이007 랜덤박스 오늘 오픈한거 안잊어버리셔쬬?! [새창]	2017-12-11 15:44:55	1	삭제
		아아아우아아ㅏ 어제 넘 힘들어서 쓰러져 자고 일어나니 오후 두시.. 품절..ㅠㅠ 하...
	1278	경찰이 공권력으로 무고한 시민을 잡아놓고 나몰라라합니다(펌) [새창]	2017-12-11 15:40:36	1	삭제
		경찰이 잡지 않았으면 여자분이 언성을 높일 일 없이 가던 길 갈 수 있었습니다. 무슨 얘길하고 계신건가요? 누가 갑질을 했나요?
	1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02:22:20	0	삭제
		으흐흐흐 아직 펌핑을 세 번도 안 한 오일이 있지만 스크랩합니다 ㅇ.<
	1276	이틀전에 오픈한 게임의 이틀전 사건 [새창]	2017-12-10 14:16:52	0	삭제
		헐? 휴면 처리가 아니라 그냥 지워진 거에요? 와... 그럼 오픈 베타부터 키우던 내 캐릭들도 쟤들 손에 다 증발했겠네요. 미치겠네ㅎㅎㅎ 이와중에 제로 하려던 내가 병신이짘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전승도 못 했어도 애지중지 초딩시절부터 같이 한 캐릭들인뎈ㅋㅋㅋㅋㅋㅋ
	1275	하루만 머리 안감아도 두피에 냄새나는분?? [새창]	2017-12-10 00:24:12	30	삭제
		제가 머리에 샴푸 거품 많이 올려놓고 몸 씻고 세수할 때까지 방치하다 씻는 케이스인데 두피가 엄청 상했어요. 실리콘 없는 샴푸 쓴 지 오래됐지만 두피에 긴 시간 방치하는 건 실리콘이든 무실리콘이든 크게 차이가 없더라구요. 샴푸를 길게 하지 않는 대신 두피 마사지를 꼼꼼하게 하시면서 씻는 게 젤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뜨거운 바람으로 두피에 가까이 대고 말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고요ㅜㅜㅜ 진짜 냄새도 냄새지만 두피 상하면 비듬같이 하얗게 우수수 떨어지는 거 진짜 넘모넘모 스트레스에요...!
	1274	비판텐 연고 업어왔어요~~ [새창]	2017-12-10 00:18:57	1	삭제
		저 이거 너무 좋아여ㅜㅜㅜㅜ 이제 삼일째 바르는데 얼굴에도 발라주니 촉촉 꾸덕 너무 흡족스러워요.
	1273	64세의 어머니가 그린 죽도사무라이 [새창]	2017-12-09 23:28:15	1	삭제
		우와 어머니 멋지세요!!!
	1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23:22:10	0	삭제
		그리고 그 팬인 저 코스플레이어도 존경해야겠어요. 사진집 사야지...
	1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23:21:46	22	삭제
		저 모리여사 만화책은 신부이야기부터 알고 사모으기 시작했는데 단행본이 너무너무너무너어어어무 안나오는 거에여. 이 삼년에 꼴랑 서너권 모으고 욕하면서 왤케 느리냐고 화내던 와중에 패턴을 손수 그린다는 얘길 듣고 존경하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의 나야 반성해라...
	1270	오늘은 너무 추우니까 2018 스프링컬렉션 구경하자요 [새창]	2017-12-08 14:02:42	0	삭제
		아아... 샤넬... 지방시......
	1269	(욕 주의)부관참시 게임 때문에 빡친 인벤 유저의 글 [새창]	2017-12-07 12:55:33	2	삭제
		그냥 딱 단행본 가이드 사면 모자가 덤입니다 할 때까지가 좋았어요. 오버 제련이니 낙원단이니... 오픈도 똑바로 못 하면서 운영은 앞으로 우째 하려고.
	1268	2호선에서 누가 지갑을 가져갔어요 ㅜㅜㅜㅜ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7-12-06 13:29:23	4	삭제
		실수로 내가 잃어버리든 남에게 도난 당하든 수사가 빨리 이루어지지 않으면 잘 안 돌아오더라구요... 저도 반년도 더 지났지만 아무런 진척없이 미해결 사건으로 묻혀졌어요ㅜㅠ 진짜 소중한 물건이지만 그저 도난 사건1로만 치부되었죠. 그래도 일주일도 채 안 지났으니 경찰을 좀 믿어보세요ㅠㅠ 시시티비에 인상착의가 찍혀있었다면 개찰구 출입하는 모습이랑 찍은 카드도 추정이 되겠죠. 혹은 아주머니가 파출소에 갖다 주었을 거란 희망적인 얘기도 기대볼 수 있으니까요.
	1267	손이 많이 트고 핸드크림으로 안된다 하시는 분들!!! [새창]	2017-12-05 13:29:04	2	삭제
		맞아요 저도 손 갈라질 때 이렇게 하구 잤어요. 부시럭거리는 거 싫으시면 셰프 장갑이라는 제품처럼 고무로 된 장갑이 있는데 그거 안에 바세린 뭉텅이로 넣고 손 넣어서 맛사지 하다가 자면 좋아요! 비판텐 크림은 일상생활에서 써야겠네요+_+ 비판텐 비판텐 잊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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