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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쥐색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3
    방문 : 6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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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쥐색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2 위장술 [새창] 2012-12-08 17:54:35 0 삭제
    ㅎㅎ 울 둘리할배도 하양색희인데 카페러그에서
    저러고 자고 있으면 잘 안보일때도 있어
    옛날엔 지나가다 못보고 밟을뻔도 몇번 있었쪄..ㅎ
    1011 도와주세요ㅠㅠ주인을 무는 강아지 [새창] 2012-12-08 17:48:43 35 삭제
    붐붐님께서 좀 말을 격하게해서 기분이 상하더라도
    어떤면에서 일리가 있는 의견임니다.

    주인을 무는 버릇을 가져 주인이 무서워한다면
    빨리 훈련을 시키겨나 그러나 도저히 손을 못써
    완전히 개가 "주인"노릇으로 서열을 한다면
    이런거같따가 완전히 개판이라고함니다.

    그래서 미국 어느 주(states)들에선
    주인을 물거나 다른 사람들을 무는 개들은 법적으로
    알락사를 시킬수있담니다.

    훈련을 시켜도 않되 "씨"가 나빠서인지
    주인을 무는 개들은 다른 사람들을 무는 챈스가 그만큼 많으니깐요.
    그리고 여기선 개가 한번 사람물면 법적으로 고생까지
    할 수 있어 그래서 그런사건들을 방지하기위해
    그런 법이 있는거죠.

    암튼 개는 강아지때부터 미리 버릇을 고쳐 제대로 훈련을
    시켜야 하는데 성견이되어 저렇게 주인까지 물면서
    오히려 주인이 무서워하니 보기 너무 안타깝군요.

    대부분 중성화하면 성질이 약간 너그러워져 사납지않게되어
    중성화하면 도움이 된다고 함니다.
    다른 요법은 물론 훈련이죠. 제대로 훈련을 시켜서
    주인은 주인의 자리, 강쥐색희는 강쥐에 자리를
    똑바로 알게 해야 함니다.
    1010 도와주세요ㅠㅠ주인을 무는 강아지 [새창] 2012-12-08 17:48:43 6 삭제
    붐붐님께서 좀 말을 격하게해서 기분이 상하더라도
    어떤면에서 일리가 있는 의견임니다.

    주인을 무는 버릇을 가져 주인이 무서워한다면
    빨리 훈련을 시키겨나 그러나 도저히 손을 못써
    완전히 개가 "주인"노릇으로 서열을 한다면
    이런거같따가 완전히 개판이라고함니다.

    그래서 미국 어느 주(states)들에선
    주인을 물거나 다른 사람들을 무는 개들은 법적으로
    알락사를 시킬수있담니다.

    훈련을 시켜도 않되 "씨"가 나빠서인지
    주인을 무는 개들은 다른 사람들을 무는 챈스가 그만큼 많으니깐요.
    그리고 여기선 개가 한번 사람물면 법적으로 고생까지
    할 수 있어 그래서 그런사건들을 방지하기위해
    그런 법이 있는거죠.

    암튼 개는 강아지때부터 미리 버릇을 고쳐 제대로 훈련을
    시켜야 하는데 성견이되어 저렇게 주인까지 물면서
    오히려 주인이 무서워하니 보기 너무 안타깝군요.

    대부분 중성화하면 성질이 약간 너그러워져 사납지않게되어
    중성화하면 도움이 된다고 함니다.
    다른 요법은 물론 훈련이죠. 제대로 훈련을 시켜서
    주인은 주인의 자리, 강쥐색희는 강쥐에 자리를
    똑바로 알게 해야 함니다.
    1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7 18:08:49 0 삭제
    "Migrating birds leave no trace."

    ^ 요렇게 번역해도 될검니다.

    Clean/Pick up after yourself...

    뭐 이런 뜻의 속담임니다.

    있었던 자리를 떠날때 깨끗히 정리하고 가라는 뜻이져.
    1008 잘 좀 봐줘가 영어로 뭘까요? [새창] 2012-12-07 17:27:08 0 삭제
    윗 미쿡사람씨가 알려준것처럼 미국에선 그런 뜻으로 선물주는 경향이 없어서..ㅎ
    만약 그런식으로 하다면 아주 크나큰 실수임니다.
    "Bribery"같은 의미와 가깝잖아요.

    선물은 요새 한창 크리스마스 시즌인 이맘때나
    아니면 특별한 생일같은 날, 뭐 이럴때 할 수 있지만
    "잘 봐달라는 뜻"으로 한다면...
    글쎄요. 지금 곰곰히 생각하면 없는데
    만약 그런 씨나리오라면...


    SabaSaba: Hi, Boss.
    Here's a little something for you.

    Boss: Oh?

    SabaSaba: I'm new at this place, so I just hope you'll go easy on me.

    (Boss opening the gift...)

    Boss: WOW!
    The keys to a brand new Lamborghini LP 570-4 Spyder...!!!
    Oh, this is wonderful...so lovely...
    I'm absolutely floored at your thoughtful gesture...

    But!
    Don't expect me to go easy on you
    just because you've given me this beautiful yellow Lamborghini, Sabu!
    1007 강아지 눈물자국 잘 안 없어지나요? [새창] 2012-12-06 22:20:52 0 삭제
    당근(생것, 쿡한것) 고구마 호박, 다 좋슴니다.
    특히 당근과 고구마는 개인적으로 자주 주는 음식중에 몇가지임니다.

    플레인요거트 아니며는 아무래도 설탕당은 좋지않잖아요.
    플레인 무맛 무가당, 되도록이면 오가닉은 더욱 좋겠는데
    혹시 그맄요거트는 한국에선 이젠 파나요? 그것도 좋은데
    없으면 무맛 무가당이여야 함니다.
    1006 강아지 눈물자국 잘 안 없어지나요? [새창] 2012-12-06 22:08:49 0 삭제
    저기여...
    "스파클아이즈" 같은 약엔 (말 그대로 약임니다) 타이로신 이란
    항생제가 들어있어 그런 비슷한 제품을 강쥐눈주변 문제에 사용하는데
    웃기는게 미국에선 판매하지만 유럽이나 다른 외국에선 불법이어서
    금지되었담니다. 즉 필요하면 수의사가 처방해줄수 있다네요.

    건강한 강쥐아이를 꼭 눈물자국 때문에 항생제를 먹인다는게
    좀 위험한 행동이잖아요. 미국에선 다양한 Pro/Con 의견때문에
    불법이 아니라서 판매한다지만 암튼 다른 유럽같은 곳에선
    위험성을 인정하고 오직 수의사가 처방할수 있담니다.
    참고하시고 그런 눈약을 먹이세요.

    그것에 대한 어느 한국 블로그 글을 봤는데요
    링크올리겠슴니다. 읽어보세요.
    뭐 안전하다고 하는데..
    글쎄요. 아무래도 약이니 저는 아주 조심스럽게 비추함니다.

    저도 울 강쥐색희들이 둘다 말티쯔인데 그런 눈물자국으로 문제는 없담니다.
    아무래도 좋은 건강한 사료/음식과 생수가 중요함니다.
    유산균이 듬뿍 든 요거트가 좋다고 함니다.
    그래서 저도 요거트를 준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눈물자국은 없슴니다.
    조그만 아이는 1 tsp. 쯤. 그러나 플레인 무맛, 무가당 요거트여야 됨니다.

    글고 천연사과식초 쪼끔 몇방울 물그릇에다 떨어 트리면
    강쥐의 ph level 을 변경시킨다는 사상으로 사용함니다.
    몇달 간격으로 이렇게 물을 주면 좋겠슴니다.
    그러나 그런식으로 하고선 그 다음 몇달동안은 자제해야 함니다.

    암튼 이렇게 좋은 음식으로 눈물자국을 조절하는게 안전하지
    아무리 꼭 이쁘게 보이려고 멀쩡한 아이를 항생제를 먹인다는게
    좀 그렇지 않는지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lopes&logNo=80136892862&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1005 [대전,서울]스피츠 분양받기 원하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2-12-06 17:18:59 1 삭제
    참고로 만약 들기름이나 생선기름을 준다면
    첨에 갑자기 주면 설사할수도 있으니
    조금씩 주면서 도스를 높여야 함니다.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6 17:18:59 1 삭제
    참고로 만약 들기름이나 생선기름을 준다면
    첨에 갑자기 주면 설사할수도 있으니
    조금씩 주면서 도스를 높여야 함니다.
    1003 [대전,서울]스피츠 분양받기 원하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2-12-06 17:15:55 1 삭제
    털 빠지는거 방지하는 요법은 오메가-3이 풍부한 들기름이나 생선기름
    (그러나 들기름을 강추. 수은염려 때문에 생선기름은 개인적으론 사용하지 않슴.
    만약 구입한다면 신뢰되는 브랜드 사용함) 을 1/2 tsp: 5 kg 쯤 주시면
    왠만큼 털빠짐을 방지할 수 있을검니다.

    그리고 자주 빗질.

    여기 미국선 흔하지 않는 들기름 대신
    울 강쥐색희들(말티쯔)은 Flaxseed기름을 자주 먹어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옛날보단 털이 그렇게 많이 빠지지 않는걸
    느끼고 있슴니다.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6 17:15:55 1 삭제
    털 빠지는거 방지하는 요법은 오메가-3이 풍부한 들기름이나 생선기름
    (그러나 들기름을 강추. 수은염려 때문에 생선기름은 개인적으론 사용하지 않슴.
    만약 구입한다면 신뢰되는 브랜드 사용함) 을 1/2 tsp: 5 kg 쯤 주시면
    왠만큼 털빠짐을 방지할 수 있을검니다.

    그리고 자주 빗질.

    여기 미국선 흔하지 않는 들기름 대신
    울 강쥐색희들(말티쯔)은 Flaxseed기름을 자주 먹어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옛날보단 털이 그렇게 많이 빠지지 않는걸
    느끼고 있슴니다.
    1001 개랑 산책하시는 할머니들ㅠㅠ목줄좀 차면 좋겠어요 [새창] 2012-12-04 18:34:03 5 삭제
    강쥐와 산책나올땐 목줄하고 배변봉투는 챙기는것은 기본상식인데
    아직도 그렇게 할 수 있나요?
    내년 한국에선 대형견은 입마개를 해야 하는 법까지 나온다는데
    목줄과 배변 처리도 동물법적으로 재정해야함니다.

    목줄없이 산책하는것은 동물에게 자유와 기쁨준다는것은 크나큰 오해인데요.
    사람들이 드문 시골마을이나 산도 아닌데 그렇게 복잡한 동네에서
    목줄하지 않고 산책한다는게...
    생각만해도 끔찍함니다.
    더군다나 길 건느실때 안지않고 그냥 목줄없는 강쥐를
    따라오게끔하며 건는다고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며 러시안룰렛적인 행위가 따로 없네요.
    1000 개랑 산책하시는 할머니들ㅠㅠ목줄좀 차면 좋겠어요 [새창] 2012-12-04 18:34:03 0 삭제
    강쥐와 산책나올땐 목줄하고 배변봉투는 챙기는것은 기본상식인데
    아직도 그렇게 할 수 있나요?
    내년 한국에선 대형견은 입마개를 해야 하는 법까지 나온다는데
    목줄과 배변 처리도 동물법적으로 재정해야함니다.

    목줄없이 산책하는것은 동물에게 자유와 기쁨준다는것은 크나큰 오해인데요.
    사람들이 드문 시골마을이나 산도 아닌데 그렇게 복잡한 동네에서
    목줄하지 않고 산책한다는게...
    생각만해도 끔찍함니다.
    더군다나 길 건느실때 안지않고 그냥 목줄없는 강쥐를
    따라오게끔하며 건는다고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며 러시안룰렛적인 행위가 따로 없네요.
    999 2일 된 강아지새끼가 아파요! [새창] 2012-12-04 02:39:31 1 삭제
    갖태어난 강쥐들을 따듯한 어미체온도 없는데
    추운곳에서 뒀다는게 좀 섬찟했네요..헐.
    따듯한 히터나 아니면 전기담요래도 좋겠지만
    쉬할수 있으니 그건 안되겠고
    암튼 히터같은것으로 따듯하게 해야함니다.
    얼음같이 차갑다니..
    아직도 살아있는게 신통하네요.
    추운 겨울이니깐 체온을 따듯하게 하는게 중요함니다.
    물론 초유를 자주 먹이는것 하고요.
    병원에 가야 하는데 사정이 그러면 이렇게서라도
    돌봐주세요.
    갖태어난 갓난아기들 이맘때 시기가 제일 중요함니다.
    998 샤론이랑눈오는날의산책 [새창] 2012-12-03 21:00:33 0 삭제
    리트리버랑 발발이..

    이쁘게 어울리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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