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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쥐색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3
    방문 : 6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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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쥐색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7 도와주세요 [새창] 2012-12-30 15:12:12 1 삭제
    읽으면서 제가 속이 터지네요.
    원장이라는 사람 태도부터 이상함니다.
    멀미라고 둘러대는데..
    아기를 처음 집에 데려와 구토 설사를 한다면
    하루는 물론 한시간도 귀중함니다. 원장에게 전화하여 그런 반응을 보이면
    도움이 하나도 안되니 병원부터 데려갔어야했어요.

    글고 너무 조용한 아기는 건강부터 자세히 살펴봤어야 했어요.
    특히 애견샵에서 구입하려면 조용하며 가만히 있는 아기들 보단
    활발한 성격의 아기들을 선택하는게 좋슴니다.
    물론 조용해도 건강한 아이들이 있지만
    암튼 이렇한 일들이 잘 일어나는것 같슴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소비자보호원이나 BBB(Better Business Bureau) 같은
    이런곳이 한국에 있는지 모르겠으나 알려 도움을 청하세요.
    그리고 Yelp Review 같은 사이트는 한국에도 있는것 같은데 이런곳에다
    경험을 올리면서 소비자들에게 알려주세요. 이제는 인터넷시대인데
    함부로 이렇게 장사하거나 그러면 안되죠. 그래서 인터넷시대가 왠만큼
    편해졌다는것임니다.

    암튼 제대로 100% 환불을 받던지 아니면 다른 건강한 아이를 대신 데리고
    올수 있으면 좋겠네요. 거기 한국에서 살지 않기 때문에 뭐라고 확실히
    조언을 못드려 죄송하지만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람니다.
    1026 문장 영작좀 해주세요!!! [새창] 2012-12-30 11:49:45 1 삭제
    Knowing that your day ends with me makes me very happy.
    1025 애기 이름 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2-12-28 20:03:07 0 삭제
    폴라곰
    1024 (BGM)[이미지]난 오늘 새벽 3시 반에 일어났음 [새창] 2012-12-22 20:44:3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쥔장님이라면 울고 싶은데 여유있게 웃음만 나오니..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잘 있나여? ㅋ
    1023 어디어디 가본사람? 할때요 [새창] 2012-12-22 20:26:07 3 삭제
    Has anyone (ever) been to Guam?
    Has anyone visited Guam?
    1022 내사랑 지돌이! [새창] 2012-12-22 05:18:56 0 삭제
    근데 소세지같은거 주면 정말 좋지 않아요.
    다른 간식을 주세요. 소금기 없는 닭가슴살이나 고구마같은거 주세요~
    1021 오늘 9년 넘게 키우던 개가 출산 후 이틀 뒤 죽었습니다.. [새창] 2012-12-13 18:44:51 0 삭제
    윗분 조언처럼 배변 유도 꼭 해주고
    따듯하게 있게해주세요. 사람우유 말고
    강아지용 초유 꼭 주면서 잘 먹이고
    엄마자리가 없으니 푹신한 담요같은것을
    똘똘 뭉치거나 암튼 푹신하고 따듯하게 해주세요.
    짹깍소리 나는 시계를 옆에 두면서
    짹깍소리를 들으면 엄마 심장소리처럼
    들릴수 있어 평온함을 가질수도 있으니
    은은히 소리나는 시계도 옆에 두면 도움이 될꺼야요.
    1020 오늘 9년 넘게 키우던 개가 출산 후 이틀 뒤 죽었습니다.. [새창] 2012-12-13 18:44:51 0 삭제
    윗분 조언처럼 배변 유도 꼭 해주고
    따듯하게 있게해주세요. 사람우유 말고
    강아지용 초유 꼭 주면서 잘 먹이고
    엄마자리가 없으니 푹신한 담요같은것을
    똘똘 뭉치거나 암튼 푹신하고 따듯하게 해주세요.
    짹깍소리 나는 시계를 옆에 두면서
    짹깍소리를 들으면 엄마 심장소리처럼
    들릴수 있어 평온함을 가질수도 있으니
    은은히 소리나는 시계도 옆에 두면 도움이 될꺼야요.
    1019 최근 본 강아지 옷중에 젤 귀염 터지는 옷 ㅎㅎ [새창] 2012-12-12 19:13:16 0 삭제
    어디서 살수 있죠?
    1018 길강아지가 밖에서 자고있는데 어떡해요 [새창] 2012-12-12 02:14:50 0 삭제
    어떻게 바람이 안드는 곳에다 박스에 담요 넉넉히 깔아주는 자리를 마련 할수 없나요?
    괜히 이 글을 봤어요..ㅜㅜ
    어떻게 도와줄수도 없구요. 거기 한국은 지금 많이 추울것 같은데
    정말 이런 글을 보면 마음만 아프네요..
    1017 과연 미국인들이 효순, 미선 사진을 보고도 싸이에게 [새창] 2012-12-11 02:33:45 0 삭제
    솔직히 미국에서 돈벌 생각이 있으면
    그런 심한 욕설적인 노래를 부른것은 사과해야죠.
    아니면 미국에서 돈벌 생각은 말아야 하잖아요.
    제가 그 비디오를 몇번 들어봤는데 사실 헤비메탈음악은
    취향이 아닌데 음악은 좋습니다. 그러나 가사가 아무리
    객관적이게 냉정하게 들어도 심했습니다.

    현제 미국인들이 가진 싸이의 이미지는 바로 강남스탈의
    클라운같은 코믹 이미지였는데 그런 노래와 영상을 보는 미국인들이
    놀라고 있는 상태죠. 그러나 이해하는 미국인들도 많지만
    현실은 많은 미국인들이 가진 싸이에 이미지는 깨진것 같습니다.

    아이로니는 오히려 많은 팬들이 외국에서 생기는것 같습니다.
    유튜브댓글들 보면 감이 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이 있으면 싸이 입장을 설명하면서 옹호하는데
    아무래도 미국인들 틀어밖힌 생각엔 싸이는 완전히 안티미국인으로
    보며 미국에선 이젠 가거라..뭐 이런 상태로 되어가는걸 보면
    안타까움만 생김니다.

    물론 알리는데 제일 처음 i CNN 리포트에 찔러 미국에 알렸던 자는
    어느 한인교포를 행세하는 일본인이라고 알았을때
    정말 비열한 일본넘이라고 표현할수 밖에 없게됬네요. ㅡ.ㅡ.
    1016 눈오니까 우리집 강아지 사진 보세요 [새창] 2012-12-08 19:15:44 0 삭제
    요키인가요?
    전생엔 사자였나?
    1015 이거 동물학대 아닌가요;;? [새창] 2012-12-08 18:04:26 8 삭제
    동물학대까진 솔직히 아니죠.
    이런 쉼터칸은 애견샵/호텔이나 동물병원에도
    있잖아요. 그런 칸에 있게하잖아요.

    오히려 이런 쉼터가 한국에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함니다. 애견을 못 델꼬 들어가면
    이런 쉼터에도 잠시 놨둘수 있으니
    세상이 편해지긴 편해졌슴니다. ㅎㅎ
    1014 강아지 줏엇어요 제발봐주세요 [새창] 2012-12-08 17:56:35 0 삭제
    눈이 아주 이쁜 골덴리트리버처럼 생겼네요..
    빨리 좋은 주인을 찾으시길...!
    1013 강아지 줏엇어요 제발봐주세요 [새창] 2012-12-08 17:56:35 0 삭제
    눈이 아주 이쁜 골덴리트리버처럼 생겼네요..
    빨리 좋은 주인을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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