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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색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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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2	프렌치불독맞나요? [새창]	2013-03-11 11:23:36	0	삭제
		프렌치불독 같은데요? 보스톤테리어는 확실히 아님니다. 조카아이들이 키우고 있어 잘알고 있져.
	1101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심장사상충약,구충제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3-03-10 11:43:19	0	삭제
		제일 저렴하고 또 안전적인 방지법은요 마늘임니다. 아시다시피 화학약품은 부작용이 있슴니다. 그래서 여기 미국에선 많은 쥔장님들이 좀 더 안전하고 내추랄적인 또 특히 저렴한 요법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슴니다. 마늘을 많이 사용함니다. 그만큼 효과가 있다는거죠. 마늘이 강쥐색희에게 위험하다고 하지만 요령것 잘만 사용하면 독이 아니라 약이 이렇게 되죠. 그래서 강쥐 사이즈에 따라 조금씩 먹이면서 벌레방지하며 또 충도 같이 예방을 하죠. 특히 다진 생당근과 함께 밥에 넣어 주면 회충예방에도 좋슴니다. 심한 회충을 가진 강쥐에게 생마늘을 곱게 다져 매일 밥과 함께(다진 당근도 같이 주면 더더욱 좋구요) 주면 몇칠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담니다. 암튼 초점은 마늘인데요 저라면 심한 충이 걸리지 않는 이상 예방차원이라면 굽거나 데친 마늘을 일주일에 5번씩 주며 생당근은 매일 주겠슴니다. 도스는 대형견은 생마늘 2쪽까지 준다니까 작은 아이는 1/8 tsp, 아니면 데친 마늘이나 파우다 1/4-1/3 tsp. 쯤 주면서 예방하면 좋을것 같슴니다. 참고로 울 둘리와 쌤은 작은 말티즈 아이들인데 데친마늘이나 파우다로 1/3 -1/2 tsp. 주면서 건강관리 함니다. 아직은 아무 이상 없이 건강은 자부하는 아이들임니다
	1100	이틀동안 강아지한테 60만원 쓰고 왔네요. [새창]	2013-03-09 08:41:02	0	삭제
		밀크티슬이 간질환에 도움이 되걸랑요 물론 약하곤 따로 먹여야지만 밥하고 같이 먹이면서 관리하면 간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검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anione&logNo=140151224766
	1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6 15:19:29	0	삭제
		아주 좋은 소식이네여~ ^^ 아~ 근데 갑자기 왜 비틀즈의 "Get Back" 노래가 생각나게 할까여...
	1098	강지 밥 [새창]	2013-03-02 19:48:04	0	삭제
		사료와 함께 건강식을 만들어 줘봐요. 오트밀, 현미, 호박, 고구마, 당근, 완두콩..등등 과 함께 닭고기, 들기름 약간 넣어서 줘봐요.
	1097	예방접종 같은 거 하는데 얼마나 들어요?? [새창]	2013-03-02 19:38:27	1	삭제
		백신이 꼭 필요하다거나 좋다곤 장담 못함니다. 그래서 백신에 대한 논쟁이 아직도 있죠. Pro/Con 있는데 꼭 매년 백신을 맞아야한다는것은 오해임니다. 여기 미국서는 법적으로 광견병주사는 3년마다 맞아야하는데 나머지는 자유선택이죠. 그러나 보통 주인들은 수의사쌤님 조언대로 매년 맞히는 분들이 있슴니다. 그러나 사실 백신을 많이 자주 맞으면 나중에 부작용으로 피부질환이나 면역이상, 등 다른 질환이 올수 있슴니다. 이것은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글고 예방했다고 병을 걸리지 않는다고 장담은 못하걸랑요. 저는 이때까지 독감백신 한번도 맞은적 없지만 독감이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어느 분들은 그런 백신을 맞아도 독감을 걸리는 사람들이 있죠. 얘기가 길어지는데 나머지 예방주사는 여기 미국서는 10여년전 부터 3년마다 맞을수 있담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계속 매년 맞고 있죠. 그것이 사실 강쥐건강에게 그리 좋지는 않걸랑요. 비용도 낭비고요. 개인생각으론. 그러나 매년이나 3년마다 맞히는 쥔장님들이 있다면 완전히 백신을 거부하는 쥔장님도 있담니다. 완전히 내추랄그린리빙하는 그런 분들이죠. 저같은 사람은 백신같은것은 아주 싫어하는 쪽임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자연식 건강식으로 면역을 높이며 키우고있습죠. 백신도 울 둘리할배는 3년전에 맞혀 이번해엔 맞혀야 하는데 안 맞힐검니다. 백신에 대한 정보를 알면 알수록 필요성을 못느끼겠으니깐요. 글고 한살박이 쌤은 작년에 모든 백신을 맞혀서 이번에 맞히라고 쪽지올건데 안 맞힐검니다. 강쥐는 처음 퍼피페케쥐로 모든것을 맞히면 충분하다고 개인적 생각함니다. 대신 면역을 신경쓰면 건강하게 키우는 것임니다. 초점은 백신은 광견병주사 와 강쥐때 처음 제대로 종합백신을 다 맞히면 매년 안 맞혀도 된다는검니다.
	1096	골든리트리버 분양 해주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3-03-02 19:13:09	5	삭제
		불쌍한 유기견들 대형견들은 어떠세요? 유기견들중 대형견들이 입양하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제가 잘 들리는 다음 아고라 반려동물방에가면 멀쩡한 아이들, 대형견들은 물론 이 많더라구요. 만약 들리신다면 뚱아저씨*를 찾으시면 상냥하게 조언을 주시면서 입양에 도와주실수 있는데 한번 가서 보세요.
	1095	조만간 강아지 때문에 위에위에 집이랑 한판 할듯 [새창]	2013-02-28 12:48:22	0	삭제
		솔직히 강쥐색희 오줌냄새보단 사람오줌냄새가 비교도할수 없이 더 심하고 그러는데 그 아줌마 정말 억지부리네여. 한바탕 시원하게 하시고 오신담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오줌눗고 푹 주무시구랴~
	1094	어제 강아지 이빨에 대해 올린 사람이에요.. [새창]	2013-02-18 16:48:58	0	삭제
		어디 계신지 모르겠으나 동물병원마다 값이 다르니깐 좀 더 저렴한곳을 알아봐서 치료해주시는게 그래도 낫겠네요.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쪽으로 해야지 병원비 부담 된다고 고통있는 아이 그냥 놔두면 안되잖아요. 저라면 좀 더 저렴한 병원을 알아보겠네요. 글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병원은 서울 휘경동에 있는 심재웅 동물병원임니다. 14년전 울 둘리가 거기서 신세 지면서 살아났읍죠. ㅎㅎ 최근에 그분이 생각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아직도 계시네요. 병원비도 착하고 아직도 잘해주시는 좋은 분이시라고 소문이 자자하네요.
	1093	강아지 질문이요! [새창]	2013-02-11 09:15:50	0	삭제
		훈련이 제대로 될때까지 펜스 시켜야 함니다. 집에 누가 있으면 언제나 관찰하며 자주 훈련시키면서 돌봐주고요. 아직은 어려서 그럴지 몰라도 그래도 누가 없으면 한군데에 펜스안에 있어 온집안 저질러 못 놓게 할수 밖에 없네요.
	1092	오늘 슈나우저를 입양해왔어요 !!! [새창]	2013-02-10 18:57:20	10	삭제
		카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는 스페인어로 응가라는 뜻인뎅..ㅋㅋㅋㅋ 귀요미 자아알 키우시면서 행복하세용~! ^^
	1091	오늘 슈나우저를 입양해왔어요 !!! [새창]	2013-02-10 18:57:20	0	삭제
		카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는 스페인어로 응가라는 뜻인뎅..ㅋㅋㅋㅋ 귀요미 자아알 키우시면서 행복하세용~! ^^
	1090	강아지자랑 [새창]	2013-02-10 18:36:55	0	삭제
		내가 아침에 일어나면 저런 머리인뎅..
	1089	생후오개월쯤된강아지 ㅜㅜㅜ [새창]	2013-02-06 13:03:47	0	삭제
		온거실에 못 돌아다니게 한군데에다 펜스를 해주셔야죠
	1088	제가 소중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새창]	2013-02-06 13:01:21	0	삭제
		Merci 볶음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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