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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뒷북치는 궁금한것 하나 [새창]	2014-05-09 10:51:52	0	삭제
		왜냐하면 절정의 꼴통집단인 해경이 구조작업을 주도하고 있으니깐요. 수퍼맨이 와도 구조 거부했을 겁니다.
	19	16일 배침몰후 저녁 6시30분에,아이들이,찍은 영상공개 [새창]	2014-05-09 10:49:11	0	삭제
		아~ 정말 눈물나네요.... 저렇게 밝고 꿋꿋하게 버틴 아이들을... 살아 있는 게 죄 같습니다.
	18	방금 고발뉴스 -> 팽목항 5분거리 국립남도국악원 누가 이용했나 [새창]	2014-05-08 23:45:44	50	삭제
		KTV는 국정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방송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ktv.go.kr/ 홈피주소가 go.kr입니다. 정부기관을 의미하죠.
	17	방금 고발뉴스 -> 팽목항 5분거리 국립남도국악원 누가 이용했나 [새창]	2014-05-08 23:34:41	62	삭제
		실종자 가족분들이 이젠 얼마 남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저 시설 좋은 곳으로 모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저같은 사람은 감히 상상도.. ㅜ)
	16	방금 고발뉴스 -> 팽목항 5분거리 국립남도국악원 누가 이용했나 [새창]	2014-05-08 23:31:02	92	삭제
		네.. 팽목항과 이렇게 가까운 곳이었군요. 제가 방송 듣고 하도 어이가 없어 생방송 급하게 캡쳐하느라 자세히 못 들었는데... KBS 기자들이 계속 어딜 따로 가더랍니다. 알고보니 저 곳이었습니다. 어차피 국립남도국악원 측은 모든 공연을 취소시킨 상태였습니다.
	15	살다살다 이렇게 철저하게 썩은 집단은 처음 본다.. [새창]	2014-05-08 21:55:46	0	삭제
		네... 저 깡패집단의 무능과 무책임함에 대해 많이들 기억해주세요. 아래는 이후 구체화된 소식입니다. 온 국민을 좌절시켰던 '370명 구조' 오보는 해경 엉터리 상황보고서 탓이랍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508192406783 오늘 해경청장이 구조자 수 2명 줄었다고 발표했지요? 실제로는 지난달 23일 구조자 수가 2명 줄고 승선자 명단에 없던 2명의 승객이 추가로 탑승한 사실을 확인했는데 이를 2주 넘게 숨겨왔던 것으로 확인되었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508123206764 오늘이 지나면 또 해경의 어떤 잘못이 뜰까요.. 이쯤되면 아직도 이런 집단이 세월호 수색작업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을 뿐입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8 17:33:48	4	삭제
		맞습니다. 저런 생계형 관심병자 꼴통한테 하나하나 응대해줄 필요가 없겠지요. 저 인간의 트윗질이 실시간 기사로 뜨는 것도 사실 전 불만입니다. 하지만, 조회수 때문에 기자들이 그걸 그냥 놔두진 못할 겁니다.
	13	살다살다 이렇게 철저하게 썩은 집단은 처음 본다.. [새창]	2014-05-08 16:51:29	22	삭제
		이보시게님// 별말씀을요.. 제가 적은 것만 해도 저 정도인데 아마 훨씬 더 많을 듯 합니다. 이 와중에도 집단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근본부터 썩은 집단임이 만천하게 밝혀졌네요.
	12	세월호 사고 빗댄 '이상한 시험문제' -> 이 기사 보셨나요? [새창]	2014-05-07 10:41:56	6	삭제
		1 넴... 그리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건 백프로 베충이 짓 아닌가요... 어디 재활용도 못 할 것들이 사람이랍시고 행세하고 다니니 참...
	11	세월호 사고 빗댄 '이상한 시험문제' -> 이 기사 보셨나요? [새창]	2014-05-07 10:35:20	0	삭제
		이런.. 저 아래 같은 내용의 글이 올려져있네요. 삭제하겠습니다.
	10	세월호에 편승하는 선거홍보문자, 그리고 선거법과 개인정보 보호 [새창]	2014-04-30 14:42:44	0	삭제
		네.. 알려주신 대로 했습니다. 전화받는 여직원 태도가 매우 마음에 안 드네요. 어찌되었든 녹음해 두었으니 다음에 또 연락오면 후속조치를 취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세월호에 편승하는 선거홍보문자, 그리고 선거법과 개인정보 보호 [새창]	2014-04-30 14:18:21	0	삭제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745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특히 희망을 키우는 학생 교육이 무너지면 그 나라의 미래는 없기에 교육감의 역할과 의미는 참으로 크다”며 “그러나 최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해 유가족과 전국민이 애도 분위기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장휘국 예비후보는 나홀로 선거운동을 강행 하고 있는 것은 교육감이 될 자격에 심히 의문을 갖게 한다”고 지적했다.
	8	세월호에 편승하는 선거홍보문자, 그리고 선거법과 개인정보 보호 [새창]	2014-04-30 14:16:44	0	삭제
		저랑 같은 문자를 받으셨네요. 열받아서 게시판에 올리려다가 마침 같은 내용을 올리셨기에 여기 댓글로 남깁니다. 온 국민이 슬픔이 빠져있는 시기에...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1:59:12	0	삭제
		개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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