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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11:41:07	0	삭제
		아이쿠야~~~ 불편들 하신가 보군요... 글 내리겠습니다.
	95	47,000원 날리게 생겼어요... [새창]	2016-10-05 16:24:20	9	삭제
		설마 그렇게 매정한 샵이 있어요? 일부라도 인정해 주라고 얘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94	예전에 명화극장에서본 프랑스 영화인대 제목아시는분?? [새창]	2016-10-05 16:23:00	0	삭제
		아아~ 파파뿌투뿌쑈... 가사조차 좋군요... 어떤 노래, 어떤 영화일지... 제가 다 궁금해집니다... ㅜㅜ 추천 누르고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려 봅니다..
	93	간절한 심정으로 이정현 대표님께 드리는 글 [새창]	2016-09-26 20:06:03	2	삭제
		우리 이정현님은 워낙 심지가 굳은 분이라 절대 몰래 숨어서 '닭'같은 거나 처묵처묵 하실 분이 아닐 겁니다.. 거럼요.. ^^*
	92	이런 사람들 뇌는 다른가요? 진심 궁금하여 여쭤 봅니다. [새창]	2016-09-24 10:39:11	1	삭제
		네.. 그렇게들 생각하시는군요. 역시 저랑 생각이 비슷비슷 하시네요... 이기적이고, 배려도 없고, 멍청하고...
	91	사회적으로 강제 매장당하고 있는 세월호 [새창]	2016-08-31 21:44:20	4	삭제
		맞습니다. 지상파에서 언제 제대로 보도한 적 있나요? 이러면서도 '공영방송'을 자처하는 KBS는 수신료를 강제징수하고 있지요. 그나마도 적다고 징징거리면서 호시탐탐 올릴 생각만 합니다. 사람 족속들이면 부끄러움을 알아야지요..
	90	[장문주의] 문콕 당했던 사연 (저 혼자 사이다) [새창]	2016-07-27 01:01:37	12	삭제
		넹... 제가 넘 성급하게 올렸지요?? 잘 처리해서 답답한 마음을 겁나게 뻥 뚫어드리겠습니다...
	89	[장문주의] 문콕 당했던 사연 (저 혼자 사이다) [새창]	2016-07-27 01:00:32	3	삭제
		흐음... 저도 잘 이해가 안 되는 게... 퇴근 시간이라 주차 공간이 널려있는데 왜 꼭 제 옆에 와서 저리 삐딱하게 전진주차를 해 놓았는지 몰겠어요~~~ 그리고 주차는 저도 평행하게 대는지라 해주신 말씀이 가슴에 살포시 와닿네요... 인실ㅈ 시전해 드리겠습니다. 아자!!
	88	[장문주의] 문콕 당했던 사연 (저 혼자 사이다) [새창]	2016-07-27 00:57:50	8	삭제
		댓글 고맙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지방인데, 아침에 들렀던 공업사가 정식 지정업체입니다.. ^_^
	87	[장문주의] 문콕 당했던 사연 (저 혼자 사이다) [새창]	2016-07-27 00:56:36	11	삭제
		엇.. 오래된 차를 알아보시네요.. 예리하셔요.. ㅋㅋㅋ 2011년식이고 풀체인지 직전 3.0 TDI입니다. 제가 저걸 살 때는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TDI 엔진이 디젤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요... (제 기억이 맞다면 이후 520d가 출시되었고, 디젤 인기에 화들짝 놀란 벤츠에서 CDI 엔진을 내놓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정말이지 대기오염의 주범이란 생각에 탈 때마나 죄스런 마음만 앞서네요.. ㅜㅜㅜ
	86	[장문주의] 문콕 당했던 사연 (저 혼자 사이다) [새창]	2016-07-27 00:52:44	30	삭제
		다른 분들 글에도 공감하지만, 특히나 요 말씀에는 완전 공감합니다... 안 그래도 험한 세상 각박하게 살 거 뭐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 와중에도 미운 사람은 미워집니다... 참고 넘어가면 오히려 참는 사람이 바보 같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드는 인간들이 도처에 있지요...
	85	[장문주의] 문콕 당했던 사연 (저 혼자 사이다) [새창]	2016-07-26 15:34:27	68	삭제
		다 생각이 비슷비슷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안 그래도 경찰 친구에게 전화도 해봤구요. (상대방이 저한테 막말하는 녹음파일이 있으니깐요) 가해자 보험료 몽땅 오르라고 토욜 공업사에 차 넣어놓고 2박 3일 렌트해서 돌아댕길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너무 과한 듯 하여 막상 실행에 옮겨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와서 부쩍 느끼는 건, 제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은 결코 저를 배려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저는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이번 만큼은 단호하게 나가겠습니다.. 푸념이 길었네요... 말씀들 해주신대로 실행하겠습니다...
	84	[장문주의] 문콕 당했던 사연 (저 혼자 사이다) [새창]	2016-07-26 12:42:21	118	삭제
		옙.. 넣고 렌트 ㄱㄱ... 3
	83	경상도에서만 있는음식 [새창]	2016-04-25 22:29:18	5	삭제
		(김밥튀김) 광주 사는데 자주 사먹어요. 지난 주 수욜에도 먹었는데요. ㅜ
	82	나 뭐 달라진 거 없어???(혐주의) [새창]	2016-04-22 22:59:14	1	삭제
		한 번은 근무 후 마나님과 식당에서 만났는데.. 갑자기 절 보며 살살 웃더니 뭐 달라진 것 없냐고 엄청 물어보더라구요... 제게 눈을 과도하게 깜박깜박 거리면서요... 둔감한 제가 무얼 알겠습니까...ㅜㅜ 그러자 관심이 없다는 둥, 애정이 식었다는 둥 종알종알... 물론 농담처럼 얘기했습니다... (진짜 농담처럼? @@;;;) 이 글처럼 겪어 보셔서 아시겠지만 달라진 것 못 알아보는 거랑 상대방에 대한 관심은 큰 상관 없다고 슬그머니 말씀드려 봅니다!! 다른 점을 못 알아 본다는 그걸 가지고 섭섭하게 생각해도 안 되구요.. 암튼, 혐사진 절대 아니네요.. 전 털이 빨리 자라는 편이라 중요한 자리 갈 때는 아침 면도, 저녁 면도 이렇게 두 번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 날 마나님의 달라진 점의 답은... 흠.... 아이라이너를 진하게 그린 것!!! 그렁 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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