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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호남폭망은 공천과 김종인비례때문임 [새창]	2016-04-14 02:04:19	25	삭제
		광주 서구을 삽니다. 양향자 같은 분이 대단하긴 해도 천정배 같은 거물(?)을 어찌 해보겠습니까. 광주-전남 국민의당 후보들은 전현역의원들에 전도지사(박준영)까지 나왔어요... 그런데 김종인씨가 공천해 놓은 인물들 보셔요. 답답한 마음부터 들었습니다. (그래놓고 자기는 비례 2번... 솔직히 이건 아니잖아요..) 젊은층들이야 더민주 지지했어도, 어르신들은 안타깝지만 손 가시는대로 찍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왜곡언론들의 그 지긋지긋한 호남홀대론까지... 국민의당 호남 싹쓸이는 참담하지만 이 또한 더민주가 극복해야할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투표 결과 보시면 알겠지만, 아직도 40프로 가까이는 더민주 지지하시구요.. 광주시민으로서 당황스럽고 부끄러운 마음 뿐이지만, 그래도 한 말씀 적어 올렸습니다...
	79	국회의원 세누리당 과반 안된게 이번이 첨인가요? [새창]	2016-04-14 01:07:30	0	삭제
		2004년 대선, 그러니까 17대 총선 때 노대통령 탄핵 때문에 역풍 맞아서 열린우리당 152석, 한나라당 121석 차지했었습니다.
	78	뭔가 현실적인 누나 [새창]	2016-04-13 13:23:32	10	삭제
		넴?????
	77	정의당 의원님들 일당백인 듯!! [새창]	2016-03-02 01:03:20	0	삭제
		저렇게 지원군들이 든든하니 큰 힘이 되실 겁니다. 방금 항의하는 새누리 황영철한테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단어, 문장, 단락, 글이 구성을 이룬다..'와 같은 멋드러진 말씀과 함께 "듣기 싫으면 나가세요!!!"란 일갈은 또 얼마나 시원했는지 모릅니다.
	76	정의당 의원님들 일당백인 듯!! [새창]	2016-03-02 00:48:12	0	삭제
		위에 댓글 적어주신 분들 의견에 완전 공감합니다. 더민주의 필리버스터 중단 발표 및 이어지는 소식들.. 그 허망함 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좋질 못 하였는데... 다시 무엇인가 희망 같은 것이 보이는 느낌입니다. 아직도 카랑카랑하면서도 힘찬 목소리로 계속 발표 중이시네요. 홍종학 의원님 때는 강의 자체가 귀에 쏙쏙 들어올 정도로 날카로왔고, 또 하루만 일하면 3월 1일에 쉰다는 이유도 있었기에 새벽까지 보았는데... 오늘 정진후 의원님의 발표는 이젠 어느덧 필리버스터가 마지막을 향해 간다는 생각 때문에 놓칠 수가 없네요. 이게 현재의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 아~ 방금 (밤 12시 40분 경) 강원 홍천군 의원 새누리당 황영철이 관련없는 내용이라며 시끄럽게 항의하니, 정의원님 왈, "다 관련 있습니다. 들어보세요!!!", "듣기 싫으면 나가세요!" 라고 시원시원하게 호통치십니다. 제 마음이 다 후련해집니다.
	75	20분 전 상황 정리 (혐사진 2장 포함) [새창]	2016-02-29 02:16:54	21	삭제
		토요일 정청래 의원님이 그 점을 말씀하셨죠. "저기 시끄럽게 말하는 분 누구셔요? 이름 얘가하세요. 제가 이름 불러드릴께요. 그래야 (공천 받는데) 도움을 받겠지요~" 하면서요..
	74	20분 전 상황 정리 (혐사진 2장 포함) [새창]	2016-02-29 02:09:54	10	삭제
		홍의원님은 경영학자가 아니라 경제학 박사.... 글수정이 안 되어서 댓글로 남깁니다.
	72	언론 뉴스와는 확연히 다른 광주의 실제 민심 -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새창]	2016-01-24 20:30:41	10	삭제
		광주 삽니다.. 물론 이 곳에는 문재인을 지지하는 분들도 계시고 안철수를 지지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지금 언론들을 보면 호남의 주도권은 안철수와 그 떨거지들(김한길, 정동영 등)이 온통 쥔 것처럼 보도하고 있지요...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려 저도 그렇고 제 주변도 그렇고 대부분 여기 분들은 안철수에 대해서 관심 없습니다..
	71	질문 있어요. [새창]	2016-01-13 19:44:05	0	삭제
		'신들의 황혼'님이니 당연히 '오페라' 쓰셔야 하겠네요.. 넴??? @@;;
	67	故 장준하 선생의 아들 장호준씨가 박근혜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새창]	2015-10-16 07:13:43	5	삭제
		안타깝게도 초딩만도 못한 수준의 이해력과 어휘력을 지닌 박모씨가 읽기엔 너무 길고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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