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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빰빰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9 19)임신 막달 잉야잉야 질문이요...^^; [새창] 2017-04-20 20:05:00 130 삭제
    확실한건 부러워서 그러시는건 아니실 듯
    1758 키보드에도 우주를 담아 보자~!! [새창] 2017-04-16 16:32:59 9 삭제


    1756 출판사 은행나무, 츠츠이 야스타카 작품 절판 및 계약해지 [새창] 2017-04-07 21:07:51 6 삭제
    안 그래도 여기 출판사랑 타 출판사 두군데 더 묶어서 개봉열독이라고 재밌는 판매이벤트를 하고 있던데 ㅎㅅㅎ.. 한권 구입해보겠습니다
    1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1:39:18 0 삭제
    너 가위 많이 눌리니까 교회 다니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는 몇번 나왔었네요ㅎㅁㅎ; (저는 무교입니다) 다니면서 뭐가 있는건지 심리적으로 안정해서 그런지 가위눌림이 줄어들었다가 무슨 면역성? 그런거라도 생기는마냥 다시 잦아졌었어요. 지금은 암데도 안 다니고 있지만 스님이 가위눌린다니까 선물해주신 염주 끼고있습니다.
    1754 자살자에 대해서 쉽게 말해선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3 12:57:38 6 삭제
    최근 읽은 만화책 중에 우주의 대부분이 죽음이며 지구 구석에서 태어난 생명 따윈 존재 자체가 한순간도 차지하고 있지 않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죽음이 보통이야' 라며. 저는 조금 우울하지만 자살시도자가 아니예요. 거의 자살 충동도 없고요. 그래도 조금은 위안받았어요. 내적으로 외적으로 만신창이가 되어서 어떻게든 살아나가는게 사는걸까? 그게 죽음보다 낫다고 누가 말 할 수 있나? 죽는다는게 그렇게 끔찍한 일일까? 그 작가가 이걸 그런 식으로 해석하라고 써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죽을 용기로 살아간다는건 어떤 사람에겐 성립 될 수 없어요. 그게 바른 판단이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있어선 죽음이 더 낫다고, 삶과 죽음 중에서 죽는 쪽으로 무게가 기운거예요. 그냥 이렇다고 말하고싶었는데 살인자 얘기는 무슨 소린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1753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2017-04-01 23:16:18 0 삭제
    더셀
    케빈에대하여
    코렐라인과비밀의문
    뮬란
    사운드오브뮤직
    여러번 반복감상한 영화만!
    1751 아이의 성장이 유난히 빠르다면 조기사춘기/성조숙증 검사 꼭 해보세요 [새창] 2017-03-26 13:56:56 2 삭제
    저도 여서일곱 살 때 가슴 몽우리 나오기 시작해서 엄마가 큰일 난 줄 알고 우시고 큰 병원 찾아가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제때는 의사쌤이 크면서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냥 조금 빠른거예요~ 이렇게 넘어가셨어요. 어릴 때지만 치료나 약이 없었던거랑 의사쌤의 평온한 표정이 기억남니당..
    1750 친화력 갑........손님........jpg [새창] 2017-03-24 16:23:53 23 삭제
    ㅋㅋㅋㅋㅋㅋ 궁예해보자면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니까 저 말 들었을 때 친구가 '손님인데 반말을 하다닛' 이런 느낌으로 장난친다고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 귀여우시네영..
    1749 19) 오랜만에 글쓰는 음.난교육자가 전하는 우머나이저 후기 [새창] 2017-03-09 23:38:50 10 삭제
    이거만 봐도 신뢰감이 생기네요 () 여윳돈이 생기면 구입해보는걸로..
    1748 난 애기였을때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꼭 먹은음료 [새창] 2017-03-09 13:35:15 0 삭제
    제티 ㅎㅁㅎ...
    1747 (고구마 주의)공감력 떨어지는 남자는 오래 함께 지내기가 힘든것 같아요. [새창] 2017-03-09 13:26:33 2 삭제
    제가 생각하는 저 행동들의 이유
    1. 아마 님이 화난 이유에 대해 공감하지 못 했을 가능성이 높음. 이야기를 들어봤을 때 화낼 이유가 거의 없다고 생각, 그러니 당연히 '걔는 왜그랬대' 같은 말은 나올 수 없음. 그렇지만 굳이 그런 말을 할 필요는 없고 싸움 날까봐 그럴수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는 경우
    2. 님이 '열심히' 연습해서 할 수 있다고 보여준거지만 자기 눈에는 별로 열심히 하지 않고 할 수 있다고 보여지는 것 같은 경우.그 때문에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으로 가볍게 여겨졌다고 생각하는 경우. 솔직히 글로 쓰신 것만 보면 님이 잘한다고 말해서 조금 화난 것으로 보임. or 단순히 '잘한다'의 기준이 높고 님의 기분나쁨과 관련없이 그건 잘하는게 아니야 라고 말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일수도.
    3. 편지에 대한 미안함에 앞서 당장의 문제 해결에 눈이 머셨던 것 같으니 패스
    4. 내가 이렇게 솔직하게 말해주면 나중에 어머니한테 다시 선물해줄 때 마음에 안들어하는 선물을 줄 일이 없을테고, 결과적으로 님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 or 님이 속상해하는 것보다 1차적으로 어머니가 선물을 마음에 안 들어했으니 그걸 전해서 해결해드리는게 우선순위라고 생각.
    5. 바퀴벌레. 부끄러운 얘기지만 바퀴벌레는 아녀도 살면서 이런 방식의 무언가로 후회한 적이 몇 번 있어서 알 것 같은데요. 자기자신은 바퀴벌레 사진을 보는 일이 그렇게 큰 대미지를 주지 않기 때문에 님도 아무렇지 않을 것이다< 라는 사고방식으로 넘어가서 바퀴벌레 얘기를 하다가-바퀴벌레 사진을 보여줘야지 하고 의식의 흐름으로 보여준거라고 생각함. 여친에게 악의를 가지고 보낸 것이 아닐테니 님이 그걸 보고 '악ㅋㅋㅋㅋㅋ' 이 정도로 반응할 거라고 생각했을 것. 사람마다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용납할 수 있는 기준이 다를 거라는걸 쉽게 간과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경우.
    1746 면세점 팁 알려달래서 말해줬다가 기분 상한 썰 [새창] 2017-03-05 20:11:07 9 삭제
    이런 사람 알아요 창의적일 정도로 남의 말 꼬아듣고 자기방어적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욕보셨어요
    1745 무섭고 야한영화 있을까요? [새창] 2017-03-03 04:33:52 6 삭제
    너무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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