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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빰빰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9 택시 탔을 때 이런경우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8-06-30 21:14:00 0 삭제
    ㅋㅋㅋㅋ아 바보같네 사천원이요 사천원!!!!!!!
    1848 왕따당한 학생 몰래 책상 닦아준 선생님 [새창] 2018-06-28 18:07:42 12 삭제
    그 안에서 모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받는걸 남을 괴롭혀서 푸는거라는 복잡한 문제가 아니예요. 세상엔 어떤 이유에서건 남을 괴롭히지 않는다는게 당연한 사람도 있고 나랑 상관 없는데 저 애가 괴롭힘 당하는게 어때서? 내지는 이정도 괴롭힘은 다른 악질적인 행동과 비교했을 때 잘못한 것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해자에겐 스트레스를 풀려고 남을 괴롭힌다며 깊게 생각할 문제가 아닐거예요.
    그냥 숨쉬듯 괴롭히는거지. 해결 하는거 간단합니다. 학급이 전체적으로 그러면 이상한거라는, 안된다는 분위기를 타야합니다. 개개인의 양심이나 뭐 그런건 상관없어요. 괴롭히는게 옳지 않다는걸 때려넣는건 의미 없어요. 괴롭히지 않는게 주류가 되어야 해요.
    1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10:48:07 0 삭제
    배우셨군요; 너무 리얼해서 지금까지 어쩌다 찍혀올라가서 인터넷상에서 흥한 노숙자분 사진인줄알았는데
    1846 쥬라기공원1 애들이 볼만한가요? [새창] 2018-06-08 08:19:06 0 삭제
    ㅎㅎ ; 집중 최고로 잘하면서 봤습니다 애들한테 맞았나봐요, , ,
    1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0 18:30:52 1 삭제
    무관심이 아이의 다침을 동반하게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장이 발차기에 부서진 것, 주먹, 발을 바닥에 내리쳐서 멍든 것 등이 큰맘 먹고 무관심해보였을 때 아이가 악에 받쳐서 한 행동이거든요. 정말 어렵고 힘겹네요..
    1844 70년생 자두 [새창] 2018-05-03 10:58:42 7 삭제
    여지껏 함께 살면서 남동생은 설거지. 세탁빨래 한 번도 안 해봄. 바꾸려하면 나만 예민한년 됨. '집안에 여자가 둘이나 있는데 남자애한테 집안일 시키고싶냐'는 소리. 그럼 너도 동생처럼 집안일 거들지마라 엄마가 다 할게 아주 건들지도마 하는, 땰년이니까 힘든 엄마 눈에 밟힐거알고 들이미는 유치한 말끝냄. ㅎㅎ저는 아들딸 낳기 싫어요. 의식하려해도 무의식적으로 차별할 것 같아 두려움.
    1843 오덕인가? 완전 오글거리는 소개팅남...ㅠ.ㅠ그림有 1탄(스압주의) [새창] 2018-03-14 22:08:40 1 삭제
    이걸 언제 봤더라 추억이네여ㅋㅋㅋ 시대를 타지 않는 패션;
    1842 본삭금) 대사로 찾고싶은 영화들이 있는데요! (고다르 감독 영화/많음ㅜ) [새창] 2018-03-09 15:00:05 0 삭제
    헉 찾을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 했어요... 늦게 봤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1841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비하인드.jpg [새창] 2018-02-14 17:08:00 3 삭제
    축구애니로만 알고 티비로 봤던 기억이.. 어릴적에 봤는데 얘네들 조아했어요. 지금도 잘 뽑힌 캐릭터같은데 추억보정일까..
    1840 코코는 꼭 극장에서... [새창] 2018-01-11 23:18:55 1 삭제
    몰입할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자막읽는것보다/-... 일단 화면전체가 눈에들어오니까..자막을 안봐서뭐라 말씀못드리겠네요 ㅎㅁㅎ 좋아하시는 쪽으로 보세요! 다 좋을거예요.
    1839 코코는 꼭 극장에서... [새창] 2018-01-11 23:17:28 1 삭제
    저는 더빙으로만 봤는데 어색한거없이 괜찮았어요. 배역에 어울리고 갠적으로 더 ㅁ
    1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23:39:48 0 삭제
    대놓고 시비걸고있는거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두고는 못보거든요 돌려드려야지ㅎㅅㅎ.. 돈버는~ 성인이~별다른보탬없이~ 얹혀사며~ 먼저 한대치면서 스트레스 풀지 마세요. 그냥 음... 님한테 그런 자녀분이 나 가족이 있어서 화가 쌓이신건가? 생각하도록 할게요 ㅎㅁㅎ; 그게 아니면 저한테 이렇게까지 비꽈가시며 말씀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으니까는.. 저는 취업전에도 따로 받는 알바비 없이 새벽까지 어머니 일 돕는게 잦았고요. 취업하면 안 그럴줄 알았는데 지금도 가끔 일하고 들어와서
    쉬는 날에 돕기도했네요.(지팔지꼰이라고 자주 따지지도 못 하고요 ㅋㅋ) 내킬 때 용돈 몇푼 쥐어주긴 개뿔 어머니 쪽에서 저취업하자마자 달에 얼마씩 달라 지정을 하셨는데 ㅎㅎ... 유구한 가족갈등이라 생판 면식도 없는 남이 보탬없이 얹혀산다고 단정짓고 말하는건 아무래도 화가 나네요. 화나시는 일 있다면 저말고 다른사람한테 풀기를 바라요. 생판 면식도 없는 남이 님 댓글로 말미암아 님의 인성과 가정환경 등을 지레짐작하게 하지 마시구...
    1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08:29:58 0 삭제
    ㅎㅎ용돈 드립니다. 외식 나갈 때도 윗 상황과 마찬가지로 땡땡이가 사자~ 한지 꽤 됐구요. 드린다 안 드린다 얘기하진않았지만 너무 단정짓고 얘기하시네요
    1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1 19:02:08 1 삭제
    슬리퍼는 그냥 납작하고 뒤에 뚫려있는 짙은 군청색
    무광 가죽재질이예요. 장식없구요. 오늘 종일 고민하다 저혼자 답답해서 어머니께 여쭈었더니 다른 사람들이 오천원 만원짜리 슬리퍼 가볍게 신고다니는거면 너도 따라서 그렇게 신고다니는게 맞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근데 저는 그래도 왜???.. 남이 신지 않는다해도 왜 ? 사놓은거 그냥 쓰면 안되나? 왜 저렴하고 비슷한걸로 바꿔신어야하지? 옷이나 패딩 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신발인데? 명품도 아니고 설령 명품이라도... 라는 물음이 떠나질않는거고요. 제가 빨리 업무에 따라주질 못해서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신건지, 마음에 들지 않으시는 것과 별개로 예의? 예의라고 해야되나 그런걸 챙기지 못해서 그부분을 지적받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신발은 얘기까지 들은 이상 시간 내서 바꿔신을건데요. 다른 이유가 있는지 자세한 이야기를 해달라고 바랄수도 없고 기분이 이상하네요.
    1835 그때그때 써야하는 단어가 입에서 알맞게 나오지 않는 문제가 있어요 [새창] 2017-12-24 11:28:52 0 삭제
    한 달에 한 권은 일부러 도서관 찾아가서 읽는 편이고 글 쓰는 것에도 문제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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