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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9	[익명]감정이란게 정말 존재할까요 [새창]	2023-04-08 20:14:08	0	삭제
		저도 요즘 감정이라는 부분에서 우울감도 많이 느낍니다. 느끼시는 감정 그대로 서운하다, 왜 저렇게 표현만 하지? 라는 부분 그 자체가 감정이 아닐까요? 상황을 잘 알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의 따뜻한 반응이 적은것 같습니다 ㅠ 생각보다 사람의 제각각 다 다르기때문에 사실 알수가 없고 이 사안에 대해서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건 어떨까싶습니다.
	1738	오늘의 좃좃소 현 주소 [새창]	2023-04-04 00:31:08	2	삭제
		회식을 자리표까지 만들 이유가..? 주작같은 느낌이..;;
	1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04 00:29:28	0	삭제
		ㅋㅋㅋ 알라딘중고책방은 뭐 오로지 독서용인가요? 글쎄요.. 옷도 아니고.. 전자기기인데.. 저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진짜 모르는 사람이라면 새제품이 나으나 다 떠나서 선물 환불해달라고 한다? 너무 기분나쁘고 속상할것 같네요.. 그냥 안 쓸것 같으면 알아서 처분하거나 좀 가지고 있다가 돌려주는게 맞는데 말이죠 선물을 돈으로만 생각하고 마음은 1도 생각안한듯한 느낌이 듭니다
	1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03 06:12:21	5	삭제
		좋은 의미의 글에 이런 댓글이라니.. 그럼 당신은 얼마나 남을 도우며 살아보셨나요? 이런것에 투덜대며 살아가시는 당신이 오히나라를 말아먹었다는 그 세대와 닮아보이네요..
	1735	덴노헤이까 방사능 방류수 하사 은혜에 독도를,,, [새창]	2023-04-01 13:00:29	0	삭제
		설령 윤석열이 저렇게 말하지 않았더라도 이미 외교하는걸보면 일본은 거짓으로 내보내더라도 윤석열정부가 저항하지 못한다는걸 깨달았을것 같습니다.. 지금하지 않으면 일본도 어떤 의미로의 과거의 청산을 하지 못하는걸 지금 할려고 하겠지요.. 더더욱 언론플레이는 가속될거고 실제 행동도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1734	굥과 일본의 진실게임 ㄷㄷ [새창]	2023-03-23 06:44:52	0	삭제
		저런 일본의 반응에 대해서 강경한 반응을 보여야지 참... 안타깝습니다 ㅡㅠ
	1733	BBC "한일외교, 일본의 승리".jpg [새창]	2023-03-18 11:20:39	0	삭제
		애초에 전략이란게 있었을까요? 뭐라도 업적을 세워보자고 하는 무능한 정부가 완전 자살골을 차버린 셈이겠죠 일본은 그냥 편하게 이득만 봤네요
	1732	자기 스스로 망해버린 TBS [새창]	2023-03-16 08:17:24	1	삭제
		자기 스스로 망했다보다는 결국 서울시의 압력에 의해 당연한 결과로 보입니다. 서울시에서 보조금 끊는다는걸 정했고 원인은 말은 안했지만 김어준 저격이었죠.. 그거에 눌려 내보냈으니 살려달라지만 뭐 간판 프로그램이 나갔으니 힘이 나겠습니까.. 당장 오히려 더 힘들지.. 말려죽일때까지 서울시는 방관하다가 서울시에 우호적인 인사나 프로그램 개편을 할 수 있도록 조련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731	대한민국 위상에 맞게 80.5시간 근무? [새창]	2023-03-16 07:00:18	2	삭제
		작은 규모의 회사들에 노조는 없고 있어봐야 노사협의회인데 들어가보면 일방적인 안건에 대한 통보입니다. 뭐해서 안되 저래서 안되.. 결국 안건 안들어오고 노측위원들은 답답합니다. 결국 안건 만들어서 가도 다 까이고... 지금같은 사회구조에서는 설령 68시간 제도를 만든다해도 일하고 쉰다? 이거 절대 안됩니다. 지금도 연장근로하고 쉬는건 공무원과 대기업 정도입니다. 대기업 하에서는 2명이서 할거, 하라고 규정한거 한명이 하는 경우 너무 많습니다. 인건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인력줄이고 하면 경력직이 점점 줄어듭니다. 업무에 열정있는 신입은 의욕을 잃고 퇴사하고, 돈만 벌겠다는 신입은 능력개발은 잘 안되고... 점점 피라미드 하부구조가 무너져내려가고 있습니다. 지금 단순 노동시장에 대한 뉴스만 훓어봐도 그렇습니다. 외국인노동자가 노동자들로 채워지고 있고, 조선업계에서도 인력이 부족하여 옛날의 호황을 점점 잃어간다고 합니다. 기초기술의 경시와 전문직업과의 심각한 격차로 인해 젊은 분들이 선택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지요. 정부는 전문직, 대표들과의 노동자들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그리고 복지조건을 상향하는 노력을 먼저 해야할것입니다. 69시간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바로 이 부분입니다. 연장근로를 선택해야하는 연봉수준이다? 그런 회사부터 감사해보고 정말 문제가 없는지부터 점검하여 연장근로를 해서 더 많은 벌수 있다.. 생활에 지장없어도 이익창출하고 싶다.. 이런 부분인지 확인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육아와 부동산 대출에 허덕이며 돈 없어서 연장근로한다 이런 부분을 먼저 점검하고 개선해야할텐데 정말 노동자의 편에 서볼 생각이 없었던 검사의 정부의 생각을 잘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1730	대한민국 위상에 맞게 80.5시간 근무? [새창]	2023-03-16 06:51:08	0	삭제
		진짜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제도인데 고용노동부와 정부는 정말 미쳤다고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뭐 말처럼 가능하게 하더라도.. 고용노동부의 감독은 제대로 이루어진적이 없습니다. 선택권을 존중한다면 포괄연봉제도 폐지하는건 당연한 수순이겠죠? 이거 얘기나온지가 정말 오래되었는데 참 갑갑합니다.
	1729	학교폭력은 호르몬때문에 어쩔수 없는거라는 유투버.jpg [새창]	2023-03-16 06:36:53	3	삭제
		너무 어르신같은 말투네요. 학교폭력의 가해자에 있던 사람이거나 아무 일도 없던 평화로운 학교에 있어서 실상을 본적이 없거나.. 심각성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난 잘 모르지만 이렇지 않을까 하는건 공인이라면 조심해야할 발언이라고 봅니다
	1728	고용노동부가 주장하는 69시간 근무의 진실 [새창]	2023-03-16 06:32:37	1	삭제
		마지막 시간표 그냥 사람들이 계산해서 올린거라고 봤는데 고용노동부 공식자료였다니 정말 미쳐돌아가는군요;;;
	1727	고용노동부가 주장하는 69시간 근무의 진실 [새창]	2023-03-16 06:31:52	2	삭제
		마지막 거 빼고 진짜 몇년째 동일한 내용이긴 하네요 ㅋㅋㅋㅋ 연차도 다 못 써서 몇일이라도 쓸라고 물어보면 "왜 미리 안 썼어.. 미리미리 좀 챙기지" 하는게 현실이었죠
	1726	與 "'이게 나라냐' 반정부시위, 北 지령 받았다니 충격" [새창]	2023-03-14 20:09:40	5	삭제
		오늘 엠비씨 라디오시시에서 장예찬씨가 나와서 노조를 해체하겠다, 민주노총 간첩만 다 된다 이러더군요. 신장식님이 용어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계속 정치적함의 어쩌고 저쩌고.. 뭐 민생안정 어쩌고 하는데 노동자의 권리를 위하는 노조해체 ㅡ 노동자의 의견은 듣지않음 69시간 노동법 개편 ㅡ 국민과 노동자의 의견은 듣지않음 일본의 배상안 ㅡ 피해자와 국민의 의견은 듣지 않음 도대체 뭘 믿고 이렇게 당당하고 뻔뻔하게 거짓말들을 늘어놓는지 진짜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1725	윤석열은 중대한 법위반을 함...이건 명백한 탄핵 소추 사유... [새창]	2023-03-07 06:03:50	0	삭제
		최근 라디오광고를 들으니 베트남 피해에 대한 한국법정의 보상판단을 선전하는 공익광고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마찬가지의 논리라면 우리 또한 일본 정부에 사과와 반성을 촉구하는걸 견지해야할텐데.. 제가 보기엔 일본이 굽혀야 할 것은 자존심 정도일것 입니다. 경제적으로 흔들릴 정도로 보상을 할 분들이 많이 남아있지도 않구요. 나라 차원에서 정식적인 사과를 받아야만 오히려 1보 전진일텐데 일본과 한국의 우익집단들에 의해 몇보를 후퇴하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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