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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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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9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08:42:47	0	삭제
		앗 댓글 감사합니당
	1828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08:42:34	0	삭제
		작년부터 쉬고싶다고 했는데 휴직 이야기는 하고 정작 상부에 보고한다든지 뭔가 제스쳐가 없긴 하네요 이번이 세번째긴 합니다.
	1827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08:35:52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1번은 제가 면류 튀김을 너무 좋아하고 야근하면서 늦게 저녁을 먹게되서 반성하는 부분입니다. 요즘은 맛있는게 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2번은 복지나 연봉수준은 나쁘지 않습니다. (업계기준) 원래 작년에 인센티브 안받고 그만둔다고 했는데, 좀 더 생각해보고 휴직쪽으로 생각해보라고 하고 3월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었네요. 사실 이직건 포함하면 3번째 쉬고싶다고 이야기했네요.
	1826	고고학자가 가위 눌렸을 때 귀신 쫓는 방법 [새창]	2024-03-20 16:34:38	2	삭제
		국방부 출신 유해발굴병입니다. 전사자 유해 찾았었는데 가위는 한번도 눌린적 없습니다. 이후 발굴현장에서도 인골은 몇번 수습했는데 역시 눌린적은 없긴 했네요 ㅎㅎ 재미있게도 옆의 선임은 가위를 눌린다고 해서 술 치러 다니고 저는 그대로 일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1825	[익명]어쩌다가 친구 없는 사람들의 특징이라는 글을 봤어요 [새창]	2024-03-15 08:20:11	0	삭제
		저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해결되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취미는 엄청 많을려고 했는데 너무 바빠서 못하고.. 뒤돌아보니 너무 힘들기만 했네요
	1824	[익명]10년동안 일한 직장을 퇴사하였습니다. [새창]	2024-03-15 07:00:53	2	삭제
		저도 10년정도 되었는데 사직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회사를 위해 노력하고 헌신 필요합니다만 너무나도 희생 그 자체를 당연하게 하고, 노력이 부족할 경우에는 가스라이팅하는게 너므 슬픕니다...
	1823	외교가 장난이냐? [새창]	2024-03-04 06:49:15	1	삭제
		이유가 명확하면 이해라도 할텐데 취소할만한 사안, 근거가 없지 않나? 그러면 욕먹을 각오를 해야지..
	1822	친구의 구린 패션에 할말을 잃음 [새창]	2024-03-02 09:01:04	8	삭제
		어차피 회사에 5일정도 같은 옷을 입고 가도 너는 왜 옷이 똑같냐?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제가 잘 입든 못 입든 쉽게.남에게 어필할수 없다는 깨닫고 매우.우울해졌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1821	“반일주의 부추기는 영화에 좌파들 몰려”‘파묘’ 저격한‘건국전쟁’감독 [새창]	2024-03-02 07:39:13	3	삭제
		어느샌가 건국전쟁의 감독이 무슨 거장마냥 인용되기 시작한게 참 우스우면서도 무서운 일이네요. 그냥 저런 영화가.. 라고 생각하지만 어느새 건국전쟁은 어쨌든 다큐물로는 100만명이 봤다는 '훌륭한' 영화가 되어가고 있고, 그걸 만든 영화의 감독은 마치 영화의 중요한 인물처럼 인용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 이게 언론을 '조작' 혹은 '선동'하는것 같아 무서운 일같고 참 대단하네요 .
	1820	10만원 법인 카드 결제 이 사실만 쏙빼고 언론 보도 [새창]	2024-02-20 01:16:00	0	삭제
		검사들 특활비, 원희룡 제주도 오마카세 법인카드등.. 비용으로만 봐도 문제는 검사들과 오마카세가 더 심한데 왜 이들의.후속조사와 보도는 나오질.않는가.. 혹시 완료되었거나 해결되었나는 소식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19	연합뉴스가 윤석열이 상인들 만났다고 배포한 사진을 분석해보니... [새창]	2024-01-25 07:56:49	1	삭제
		이상민은 도대체 하는게 뭐지? 새로운 대책을 준비하고 책임지겠다며 남아있던 사람이 뭐하고 있는지
	1818	스압) 90년대생 고독사 급증하는 현실.jpg [새창]	2024-01-25 07:53:25	0	삭제
		결혼과 출산이 나라 망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에게 즐거움으로 오게 해야하는데 아쉽게도 개인주의가 너무나도 만연해버렸습니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 나 하나도 건사하기 힘들고, 자식을 챙겨주기 어려운 상황들. 그리고 그것은 권장하는 많은 이야기들. 정부와 사회는 출산율과 결혼이 왜 줄어들고 있는지 원인부터 심도있게 해석하고 단순히 물질적인 지원이 아닌, 다양한 접근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결혼하고 싶어도 여자친구를 못 사귀는 슬픈 현실...... ㅠㅠ 모자란게 참 많다보니....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저는 공장결함품이었나봅니다 ㅠㅠ
	1817	전쟁만은 막겠다는 자와...전쟁 불사를 외치는 자.... [새창]	2024-01-17 08:30:01	0	삭제
		전쟁준비를 그토록 강조한 사람이 오랜기간 동안 준비된 청와대를 포기하고 용산으로 가나? 큰고민 없이 발언했을 가능성이 높음
	1816	[이재명 수술] 복부외상 vs 혈관외과 전문 의사 [새창]	2024-01-08 07:12:37	0	삭제
		어떻게든 음모론으로 몰아갈려고 하고 실제 유투버들은 목성높여 저 얘기만 합니다.
	1815	국민도 엑스포 실패 책임있다는 국회의원 [새창]	2024-01-05 19:02:26	0	삭제
		선거에 대한 잘못이라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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