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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잇힝-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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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힝-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4 한동훈이 자영업자 육아휴직 제도 시행하겠답니다 [새창] 2024-04-02 04:14:46 0 삭제
    맥락을 살펴보긴 해야겠지만.. 정말 아무말이나 하네요 그리고 도대체 자기들이 다할수 있다는 저런 발상이 도대체..
    1843 오늘 윤 담화 중 가장 어이없었던 장면 [새창] 2024-04-01 16:51:27 1 삭제
    물가 엄청 오르고 있는데 제정신인가..
    1842 오늘자 온라인을 발칵 뒤집어 놓은 기사 하나 [새창] 2024-04-01 16:50:56 2 삭제
    3일동안 일한닥ㅎ 시간없어서 컵라면 먹거나 밥 안먹어도 아무도 신경안 쓰는데 뉴스에 글까지 써주고 부럽네요... 수행비서까지 있으면 국밥이라도 좀 맥이지.. 컵라면 참..
    1841 한동훈..'동훈당' 골때리지 않나" [새창] 2024-03-31 13:33:42 1 삭제
    아마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듯.. 본인 잘못은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 이래라저래라 웃기는 소리입니다 그냥 사업가도 아니고 법조인이..
    1840 이 분 덕분에 직업군 인식 자체가 바뀔려고 하네요 [새창] 2024-03-31 04:49:18 2 삭제
    표창원은 제가 봤을때는 크게 문제가 없었지요 결국 저분만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정치전에는 좋은 모습을 봤었는데 정치는 사실 저분의 전공과는 관련이 없으니.. 결국 모르는데 한다고 하니 헛소리만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1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26 07:02:39 0 삭제
    소통없이 6개월이나 버틸수 있냐가 핵심질문인데 문제는 사실 이런건 전제가 하나 더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금액도, 기간은 당사자가 모른다면 사실 못 버틴다고 하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버텨보다가도 언제쯤일까.. 하는게 있을것 같구요. 오히려 저같은 쩌들은 사회인들은 저러고 돈이 나온다? 주변에는 잘 쉬고 오라고 할것 같네요. 또한 내부에서는 시간의 흐름을 ott등으로 파악을 할 수 있으니 조금은 버티는데 유리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언제 끝날지 모른다라고 당사자가 알고 있는다면, 결국 못 버티는 확률이 더 높을것 같습니다. 물론 들어가기전에는 버티지 하고 들어가겠습니다만 들어가보면 또 모르겠죠..

    구독자가 1억인 Mr.비스트?였나.. 가 비슷한 컨텐츠를 했던것 같은데(무덤속에 일주일 들어가는) 엄청 힘들어했었죠
    1838 빌게이츠 "하루 3일만 일하는 시대 올 것!" [새창] 2024-03-24 08:36:31 0 삭제
    3일이 된다면 물론 긍정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그만큼 일자리도 축소되겠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지 않는다면 대혼란이 올것 같긴 합니다. 물론 우리 세대에는 명징하게 나타날것 같진 않지만요
    1837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19:21:03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부장님도 그러더라구요. 마음이 약해서 어떻하누.. 그러니까 좀 더 일해서 파이팅하면 극복할 수 있다! 이런 말을 하는데 이게 가스라이팅이라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더라구요.. 작년에도 휴직하게 해준다고 했는데 이유 찾다가 못했습니다. 통풍으로 한번 알아보다가 시간이 없어서 못 했었죠.

    약하게 나가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게 여러모로 자존감이 떨어졌는데 끌어올리는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거울보고 웃고 나가라는데, 거울보고 피폐해진 모습을 보고 일은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을 하니.. ㅠㅠ
    1836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19:18:24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화가 나면서도 결국 후일이나, 좋게 끝나는것만 생각하다보니 말이 흐려지고 결국 다시 좀 더 해보자로 되는것 같습니다. 저희 업무 특성상 한번 용역을 맡으면 계속 일이 늘어나서.. 다음번에는 그냥 선을 그어야 겠습니다 ㅠ
    1835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19:17:07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출력해서 가겠습니다.
    1834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11:42:58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면담도 아직 사장님까지는 가지도 못했습니다 ㅠㅠ
    1833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09:44:34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업계가 좁다보니.. 나가는것도 소문 빨리 퍼지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좀 좋게 나가자는게 모토긴 했는데 이번일 스케쥴이 꼬이면서 쉬지도 않고 일만하니 사직생각이 더 커지긴 했습니다.

    이번만 지나가면,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시는데 이제 못 견디겠다고 했는데 그냥 파이팅 해봐라 하는데 이 또한 갑갑합니다 ㅎㅎㅎ

    저도 한번더 이야기 하고 통보해야겠습니다 ㅠㅠ
    1832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09:42:39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지금 부장님이랑, 선임팀장이랑 같이 현장에서 먹고자고하면서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우울증인지 번아웃인지 오면서 능률도 떨어지고 나이도 한참 차이나는 팀원들것도 같이 하다보니 정신없고 주말에도 일하다보니 어느덧 38살이고 집도 없고 돈도 이것밖에 못 모았나 싶고.. 저를 좀 챙겨보자 싶어서 이야기한건데.. 하도 비슷한 얘기들을 하니 회사다니는 회원님들 생각 여쭤보고자 올렸습니다
    1831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09:01:49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퇴사나 휴직 때를 기다리라는데 도대체 언제일까요? 저는 어제 퇴사얘기하고 또 10시까지 야근을 했네요.. 본인 기대에 안 맞는다고 이야기한데 4년이 넘었고 제가 억지로 맞춰가서 제가 무능하니까 퇴사좀 하고 싶다고 하는데.. 자르고 나가야 되는데.. 마음이 약한지 뭔지 정작 말이 잘 안나와서 가스라이팅 당하는것 같아서 답답하긴 하네요.. 얘기를 제대로 못하고 힘들어하고 휘둘리는것도 좀 답답한데 잘안되네요 ㅎㅎ 또 더 일하면 용역 더 하면 일하는 기간 더 늘어가고 그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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