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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작가지망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0
    방문 : 10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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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지망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3 혹시 무서운동영상중에 교통사고 귀신인가..아시는분 [새창] 2016-07-08 04:31:05 0 삭제
    노르웨이 고속도로 귀신 동영상이었나?
    마지막에 얼굴에 유리 박힌 여자 귀신 나왔던 동영상이었는뎁
    832 영화인지 뮤비인지 모르겠지만 여기다 여쭤봐요 ㅠ [새창] 2016-07-08 04:04:18 0 삭제
    정웅인과 한복입은 여자가 등장한다면
    혹시 [써클]인가????
    831 [꿈 대 현실] 인기 편.manhwa [새창] 2016-07-08 03:26:12 0 삭제
    SNS의 꿈과 현실

    SNS의 이용
    꿈 - 당신의 글을 29만명의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현실 - 알람이 1개 있습니다. (클릭) OOO님도 XX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830 NPC의 대사를 말해보저 [새창] 2016-07-06 08:03:12 0 삭제
    뻑킹 테러리스트!
    왓?
    829 NPC의 대사를 말해보저 [새창] 2016-07-06 08:01:52 0 삭제
    경비병 : 뭐야, 잡아왔다고? 우쭐대긴, 그깟 고슴도치, 누구나 잡는 거라고, 좋아, 이번에도 성공해오면 내가 인정해주지. 변형된 고슴도치가 있던 언덕을 조금만 더 넘어가면 붉은 가시 고슴도치가 있어. 그 고슴도치의 가시를 50개만 구해와,

    퀘스트가 시작됐습니다. (붉은 가시 고슴도치의 가시 0/50)
    828 왜 모든 mmorpg 경비대는 [새창] 2016-07-06 04:37:06 0 삭제
    경비원 : 좋아! 알았어, 알겠다고, 자네 실력은 인정하지. 하지만 이 마을에서 진정한 검사가 되려면 장로님의 시험을 통과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아? 장로를 찾아가보라고,
    827 왜 모든 mmorpg 경비대는 [새창] 2016-07-06 04:31:14 0 삭제
    경비원 : 흠, 칼질은 좀 배웠나보군. 우쭐대지 말라고, 작은 고슴도치는 지나가는 어린이도 충분히 잡는다고, 이번엔 큰 고슴도치를 20마리만 잡아 와, 그럼 진짜 인정해주지
    826 왜 모든 mmorpg 경비대는 [새창] 2016-07-06 04:28:38 0 삭제
    경비병 : 뭐야? 신입인가?? 보아하니 또 덜 떨어진 녀석을 뽑았구만, 하여간, 이러니 마을 경비가 제대로 안되지! 뭐? 무시하지 말라고? 하하! 자신있다 이거지? 좋아, 그 자신감을 실력으로 보여보라고! 마을 입구에 작은 고슴도치 몇 마리가 돌아다닐거야, 그걸 10마리만 잡아와, 너무 얏보지 말라고, 그 녀석들..꽤나 골치 아픈 녀석들이니까
    825 드디어 내일이면 어렷을때부터 꿈꿔온 게이밍 목표 소망을 하나 이루내요 [새창] 2016-07-01 21:43:23 0 삭제
    가실 때 퍼대기 가져가요~ 업으려면
    824 [홍보!!!!!!!!!!!!!!] 제1회 최강노잼러를 찾아라! [새창] 2016-07-01 04:09:28 0 삭제
    사진에 잼이 없으니까 재미가 없죠!!
    823 불법 복제로 만든 시디를 시판하던 때도 있었죠 [새창] 2016-06-29 05:23:32 0 삭제
    [게임 1000국] 이라고 헤서 총 3인가? 까지 나왔던 게 기억이 나네요.
    슈퍼 마리오, 스파2, 소닉 등등....
    822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더빙도 되었군요 몰랐네요 [새창] 2016-06-29 04:52:07 0 삭제
    아무도~ 안간데~
    조나는 여기 있어요~
    누구 맘대로~
    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05:16:57 0 삭제
    그거 원인이 시각하고 청각하고 정보를 너무 한꺼번에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하던데....사운드를 완전히 끄고 하시다가 점점 소리를 키워보심이 어떨런지요?
    820 나중에 vr이 활성화 되면... [새창] 2016-06-03 05:15:00 1 삭제
    미안하지만, 이것은 운명....
    내 검을 받는 그대는 고통을 느끼겠지만
    나 또한 후에 그 고통을 두 배, 아니..세 배로 느낄 것이다.
    가거라! 지옥으로!

    ....막 이러면서 검 휘두르려는데 엄마가 '뭐하냐?' 하고 들어오면?!?!
    819 릴레이 100글자 내외 공포소설을 이어서 써 봅시다. [새창] 2016-06-02 05:23:08 4 삭제
    문을 열고 들어서자 낡은 집 특유의 곰팡이 냄새가 풍겨왔다.
    여느 티비나 영화에서 나온 것처럼 흉가는 어둡고, 서늘하고, 무서움이 느껴졌다.
    각목을 쥔 손이 살며시 떨려왔지만, 어쩔 수 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했다.
    그 때, 갑수는 바닥에 떨어진 무언가를 보고 집어 들었다.
    그에 손에 들려있는 건 낡은 신문 한 장.
    시선으로 '기적의 저수지! 전국민이 주목..!!'이란 헤드라인이 달린 신문이었는데
    ...해당 작성 기자가 다름아닌 '갑수' 자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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