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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작가지망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0
    방문 : 10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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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지망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04:54:16 0 삭제
    시밬ㅋㅋㅋㅋㅋ 우리 학교네 ㅋㅋㅋㅋㅋ
    개깜놀ㅋㅋㅋㅋㅋㅋㅋ
    817 아캄나이트랑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사려고 하는데... [새창] 2016-05-30 04:30:09 0 삭제
    아캄 나이트는 모르겠고...

    제 시피유가 FX8350에 그래픽 카드가 지포스 650인데 잘 돌아갑니다.
    다만, 설정에서 몇 가지를 중옵? 하옵? 으로 하셔야 해요
    816 곡성- 할리우드편(스포 ㄴㄴ) [새창] 2016-05-26 06:28:41 0 삭제
    내용 업그레이드 준비. 가동 완료

    - 으르렁~! 대는 사자 로고가 나옴.

    1.
    과거 중세시대에는 악마의 존재를 믿는 자들이 신의 계시를 받아 악마를 처단했는데 그 중 대부분은 무고한 사람들이었다. 흔히 '마녀사냥'이라 불리던 이 상황은 xx년도까지 지속되었으며 사람들은 '신의 계시'는 물론, '신의 존재' 여부까지 의심하는 상황이 나타나기도 했다. 라는 그럴듯한 중 2병 멘트가 검은 색 화면에 딸랑 뜨면서 영화 시작된다.

    2.
    각종 폴터가이스트 현상 및 빙의 현상 관련 신문 기사와 해당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 라디오 등등 미디어 매체가 보여지다 타이틀 'Doubt'

    3.
    노란 택시를 비롯해 많은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는 러시아워 풍경의 뉴욕 도심이 비춰짐. 운전자 하나, 신호가 답답한 듯 창 밖을 바라보다 슬쩍 비어있는 옆 차선으로 끼어들어 신호위반을 하려 함. 그러나 움직이려는 순간, '아.아.' 하며 손가락을 흔들며 난감한 표정을 짓는 브루스 윌리스가 나타남. 경찰복을 입고 있는 그는 남자에게 '5초만 기다렸으면 행운의 로또를 6장이나 살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그쵸?' 하며 딱지를 뗌. 남자, 투덜대며 가다 창문 밖으로 벅규를 날림. 브루스 윌리스, 피식 웃으며 맞 벅규를 날림.

    2.
    컨트리풍의 음악과 함께 도심을 돌아다니며 업무를 보는 브루스 윌리스가 보여짐. 그러다 커피 따르는 소리와 함께 카페 안에 앉아 있는 브루스 윌리스가 나옴. 뚱뚱한 흑인 여자는 브루스 윌리스와 잘 아는 사이인 듯 '오늘도 여전히 피곤해보이네요?' 라고 안부를 건네자 부르스 윌리스는 피식 웃으며 '세상은 매일 피곤한 곳이죠, 안 그래요? 수잔?' 그럼. 수잔이라 불린 이 여자, '오늘 사과 파이 만들었는데 드셔볼레요?' 하며 주방으로 이동. 브루스 윌리스, '엽~' 하며 커피를 마심. 티비로 시선을 돌리는데 끔찍한 살인사건이 낫다고 함. 자기 담당 구역임. 불길한 느낌을 감지하는 브루스 윌리스. 이 때, 딸에게 전화 걸려옴. '오, 키링키링, 베이비.'하며 받음.

    3.
    학교에서 차를 주차시키고 내리면 학교 교문에서 여러 아이들이 나옴, 그 사이로 '데릐~!' 하며 아역이 나옴. 브루스 윌리스에게 안기는 데 그 모습을 담임샘이 봄. 담임샘, 브루스 윌리스를 보며 '웝...아버님께,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라며 다가옴,

    4.
    집으로 돌아오는 길, 담샘에게 들은 이야기 때문에 딸에게 '혹시 엄마가 보고 싶니?' 라고 묻는 브루스 윌리스. 딸은 '아니라고,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말함. 브루스 윌리스, 딸이 기특한 듯 머리를 쓰다듬어줌.

    5.
    집 까지 다 온 뒤 차를 주차하고 내리는 브루스 윌리스와 딸.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순간, 쾅!! 소리와 함께 브루스 윌리스 차 위로 남자가 떨어짐. '왓 더...??' 하며 고개를 돌린 브루스 윌리스. '치저스-' 하며 딸의 눈을 가림. 허나 딸, 손을 치우며 남자를 보려 함. 남자와 딸의 눈이 마주침. 부들부들

    6.
    검시관이 시신을 옮기고, 동료 경찰이 목격 진술을 하는 그에게 다가옴. 떨어진 남자가 전에 티비에서 언급한 끔찍한 살인사건의 용의자이며 죽은 피해자의 남편이란 사실을 알려줌. 브루스 윌리스, 뭔가 불길한 느낌을 받음.

    7.
    부검판 위에 놓여 있는 시신을 부검하는 박사들. 시신 안 쪽에서 뭔가 발견됨. 자세히 보면 어떤 문양이 새겨져 있는 돌 조각임. 박사들, 돌조각을 보관하고, 거기에 새겨진 문양을 조사하기로 함.

    8.
    딸 아이가 부르스 윌리스와 함께 누워있음. 딸 아이, 아빠, 그 아저씨는 왜 죽은 거에요? 하는데 브루스 윌리스, '글쎄..아마도 큰 잘못을 했겠지..' 라고 말함. 딸, 그 대답에 '잘못한 일이 있으면 죽는 거에요? 그럼 귀신은 다 나쁜 사람인가요?' 라고 물음. 브루스 윌리스, '그건 아니란다. 예수님처럼 아주 착한 신도 있지' 라고 말함, 딸, '아빠는 그럼..신을 믿나요? 의심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어요?' 라고 물음. 브루스 윌리스, 벽에 걸려 있는 십자가를 보곤 '물론이란다.'라고 답함

    9.
    다음날 오전, 경찰서에 도착한 브루스 윌리스는 돌조각에 새겨진 문양이 죽은 사람을 살려내는 일종의 부두술 문양이란 사실을 듣게 됨. 또한 사건 현장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동양에서 온 외지인 부두술사가 있기에 그 사람이 이번 사건과 연관된 게 아닌가 생각을 함. 브루스 윌리스, '그럼 내 차는 귀신한테 물어달라고 해야 하나?' 라는 조크를 던지며 사건을 담당하기로 함.

    10.
    부두술사를 찾아감. 브루스 윌리스를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문을 열어주며 친절하게 대해줌, 그러다 '브루스 윌리스'에게 당신은 신을 의심하는가? 아니면 믿는가? 란 질문을 던짐. 브루스 윌리스, '당신은 믿지 못하게 생겼는데?'라며 빈정거리고, 주술사는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현혹되는 순간, 당신 주변에 모든 것은 비극을 맞이할 거라 말함, 부르스 윌리스, 피식 웃으며 '비극 맞이하기 전에 로또나 당첨되게 해주시지.' 라며 나감.

    11.
    부르스 윌리스,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담임에게 전화가 옴, 딸이 학교에서 쓰러져 응급실에 있다함, 윌리스, 병원 도착해서 더 자세한 얘길 듣는데 학교에서 책을 찢어먹거나 칠판에 분필로 악마 형상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몸에 상처를 입히고, 난리도 아니었다함. 브루스 윌리스, 일단 아이를 집으로 데려감.

    12.
    아이의 상황이 점점 심각해짐. 몽유병을 비롯해 폭식, 구토, 악마 그림 등 점점 심해짐. 브루스 윌리스, 딸 아이 모습을 안타깝게 보다 동양인 주술사가 했던 말을 떠올림. 주술사를 쫒아감. 가서 협박함. 13일 안에 내 딸, 원상 복구하라 함. 하지만 딸의 상태는 더 심각해짐.

    13.
    헤어졌던 아내가 이 사실을 알게 됨. 당신은 무능한 남편이야, 자기 딸보다 일이 중요한 사람이지, 안 그래? 라며 비꼼, 브루스 윌리스, '옙. 벗 아이..딸을 혼자 두진 않았어'라먀 맞받아침. 쨌든 아내, 자신이 아는 유능한 동양인 도사가 있다며 소개. 딸 아이를 살리기 위한 굿이 시작됨.

    14.
    동양인 도사, 상대가 만만치 않은 상대라 그 상대에게 조금이라도 물리적 상처를 입혀 힘을
    야가게 해야 한다고 함. 부르스 읠리스, 평소 알고 지내던 불량배들을 모아 해당 주술사가 살고 있는 곳을 습격함. 그러나 예상치 못한 주술사의 계략으로 좀비가 나타나 브루스 윌리스의 동료 하나를 죽임. 벗뜨, 돌아가는 길에 주술사를 목격, 딸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차로 치어죽임.

    15.
    주술사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 것처럼 보임. 동양인 도사도 축하한다며 공항으로 떠날 채비를함. 벗뜨, 도사,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는데 자신을 불러 온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에게서 귀신의 느낌을 받음. 그리고 울리는 한통의 전화....

    16.
    브루스 윌리스, 전화 너머로 사실 아내가 몇 달전 화재로 죽었으며 시신의 탄 정도가 심해 연락이 늦었다는 내용을 듣게 됨!!! 즉, 딸과 함께 하고 싶은 아내의 원혼이 주술사의 도움으로 새 육체를 얻으려고 했던 거임!!! 딸이 그런 증상을 겪었던 것 역시 엄마가 억지로 딸의 육체, 정신적 영혼과 교류를 하려 했기 때문인 거임!!

    11.
    브루스 윌리스, 공항에서 집으로 딸을 구하기 위해 달림. 집 앞에서 아내의 영혼과 마주함. 아내의 영혼, 아이가 부르는 소리가 3번이상 들릴 때까지 들어가면 안된다함. 하지먼 브루스 윌리스, '대릐!!' 하며 2번째 부를 때 들어감.

    12.
    브루스 윌리스, 집 안으로 들어가는데 딸의 시체가 있음. 시체를 끌어안고 우는 부르스 윌리스...잠깐?! 그렇다면 지금 자기를 부른 딸은 누구지? 하며 돌아보는데 주술사가 씩 미소 지으며 '데리...아임 해피...' 하며 달려듬!!!!!!!

    13.
    동양인 도사, 폐허로 변해버린 브루스 윌리스의 집에 옴. 품속에서 사진기를 꺼냄. 브루스 윌리스의 시체, 딸의 시체를 찍으면서 '결국...의심을 했네..' 라며 영화가 끝남.

    쿠키1
    카메라가 찰칵 찰칵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동굴이 드러남.
    벽면에 걸려 있는 사진을 만지는 악마의 손....
    사진을 보며 낄낄 대는 주술사 악마.

    영화 끝
    815 패키지가 70개 넘어가는 상황에서 쓰는 추억담 [새창] 2016-05-25 11:49:11 0 삭제
    특별 패키지라 그래요~ 열쇠고리, 일러스트북이 담겨 있다는 ㅋ
    814 한국 최고의 명작 영화들을 거론할때 이게 빠질까요. [새창] 2016-05-23 17:23:04 0 삭제
    촉망 받던 여배우 이청아의.....흑...역사....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03:48:29 3 삭제
    대부분 어떤 사건이 일어나던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에 대한 분노에 초점이 맞춰져 있죠. 정작 중요한 건 피해자에 대한 위로, 보복 범죄에 대한 관심인데....나홍진 감독이 [곡성]의 기획의도가 '피해자의 시선에서 바라본다면?' 이란 언급을 했었으니까 아마도 '원인(가해자)'보단 '결과 (피해자)'를 더 신경 써야 하지 않느냐 라는 뜻에서 나오는 대사일 수도....
    812 이 영화 제목 아시는분.. [새창] 2016-05-23 03:38:55 0 삭제
    [1408]??
    811 [엔트맨]을 CJ감성으로 만들어보자! [새창] 2016-05-20 20:01:49 0 삭제
    야!!! 하는 동영상에서 영감을 얻었죠
    810 피해자는 이유를 듣지 못한다. [새창] 2016-05-20 06:10:49 0 삭제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죄책감이 있었죠..누나와 많은 대화를 하고 어느 정도 해소됐긴 했지만....^^ 밝게 살아가야죠
    809 피해자는 이유를 듣지 못한다. [새창] 2016-05-20 04:46:14 1 삭제
    그 친척분은 간암으로 돌아가신지 꽤 됐어요...
    장례식장에서 안 울려고 했는데..왜 일까 눈물이 나더라는.....

    가해자에 대한 분노가
    피해자의 눈물까지 집어 삼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808 [곡성]을 CJ식 영화로 바꿔보자 [새창] 2016-05-17 10:35:55 8 삭제
    둥둥!! 두두둥!!!!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7:42:14 0 삭제
    아이니까 아이ㅍㅗㄴ..........
    806 괴담자판기에 내 이름을 넣어보았다.(feat.환상괴담님) [새창] 2016-04-30 02:42:40 0 삭제
    해.석.은.요?
    805 당신이 편의점 알바인 걸 다시 한 번 확인는 방법 10가지 (세븐 제외) [새창] 2016-04-29 08:21:39 0 삭제
    역시 닉넴!!
    804 바나나를 잘못뜯음.jpg [새창] 2016-04-29 08:21:09 0 삭제
    남자가 바나나를 잘못 까면 잘......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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