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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8	대충사람 간단히 굉징히 잘그리는 방법보고 그려봄 [새창]	2020-06-29 18:03:43	4	삭제
		...글쓴이가 약오르죠를 시전했다!!
	937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20-06-16 10:23:12	5	삭제
		이웃에서도 악명 높기로 소문난 구두쇠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구두쇠 할아버지는 돈과 관련된 것이 아니면 절~대로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 할아버지가 동네를 산책하다 그만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하필 끼고 있던 금반지가 빠져버렸습니다. 헌데 그 금반지를 동네를 돌아다니던 강아지가 냠냠 먹어버린 것이죠 할아버지는 분노해 강아지의 주인을 찾으려했으나 주인 없는 강아지였던 탓에 누구에게도 따질 수가 없었습니다 "이 녀석의 배를 갈라서라도 찾아야겠어!" 할아버지는 강아지를 데려와 집에서 칼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죽이는 건 생명을 죽이는 것이고 그건 법을 위반하는 것이라 여긴 할아버지는 강아지가 똥을 눌 때 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몇시간이 지나도 강아지는 똥을 누지 않았고할아버지는 "먹은 게 없어서 똥이 안 나오는것이냐?! 이 나쁜 녀석!" 하며 자신이 먹다 남긴 음식을 강아지에게 줬습니다. 강아지는 음식을 먹었고 할아버지는 그런 강아지를 빤히 바라봤습니다 강아지가 식사를 마치자 할아버지는 "어서 먹었으니 똥을 눠!"라고 다그쳤지만 그래도 똥을 누지 않았습니다 "몸이 따뜻해지면 똥 마렵겠지?"라고 생각한 할아버지는 강아지의 목욕도 시켜주고 이불도 덮어줬습니다. 강아지는 할아버지를 바라보며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 삼일이 지나고 강아지는 여전히 똥을 누지 않았습니다 강아지는 알았던 거죠 자신이... 변비라는 것을.. 변비엔 메이퀸!
	936	흔한 이탈리아 포도밭 근황 [새창]	2020-06-03 08:26:26	30	삭제
		해적동전 초콜릿
	935	고기가 공범을 말할랑 말랑 [새창]	2020-05-31 17:57:36	0	삭제
		고기가 고~~기 있네??
	934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옛날 마우스 [새창]	2020-05-31 17:56:43	4	삭제
		마우스에서 닭똥 냄새 나면 갈아줘야했죠 그나마 저기 들어가는 계란 노른자 값을 정부에서 지원해줘서 다행이었죠
	933	남자가 해보는 로켓단 (로사 로이 모두 남자!) [새창]	2020-03-19 00:11:46	0	삭제
		로사와 로이에게 집..중을!!
	932	신인 연기자 촬영중 태도 논란 [새창]	2020-01-10 09:00:02	58	삭제
		신인 연기자 A개씨 "난 졸린척 자연스레 연기했을 뿐"
	931	충격소식 [새창]	2019-10-14 13:15:47	2	삭제
		여자친구 (충격!!) 진짜없음
	930	날마다 새로운 BBQ 근황 [새창]	2019-10-07 12:58:19	7	삭제
		2본
	929	손님 머리에 샴푸 해드릴께요 [새창]	2019-10-07 12:48:52	0	삭제
		흘러내리는 하얀액체
	928	종이 기차표 써본분?.gif [새창]	2019-10-06 11:37:46	7	삭제
		옛날에 스케치북 잘라서 파란색 크레파스로 칠하고 빨간색으로 숫자 쓴 뒤에 버스 탈 때 냈다가 아저씨가 '아가, 다음부터 이러면 안돼' 라며 걸렸던 기억의 80년대생입니다
	927	사진에서 뭐가보이나요? [새창]	2019-10-03 13:31:56	6	삭제
		하늘에서..너의 그림자를 봤어. 네가 있는 그곳도 지금 여기와 같다면 밥도 먹고..잠도 자고..잘 지내고 있겠지? 네가 보고 싶을때 마다 하늘을 보는데 어떤 날은 네가 잘 보이다가 어떤 날은 네가 아예 보이질 않아..그런 걸 보면 여전히 너는 나에게 재롱 부리고 장난치는걸 좋아하는거 같아 네가 곁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어. 하지만 내 곁에 너는 없고..네가 입었던 옷과 물기를 좋아했던 장난감 뿐이구나... 좀 더 널 돌봤으면..좀 더 널 보호해줬다면 좋았을걸.. 역시 사람은 소중한 걸 잃고 나서 후회하나봐 사랑하고 보고싶어. 나의 친구이자 애인이었던... ....오유징어야
	926	덴마크의 성문화 [새창]	2019-10-03 13:19:53	15	삭제
		이상, 해본 척 하는 '큰개미핥기'님이었읍니다
	925	사진에서 뭐가보이나요? [새창]	2019-10-03 12:57:47	2	삭제
		상상속의 동물 : 애인 오징어
	924	오랜만에 만난 친구.jpg [새창]	2019-10-03 12:39:56	3	삭제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과학자....??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뭘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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