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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엄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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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5	KBS도 최고 중징계 먹을듯? [새창]	2024-04-06 20:41:52	10	삭제
		너무 강렬하다 9번 찍어야겠다
	1174	정신 못차린 윤정부 홍보 유튜브 [새창]	2024-04-06 20:36:39	2	삭제
		앗 잘못 올렸닷 제일 잘못 한 걸 올렸네 빨리 내려
	1173	[익명]고민 풀 데가 없어 미치겠네요 [새창]	2024-04-06 14:29:19	1	삭제
		내가 내 마음을 알아야 .. 하루에도 몇번 온갖 감정들이 번갈아 일어납니다 그 감정들 다 놔두면 아주 지랄이 풍년이라.. 남한테 신경 쓰는 것보다 내 안에 못난 년 단속이 더 힘들어요 나이 50대 후반인데도.. 다들 그렇게 살아요 그러니 여친분 꿋꿋하게 잘 버티는거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혹시라도 서운한 맘 생기면 못난 마음 얼른 죽여놓으시고 더 좋은 자리 찾아 가세요
	1172	정말 다행입니다 서울 투표율이 전국투표율보다 [새창]	2024-04-06 14:25:10	1	삭제
		도대체 우리 나라 사람들의 반골기질은 끝내줍니다 하긴 목숨 내놓고 민란 일으킨 후손이니.. 아이디어가 다들 너무 뛰어나요
	1171	알고보니 잔인한 사람 [새창]	2024-04-06 12:29:48	7	삭제
		저도요 국민의 지지가 그를 점점 더 투사로 만들죠 매일 매일 신나요
	1170	알고보니 잔인한 사람 [새창]	2024-04-06 12:28:50	10	삭제
		조국의 응징투어 여의도에선 한동훈 압살하더니 조국은 미모가 열일함 중딩 한동훈 짜증 나겠다
	1169	외교 천재 윤서결 [새창]	2024-04-05 21:29:13	9	삭제
		이런 무식하고 고집 쎈 놈들이 지 꼴리는대로 하다가 인조처럼 대가리 쳐박고 절하겠지 그래 고립되고 고집부리다 경제전쟁에서 망하겠지 모자라는데 고집 쎈 놈이 제일 무섭지
	1168	문재인 정부에 대한 외국의 평가 모음(위엄 발산) [새창]	2024-04-05 00:01:12	0	삭제
		그 때가 그립습니다 자부심 하나는 있었는데요
	1167	개쿨한 신부님 [새창]	2024-04-04 23:58:11	17	삭제
		돈까밀로 신부님을 아시다니요 이렇게 반가울 수가.. 아들들과 무지무지 재미있게 읽은 시리즈인데요
	1166	나경원 후보 호소의 댓글 반응 [새창]	2024-04-04 05:34:50	2	삭제
		지네가 가해 해놓고 꼭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지 불쌍하다고 표 찍어주는 할매들 할배들 있으니까...
	1165	국민의힘 "노인 최저임금 낮추자!" [새창]	2024-04-04 05:29:32	0	삭제
		노비사상
	1164	40대 취미생활 추천해주세요. [새창]	2024-04-04 05:27:05	0	삭제
		노안오면 힘들고 한 자세로 오래 있으면 아플걸요~~
	1163	5년 전 “웅동학원 사회 환원” 약속한 조국… 공식 협의 한번도 없었다 [새창]	2024-04-04 02:32:45	8	삭제
		금융치료가 필요하실듯..
	1162	100분 토론 보고 ... 피의복수를 희망합니다. 보수 멸문지화까지 [새창]	2024-04-03 06:49:58	10	삭제
		싸우기로 마음먹었다면 꼭 이겨야지요 왜 싸움에 나간 내 편의 옷에 묻은 티끌을 지적할까요 진보가 그래서 늘 자기논리에 빠져 서로들 싸우고 탓했죠 앞으로 바뀌어야죠 적이 있으면 싸우는게 먼저입니다 그들이 대포를 쏘면 대포로 총구를 겨누면 똑같이 해야죠 그래야 이재명도 구하고 조국도 구하고 최상병같은 군인도 놀러간 젊은이도 구하죠
	1161	유시민님이 처음으로 손가락질하며 격앙된.... [새창]	2024-04-03 06:45:56	46	삭제
		저도 분해서 씩씩거렸네요 정말 무도한 인간들이 모인 집단 투표로 소탕해야죠 감히 노통을 입에 올리다니.. 유시민작가의 놀라운 인내심에 감탄하면서.. 분을 삭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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