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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염소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6-03
    방문 : 5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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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0 남편 왈, 설래서 잠이 안온다고.. [새창] 2024-04-09 13:54:02 1 삭제
    저도 끝까지 조심조심
    설래고 긴장되고 이런 선거 얼마나 기다렸는지..
    1189 천주교 신자 70%가 개신교로 간다는데 어떻게 생각해? [새창] 2024-04-09 00:03:11 15 삭제
    아 찔린다
    저 천주교 신자인데
    진짜 게으러거든요
    성당도 한달에 한두번,
    신부님 볼 면목 없으면
    토요미사 슬쩍,
    진짜 교회 다니는 친구
    너무 부지런해서 따라 하루가 없어요
    1188 [익명]사회 생활이 힘드네요(직장 생활) [새창] 2024-04-08 23:58:39 0 삭제
    저는 오너로 20년 있었어요
    직원이 30명 정도..
    오너는 알아요
    누가 우직하게 일하나
    누가 회사에 도움이 되나
    하루하루 평가보다는
    우직하게 할 일을 하세요
    거기다 한두가지만 더 하세요
    인사하기
    별거 아닌거 같은데 내 회사에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는 사람 나도 반가워요

    주변정리하기
    회사를 사랑하는 사람은 주변을 잘 정리해요
    회사비품, 정리정돈
    잘 하시면 눈에 뜁니다

    근태
    할 수 있는 선에서 근태 잘 하시면 좋아요

    일 잘하신다는 평가 받으시면
    꾸준히 하시면 되세요
    회사는 원래 그러려니..
    시기와 질투도 있고 아부와 비아냥도 있겠죠

    월급쟁이의 특권
    퇴근하시면 코드를 끄세요
    채널을 바꾸세요
    회사 일은 출근하면서 걱정하시면 됩니다
    1187 민주당 역대급 피켓 퍼포먼스 [새창] 2024-04-08 12:51:51 2 삭제
    민주당이 점점 제대로 싸우는 거 같아
    이런 분위기 짱 좋아
    1186 토트넘 사물놀이? [새창] 2024-04-08 03:24:59 0 삭제
    참고로 시간을 알려주는 저 폰은
    11년된 LG폰이랍니다
    하도 고장이 안나서
    방통대 수업용
    운동중 음악 듣는 용도로
    딱입니다
    20년 써볼라구요
    1185 토트넘 사물놀이? [새창] 2024-04-08 03:23:17 0 삭제


    1184 와..아들 친구녀석..저희집에.. [새창] 2024-04-08 03:22:41 3 삭제
    그 나이 애가 그렇게 도망갈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까요?
    보통은 좀 혼나다가 끌려가겠지
    뭔 위선?
    보통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겐
    그게 상상이나 될 일인가요!
    1183 토트넘 사물놀이? [새창] 2024-04-08 03:20:11 0 삭제
    토트넘 이기고 있어서
    신나요
    덕분에 바이크도 신나게 타네요~~~
    1182 1년에 3번 부모님을 만나는 금쪽이가 시골집에 돌아왔을때 한 행동 [새창] 2024-04-08 01:50:00 4 삭제
    너무 철없고 책임감 없고
    게다가 아이를 뺏기는 기분이라고
    아이와남편 사이를 이간질하는
    아주 이상한 엄마
    그 엄마가 금쪽이지
    1181 와..아들 친구녀석..저희집에.. [새창] 2024-04-08 01:43:47 2 삭제
    제자중에 중1때 가출했다가
    갈 때 없어서
    병원 지하 계단에서 밤샜는데
    바퀴벌래 보고..
    다시는 절대로 가출 안할거라고..
    걔가 하도 너스레를 떨어서
    그 반 애들은 고딩때까지도
    절대로 가출 안하더라구요
    심지어는 남자는 가출도 한번 해보고..
    장난 쳐도 가출은 아니라고..
    그 친구도 고생 해봐야지요
    정아니다 싶으면 들어가겠지요
    1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8 01:39:27 2 삭제
    한동훈은 까부는 정도,
    윤석열은 보는 순간 비위 상해서
    구역질 남
    1179 안보는 보수 [새창] 2024-04-07 17:22:51 2 삭제
    민주당이 더 뻔뻔하고 당당해야죠
    경제는 보수
    안보는 보수
    그런 가짜 프레임에 선동되는 인간들에게
    걸맞는 프레임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창피해서 못하니 ...
    1178 (꼭 읽어보세요) 한동훈 윤석열은 이미 사이가 틀어진 걸로 봐야합니다. [새창] 2024-04-07 17:20:09 8 삭제
    지 마누라 지키자고
    한동훈 내주겠지요
    지 살라고 한동훈 내주겠지요
    그걸 아니까
    자기 살려달라고 저렇게 아우성,
    막말로 떼 쓰시는거지요
    1177 김어준 더 뷰티플 입장대기중입니다. [새창] 2024-04-07 17:17:03 2 삭제
    아 부럽네요
    저는 안되서
    너~무 속상하네요
    1176 전한길 또 극우발언으로 입 터네요 [새창] 2024-04-06 20:47:45 1 삭제
    히틀러도 시대상으로 이해를 해야겠네
    1차대전 끝내고 연합국의 응징이 있었으니까
    임진왜란 일으킨 놈도 이해를 해야겠네
    내전 일어나기직전이니..
    모든 살인자도 다 시대상을 반영해야겠네
    미쳐도 적당히 미쳐야..
    이 사람도 거의 이크리스탈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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