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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엄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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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7	현재 대한민국 상황.jpg [새창]	2024-04-20 02:29:58	5	삭제
		근거가 있죠 40~50대 중산층으로 있다가 무너지면 먹고 사는거 바빠서 정치판이 어떻게 돌아가든 관심 없죠 정치 얘기하면 한가한 짓 한다고 핀잔하죠 광장에 나가려면 최소한의 시간이라도 있어야 되니.. 정말 중산층 무너지면 끝입니다
	1245	지지도 민주 31%·국힘 30%·조국 14%…이재명 24%·한동훈 15% [새창]	2024-04-19 13:50:46	3	삭제
		저 30%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말아 먹어도 그게 애국인줄 알겠죠
	1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7 22:19:15	2	삭제
		못가지는 것에 대해 더 간절한 마음.. 되지도 않는 욕심인거나.. 그런 헛된 욕심 못버리실거면 현남친과 정리하세요 다른 사람 외롭게 만들지 마시고
	1243	윤석열의 입장 발표 듣고 오히려 고맙네요. [새창]	2024-04-17 05:00:17	3	삭제
		맞아요 어슬프게 반성모드 아니라서.. 채상병 특별법만으로도 탄핵감이죠
	1242	바보가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 [새창]	2024-04-17 00:16:06	1	삭제
		바보가 신념을 가진걸 우리는 보통 고집이라고 하죠 고집 쎈 늙은이..
	1241	22년 5월 한동훈 딸에 대한 보도 - 조국 딸은 먼지 수준 [새창]	2024-04-15 07:11:55	0	삭제

	1240	세월호 메뉴가 있는 유일한 커뮤니티 오유에 감사드립니다 [새창]	2024-04-15 07:09:23	37	삭제
		10년전 그 날 학윈에서 고등부 아이들 한명 한명 안아주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뻔히 보고도 지켜주지 못한 그 안타까움과 슬픔과 분노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되는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들 오늘 살아 있음에 서로 감사하고 옆에 있는 사람 꼭 한번씩 안아줍시다
	1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5:02:57	0	삭제
		어떤 부모는 가장 만만한 자식을 호구 삼아 쓰레기통으로 만들고 자기 통장으로 삼고 자기 노후를 준비하도록 조종한다 그 자식은 효도라는 애매한 미명 아래 그렇게 의미 없는 인생을 살아간다 부모라고 다 자식을 진심으로 위하지 않아요
	1238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24-04-15 04:57:29	2	삭제
		가장 잘 하신 일 노통의 뜻을 받아 민주주의의 원칙과 권력분립을 철저히 지킨 점 외교 분야에서 확고한 국제적 위상을 갖춘 점 나라의 위상을 선진국으로 끌어올림 코로나 시기을 잘 처리한 점 . . . 완벽한 자기 관리로 깨끗한 대통령 문프를 아는 그 누구도 그가 어떠한 비위도 할 분이 아니라는 신뢰를 준 점은 정치인이 주는 또 다른 선물 같아요
	1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4:50:31	1	삭제
		문프가 이재명 여러번 만났고 당연히 조국도 만나겠지 넓게 보면 범야권인데.. 문프를 통해 민주당과 어떤 포지션으로 움직일 지도 구상하겠지 문프는 이재명에게나 조국에게 도움이 되는 분이니까
	1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4:41:15	1	삭제
		내가 하는 언행은 나 자신이니 이해되는 부분으로 축소하시면 거기서부터 해결이 안되죠 차, 현관문, 칼까지..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장면입니다 두 분 다 문제가 심각해 보입니다 서로 좋으려고 한 결혼인데 도움 안되는 자존심 싸움으로 삶을 소비하지 마세요
	1235	이란의 군사력은 북한의 기술 [새창]	2024-04-14 13:22:15	0	삭제
		노홍철 없는 노홍철 팀인거죠
	1234	여러분 2대남들은 그래봐야 절반은 늘 2찍입니다 [새창]	2024-04-14 13:20:10	1	삭제
		집집마다 50대 부모가 앉혀놓고 가르쳐야 합니다 언젠가부터 정치는 부모자식간에도 강요하면 안된다 고유권한처럼 내버려두는데.. 내 자식의 정치사상이 올바른지 알아야 합니다 토론도 해보고 설득도 해보고.. 생각보다 관심 없으니 알게도 해야 합니다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너무 착하고 좋은 아들인데 정치에 1도 관심 없는 아들 아빠가 틈만 나면 토론하고 설득하고.. 그래도 안심이 안돼서 투표장까지 동행.. 어른들에게 미루고 관심이 없는거죠 그래서 무지한거고 나중에는 무도해지겠죠
	1233	윤통이 1:1 영수회담이 부담스럽다고 거부하면안돼는이유 [새창]	2024-04-14 13:14:23	1	삭제
		똥 치운데 이재명대표의 책임이라고 몰아붙이겠죠 그렇게 쓰이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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