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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1	KGC인삼공사 압색 가나요? [새창]	2024-03-22 11:35:54	41	삭제
		검찰이 표창장도 유죄 만들고 학력까지 취소하게 만들었는데, 뭔들 불가능할까?
	2880	요즘 핫한 국민의힘 인재들 [새창]	2024-03-22 11:32:48	2	삭제
		페미들은 저런 건 보고도 못 본 척 입 꾹 닫더군요. 왜 그런지 모르겠음.
	2879	조수진 변호사님까지 낙마, 불명예 후퇴시키니 기분 어떠세요 페미님들 [새창]	2024-03-22 10:55:38	8	삭제
		페미들은 유력 정치인을 단죄하는 식으로 정적을 제거하려는, 허리 아래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국힘이랑 이해가 맞았다고 생각함. 정치적 이해에 따라 고발 내용이 사실이 아니거나, 허점이 있음을 알고서도 성비위를 고발하는 이를 지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
	2878	강북을이 끝까지 말썽이네. ㅎ [새창]	2024-03-22 09:49:22	0	삭제
		조상호는?
	2876	김혜경 법카 1분 요약 [새창]	2024-03-21 11:41:15	6	삭제
		내용도 어렵지 않은데, 결국 김혜경 법카건은 검찰이 수사권을 이용해서 정치적 양비론의 수단으로 내세운 거라 봅니다. 게으른 사람들을 위해서요.
	2875	조정훈 “다른 진영 간 사람을 배신자라 부르는 건 조폭의 언어” [새창]	2024-03-20 20:49:45	6	삭제
		'배신자'는 조정훈이라는 정치인의 정체성의 변화로, 표를 준 유권자들의 기대를 당선 이후 져버리는 행위를 했다고 보는 것인데, 정체성이 그렇게 쉽게 바뀌었다는 점을 납득할 사람은 없을 것임. 애초 정치적 정체성을 숨기고 민주당과 협력해서 당선을 얻어내었다고 보는게 맞을 거고, 그건 유권자를 기망하는 사기 쪽에 가까움.
	2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20 18:22:01	8	삭제
		국회에서 이종섭이 박주민에게 털리는 거 보고, '아 쟤는 그냥 질문 몇 번만 하면 줄줄이 불다가 영혼까지 털리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을 거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쫄보라 입단속 안된다고 판단한 거라 봄
	2873	표를 연민을 위해 주나요? [새창]	2024-03-19 18:05:30	5	삭제
		일단, 조국이 억울한 거 알면 되었습니다. 그걸로 충분합니다. 법정에서 그 억울함을 풀기에 현 사법부는 너무도 정치적이고, 언론과 정권의 눈치를 보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들이 최소한 국민 눈치라도 보게 만들어야죠. 영화 글라디에이터에서 코모두스 황제가 자기 정체를 밝힌 막시무스를 살려줘야 했던 것은 바로 경기장의 군중들 때문이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2872	민주당 vs 조국혁신당 갈라치기 [새창]	2024-03-19 17:53:57	10	삭제
		그러니까 언론의 공작에 방어를 잘하는 것도 정치적 능력이라고 생각함. 거기 넘어가서 정신 못 차리는 사람은 답 없음.
	2871	이재명, ‘대장동 재판’ 또 불출석··· 재판부“반복되면 강제 구인 고려 [새창]	2024-03-19 14:31:15	1	삭제
		아마도 유동규는 재판정에서 있는 말 없는 말 아무 말 대 잔치를 벌일 거고, 언론은 그 내용을 재판정에서 취재하고 공표하려 했었던 거 같은데... 사법부가 선거 기간의 재판을 통해 이 상황을 방조하고 주관하는 격임.
	2869	ㅋㅋㅋ 이전엔 뭐했는데? [새창]	2024-03-19 11:20:30	12	삭제
		이거 선거 개입 입니다. 이에 대해 입 꾹 다물고 있는 선관위는 직무 유기고. 엄연히 선거법에 선거 전후로 민원 들어주겠다고 공약하고 다니면 안된다고 규정하고 판례도 있음.
	2868	조국 서사. 무슨 히어로 무비를 보는 듯 하네요. [새창]	2024-03-19 10:28:28	3	삭제
		사실, 조국의 지금까지의 서사가 영화 글라디이에터랑 비슷합니다. 내 이름은 막시무스 데스무스 메리디우스 북부군단 펠릭스 사령관이었으며 진짜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신하였다. 살해 당한 아들의 아버지이며 살해 당한 아내의 남편이었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든 죽어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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