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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콰이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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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이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6 집주인들 날벼락 맞은 미분양 폭탄 [새창] 2024-03-11 11:23:24 2 삭제
    유독 아파트는 오르는 건 괜찮고 떨어지는 건 용납을 못하는 거 같습니다. 가격을 올리기 위해 담합도 서슴치않는 거 같고....

    아파트 가격을 지금의 반절 이하로 내리게 만들지 않으면, 미래가 없을 거라 생각함.
    2835 권지웅 "박용진이 하위 10% 라는게 잘 이해가 안된다" [새창] 2024-03-10 10:52:48 3 삭제
    저는 하위 5프로가 아니라서 이해가 안가던데....이 문제 조차 여태하던대로 언론쪽에 말해서 총선갈등 프레임을 주장하도록 하거나 또는 설훈 임종석처럼 문재인을 끌어들이는데...
    2834 뉴스의 전문 읽어줄게요 [새창] 2024-03-10 10:47:44 4 삭제
    본인 투표 결과가 빚은 현재의 현실 앞에 떳떳하지 못한 게 아닐까 합니다. 왜 2찍이라고 부르는데 자랑스러워 하지 못하나요? 라고 반문하고 싶음.
    2833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새창] 2024-03-09 15:20:11 5 삭제
    님네들 덕분에 미나리 한단에 6000원 짜리를 쳐다봐야하는데, 대체 뭐가 자랑스럽더냐 묻고 싶은데.
    2832 물가는 아무리 공급을 더 해줘도 안 잡힐 것 [새창] 2024-03-09 12:33:37 14 삭제
    국산과 가격 차가 많이 나니까, 상인들이 국산이랑 섞어 팔고 싶은 유혹이 생길 거 같습니다.
    2831 이재명의 민낮 [새창] 2024-03-07 14:29:23 3 삭제
    저거 기자 벌써 고발된 거 아닌가요? 아직도 기사 복사해서 퍼 나르고 있는 사람이 있나 보군요.
    2830 신장식에게 쳐발린 김현정 [새창] 2024-03-07 14:20:27 34 삭제
    그런데 결국 그게 핵심이더군요. 비겁함.
    마법부가 볼드모트에게 굴복하고 충실한 수족이 되는 동기가 되더군요.
    2829 명분도 소득도 없는 충돌 [새창] 2024-03-06 16:58:04 1 삭제
    중범죄를 저지를 경우는 의료업 취업 제한하고 면허 뺏는 게 맞는데, 교통 사고 같은 것으로 전과가 생기는 걸로 의료 면허 뺏는 것은 좀 생뚱맞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의료 사고 낸다고 운전 면허는 안 뺐으니까요.
    2828 오늘도 평화로운 국민의힘 공천 상황 [새창] 2024-03-05 17:22:22 5 삭제
    그러니까 분신하는 사람이 분신을 말리는 걸 방해해서 공무 집행 방해라는거로군요.

    이건 자살이 계율에 어긋난다고 하여 자살은 막은 다음에 계율을 어긴 죄로 화형을 시키는 거랑 같은데....
    2827 유튜브도 완전 장악을 하고 있는듯 하네요... [새창] 2024-03-05 12:30:47 2 삭제
    여당이면서도 자기가 뭘 하겠다, 어디로 가겠다는 방향이나 주장은 없고, 트집과 부정만 일삼음.

    그것도 사고 알고리듬이 나름 편향적인 거 같군요.
    2826 "김어준 조사서도 진다" "진짜 진다고 나왔냐"... 심야 회의서 술렁 [새창] 2024-03-04 15:25:20 2 삭제
    한국 일보는 전체 내용 안보고 저것만 보도하기로 했나 보군요.
    일단 여론 조사 꽃에 나온 전체 내용을 인용하고 기사를 써야지, 뭔 사람들 반응이 어떻게 기사 거리가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다른 지역은 과거 추세와 변화가 없다는 점도 보도해야죠. 그리고 특정 지역에서만 튀는 조사가 나오는 경우는 왜 그럴지 생각해봐야 함.
    국힘당 지역 경선 때문이라고 가정하고 몇 번 여론 조사 돌려보면 알 수 있지 않나....생각합니다.
    2825 민주동지들에게서 4선이나 받아"쳐"먹을거 다 먹고... [새창] 2024-03-04 10:47:36 6 삭제
    진짜 말 그대로 수박이 맞았네요. 겉과 속이 달랐던....
    2824 이낙연의 광주출마 [새창] 2024-03-04 10:37:51 2 삭제
    정치는 생물이긴 한데, 저 경우에서는 무슨 생물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마치 서로 잡아 먹으려다가 뻘쭘해진 갑오징어의 만남과도 같습니다.
    2823 엄경영 "민주당 총선 100석도 위태…이재명 가고 조국 온다" [새창] 2024-03-02 15:05:42 5 삭제
    여론 조사 꽃의 예측이 근거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결과도 정확한데도 불구하고 언론이 인용을 안 하잖아요?
    저건 그냥 아무 말 하는 사람 중에 입맛 맞는 사람을 골라 내세운 겁니다.
    저 사람들 요즘 생각하는 게 민주당이랑 조국 혁신당을 갈라 놓고 싸움 붙이자는 전략인가 보네요.
    2822 임종석 기사 3000개 준비했는데 한숨만 쉬고있는 종양일보 [새창] 2024-03-02 14:00:43 63 삭제
    운동권 문제 삼는 프레임을 미리 설계해두고 물량 쏟아내려 했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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