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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6	국힘쪽 킹 메이커는 정말 대단하다. [새창]	2024-01-22 13:03:45	22	삭제
		본질은 언론이 대국민 사기극의 공모자라는 겁니다.
	2735	악당과 싸우기 위해 도덕성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까? [새창]	2024-01-22 10:03:17	2	삭제
		1.개인적으로 도덕성을 무기로 앞세우고 논쟁점으로 만드는 자가 가장 위험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상대를 말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도덕을 무기로 사용하는 거죠. 수사권을 정치 권력으로 만든 현 정부가 그러합니다. 2.거기 부화뇌동하는 자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수사권을 통해 도덕을 무기 삼은 행동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습니다. 단지 이를 자신들의 권력을 위한 수단으로 삼았습니다. 3.그래서 현 정권이 부르짖는 공정 이라는 단어 앞에는 항상 '선택적' 이라는 말을 붙이게 되는 것입니다. 남에게 들이대는 잣대가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2734	정말 5년짜리가 진실입니까 [새창]	2024-01-21 13:42:03	2	삭제
		티브이 토론할 때 보면 거의 언론이 사기를 치는 격이죠. 그걸 통해선 후보에 대해 전혀 알수가 없었던 겁니다. 그런 토론 대체 뭐하러 한 건지 모르겠음.
	2733	민주진영은 빌어먹을 정치 결벽증 좀 버리세요 [새창]	2024-01-21 12:52:43	3	삭제
		쫄보는 빠지고 싸울 사람만 뽑아야 함.
	2732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 [새창]	2024-01-21 12:50:07	14	삭제
		국민일보가 그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할 거 같진않다.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수단으로 이용되는 언론사가 무슨 진지한 고민 따윌하는 척 하는 건지.
	2731	이번 총선 비례는 누굴 줘야 할까요... [새창]	2024-01-20 20:01:30	1	삭제
		그러니 최소한 검찰 정권에 기소를 당하는 식으로 위협을 받아야 표를 얻을 수 있을 거 같다 는 생각입니다. 말만 번지르르해봐야 기회주의적인 태도에 질린 사람들이 믿지도 않을 거 같고.....
	2730	이번 총선 비례는 누굴 줘야 할까요... [새창]	2024-01-20 19:53:19	2	삭제
		총선 프레임이 검찰 정권을 무력화시키느냐 그러지 못하느냐인지라, 표가 흩어지지 않게 하는 걸 목표로 할 같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와는 프레임이 완전다릅니다. 소수 정당들이 존재하는 거 중요하죠. 그런데 그들이 현재의 검찰 정권을 유지하게 하는 정의당처럼 행동하지 않으리라는 법 없어요.
	2729	국힘이 경제는 잘했다. 민주화가 밥먹여 줬냐? 라는 분들께 [새창]	2024-01-20 14:09:18	0	삭제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1428 혹시 모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한번 읽어보시길 권고 드립니다. 엠비를 안 겪어 보신 분들도 계실 거니까.
	2728	국힘이 경제는 잘했다. 민주화가 밥먹여 줬냐? 라는 분들께 [새창]	2024-01-19 17:15:57	12	삭제
		생각해보니 그거 까먹고 있었네...그때 리먼인수했었으면 우리나라가 옴팡 뒤집어 쓸 뻔했죠. 하늘이 도왔음.
	2727	냉랭한 민심에 '쥴리 명품백' 사과 목소리 커져 [새창]	2024-01-19 13:55:24	9	삭제
		범죄를 저지르고도 사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인가?
	2726	오늘자 김정은 [새창]	2024-01-18 15:27:38	8	삭제
		긴 문장도 아니고, 말 다 끝냈는데 왜 저러나요?
	2725	‘이동재 명예훼손’ 최강욱 전 의원, 2심서 벌금 1000만원 [새창]	2024-01-17 12:13:33	2	삭제
		한동훈이 핸드폰 제출 안하고, 또 윤석열이 한동훈 감찰을 방해함으로써 이 재판이 유지가 되는 거란 점도 같이 거론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엄연히 당시 혐의가 총선에 대한 선거 개입인데....
	2724	근로의 도덕은 노예의 도덕이다... [새창]	2024-01-17 12:09:00	1	삭제
		노동을 하는 건, 기본적으로 인간이 사회를 이루어서 만들어 낸 경제 구조가 자급자족이 아니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자기가 잘하는 걸로 남을 돕거나, 남는 생산물을 팔고, 그 대가를 받는 식으로 경제 활동을 하는 거죠. 그게 신석기 무렵부터 자본주의까지 이어진 경제구조였습니다만....AI덕분에 이제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게 될 거 같습니다. 'AI에 의해 생산성이 늘어나서 생산물이 많이 생긴다고 해도 일자리가 적고, 사람들에게 쓸 돈이 없으면 경제 공황과 같은 상황에 닥치게 됨. 그래서 기존 경제구조를 유지하려면 기본 소득이 필요하게 됩니다.' 라는 걸 산업화 시대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는 건 거의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2723	“서울대병원 이송 요청한 환자… 거부하자 경찰신고” [새창]	2024-01-17 11:44:30	4	삭제
		그냥 개진상들의 대환장 파티라고 봅니다만....그분들끼리 그러고 노시는 거죠.
	2722	이재명대표 피습 장소 물청소 및 셔츠 의료폐기에 대한 질문 [새창]	2024-01-16 14:09:28	3	삭제
		공범이 있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장에 공범의 흔적이 있을 수 있는데, 애초 경찰은 공범의 가능성을 두지 않고 수사했습니다. 그러니까 현장 증거나, 콜택시 블랙박스도, 타를 태워준 사람도 조사를 제대로 안 한 거죠. 하지만 범인이 작년 국힘당을 탈퇴하고 민주당에 가입한 것은 좀 이상한 행동이라고 생각함. 이재명을 죽이겠다는 목적 달성과 당적은 괴리감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언론에 어떻게 알려질까라는 문제까지 고민한 결과 나타난 행동이고, 이는 본인의 생각이 아닐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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