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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6	국힘 입당 시 너무 급하게 옷 갈아입다가 실수한 김영주 [새창]	2024-03-27 11:34:21	9	삭제
		어떻게 저렇게 감쪽같이 변장하고 있는 사람을 추려냈는지... 시스템 공천이 신기함.
	2895	수술실CCTV처럼 검사도 취조시CCTV 녹취 100% 의무화합시다. [새창]	2024-03-27 10:33:01	9	삭제
		조서를 검사가 수기로 작성하게 하면 안되고, 음성인식기 같은 것으로 자동 입력되게 해야 함. 원하는 발언이 나오면 적고, 아니면 안 적는 식으로 취사 선택하는 건 반칙이죠.
	2894	이화영 "자백 진술은 검찰 회유 탓" 거듭 주장‥내달 초 마지막 재판 [새창]	2024-03-27 08:48:23	2	삭제
		일단 검찰은 구형을 통해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하겠군요.
	2893	대진련을 대상으로 한 민간인 사찰 정황 [새창]	2024-03-26 22:20:45	0	삭제
		국정원이 수집한 해당 학생 알바하는 cctv 자료는 위에 예로 든, 남의 나라 대사관 침입이나 정치인 협박이나 북한체제 옹호랑은 무관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 민간인 무단 사찰 쪽에 가깝지 않을까요?
	2892	2024년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투표용지 [새창]	2024-03-26 15:44:37	2	삭제
		투표 용지가 너무 길어서 개표하면서 손상될 우려가 있는데....
	2891	저기 그 직원분들 오늘 출근 안하셨나요? [새창]	2024-03-26 15:22:32	2	삭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갈피가 안 잡혀서 그런 거 아닐까요? 이간질 전략은 안 먹히는 거 같고, 종북 전략은 쓰려다가 잠깐 멈춤한 상황같은데....만든 현수막 아까운데 그냥 쓰지 그래요?
	2890	이수정이모. 잘들어요. [새창]	2024-03-26 09:50:13	46	삭제
		부추 한 가닥에 10원씩 파는 소릴하고 있군요.
	2889	정보가 넘쳐나서 그것에 매몰된 세대 [새창]	2024-03-25 12:45:02	2	삭제
		속이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 수법에 넘어가면 그냥 멍청한 거고 다른 거 없음.
	2888	대진련을 대상으로 한 민간인 사찰 정황 [새창]	2024-03-25 10:20:29	1	삭제
		하지만 그런 주장이 가능해야 정상적인 나라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겁니다. 거기에 이견이 있는 놈이 진짜 위험한 놈들이죠.
	2887	운동권 작전 실패 후속작 꽃중년 [새창]	2024-03-23 12:28:51	11	삭제
		누릴 거 다 누린 꽃 중년? 그런 게 있으면 얼굴 좀 봅시다. 저도 궁금하네.
	2886	표창장 [새창]	2024-03-23 10:23:12	4	삭제
		그럼 뭘 인정했는지, 뉴스에 나왔다고 하는, 님이 알고 있는 내용을 한번 물어봐도 될까요? 지우고 튀지 마시고.
	2885	표창장 [새창]	2024-03-22 22:12:43	96	삭제
		근본적으로, 표창장을 위조하여 출력하는데, 잉크젯 프린터로 위조할 리가 없겠죠. 하지만 조국 교수 집에는 잉크젯 프린터 밖에 없었음. 검맹 판사들이 모른척 검찰의 허위 포렌식 내용에 속아준 판결이고, 검찰의 의도적 기망임.
	2884	손바닥 王자를 보고 알아챘어야 했닼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4-03-22 18:10:00	4	삭제
		아니... 개원해서 필드에서 오래 굴러봤으면 사회에 대해서도 관심 가지고 자식들이 있으면 자녀들이 미래에 어떤 세상에 살아갈지도 생각해야 할 터인데, 시야가 윤석열 사고 방식이 80년대 시절에 머물러 있는 듯함. 회장직을 할 때는 직역 단체 대표라서 그렇다고 치고, 어찌 자연인으로서도 그것 밖에 안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883	민주, '조수진 사퇴' 서울 강북을에 한민수 대변인 전략공천 [새창]	2024-03-22 15:01:58	2	삭제
		좀 잘 알아보고 문제 제기 하시지요. 박용진은 정봉주와의 지역 경선에서 30프로 패널티를 적용하면, 약 58프로만 얻으면 이길 수 있었습니다. (30프로 패널티 적용이 70프로 이겨야 하는 거 아님) 그런데 지난 총선 최다 득표였던 박용진이 이번에는 해당 지역에 처음 온 정봉주에게 58프로를 못 얻어내고 졌어요. 조수진과의 경선은 전국 당원들이 경선에 참여했습니다. 여기서는 패널티 적용을 하지 않아도 박용진이 참패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 의미가 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2882	민주, '조수진 사퇴' 서울 강북을에 한민수 대변인 전략공천 [새창]	2024-03-22 13:56:49	1	삭제
		언론이 내부에서 다른 의견 말하면 마이크 갖다 대면서 싸움 붙이는 짓을 잘하는데, 이분은 언론이 그리하는 이유가 자기가 하는 말이 옳아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이낙연 말 신경 쓰는 사람 있어요? 이상민도 언론에서 사라진지 꽤 되었죠? 김종민은 합당하자고 그러죠? 이원욱은? 그렇게 언론에서 말 자주 실어주던 인간들 당을 나가는 순간 효용 가치가 없어지는 겁니다. 박용진도 마찬가지인데 아직도 주제 파악을 못하고 있어요. 정치인으로서 주제 파악 못하는 게 얼마나 큰 죄일까요? 그게 당원들의 표로 나타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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