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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임태훈 너는 최악의 선택을 한거다 [새창]	2011-09-21 10:35:18	2	삭제
		최악의선택// 묻고 싶습니다... 못알아 들으시니 직접적으로 묻겠습니다....!! 오랄섹스가 그토록 수치스럽고 죽어 마땅할 자책감을 가질 행위인가요???? 그 팩트가 아니라면 그녀가 그리 가지 않았다고 주장하시는데... 좋습니다...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세상 부부들, 아줌마들 찜질방에서 하는 대화 들어보신적 있습니까? 더 심한 음담패설이 공공연하게 난무하며.... 온갖 매체를 통해 더한 행위들의 영상들이 쉽게 접해지는 .... 뭐 이 상황이 옳다는건 아닙니다만... 팩트의 경중에 있어서...자살이라는 선택을 그 원인으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제발 제 의견의 본질을 파악해 주세요...;;
	78	임태훈 너는 최악의 선택을 한거다 [새창]	2011-09-21 10:28:37	1	삭제
		최악의선택// 무례하게도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애초에 올렸던 제 글에서 제가 주장하는 바는 글 마무리 근처에 있음에도...그부분에 대한 언급은 안하시고 과정적인 부분에대한 꼬투리만 잡으시네요...;; 진정으로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부분에대한 언급 내지는 반론을 주셨으면 합니다만..;;
	77	임태훈 너는 최악의 선택을 한거다 [새창]	2011-09-21 10:21:34	1	삭제
		최악의선택// 더불어...방금 혹시나 해서 본문 다시 보고 글 올립니다만....아무리 봐도 행위와 그로인한 파문과 그에따른 수치심이 결정적으로 그녀를 파국으로 이끌었다는 논리밖엔 찾을 길이 없네요...;; 제 의견에 '단순히'라고 말씀하셨는데...님의 논리가...저보다 더 그 단순히..를 묘사하고 계세요..;; 최악...님의 연령과 성별이 모호한 관계로 입장에 대한 타당성을 파악하긴 힘들지만.... 비교적 저 나름 정상적인 사회화를 거친, 그래도 아주 어리진 않은 연령의 일인으로써 동기가 되었다는 그 소문의 진상이 만약, 내 일이였다면....조금 민망하긴 하겠지만... 제 애인 혹은 부인이 자살을 생각 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어요.... ㅜㅡ 제가 변태인가요..;;
	76	임태훈 너는 최악의 선택을 한거다 [새창]	2011-09-21 10:13:33	1	삭제
		최악의선택// 그 소문이, 그 파생이 자살이라는 결론의 원인제공의 가치가 있느냐가...궁극적인 제 의문입니다만...;;
	75	임태훈 너는 최악의 선택을 한거다 [새창]	2011-09-21 09:54:51	4	삭제
		최악의선택// 그가 그 소문의 근원이란게 진정 사실인가요? ...아 이 질문은 제가 확인 할 길이 없어서...확인하신 분의 확실한 대답을 얻고자 함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또한, 그가 근원이라고 합시다....그럼 그 소문의 내용이 자살할 정도의 내용인가요? 그를 옹호하려고만 하는 의도가 절대 아니라.... 그 소문과 그 내용때문에 자살했다....라는 님의 의견은...뭔가...좀 잘못되지 않았나...싶네요..;;; 통상적으로 남녀간의 관계성에 있어서..섹스는 궁극적이면서도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의 테두리라는 측면에서 오럴, 애널이란 단어가 과거나 현재, 혹은 동서양이라는 시공간적인 배경에 따라 변태적이거나 비정상적으로 취급받던 상황도 있었습니다.... 물론 사적인 관계성이, 그것도 공인(?)-여기엔 의문을 가집니다. 단지 프로선수와 아나운서에게 공인이란 명칭이 어울리는지..;; 공인 참 쉽네요..그렇다고 그들이 대중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일반인과 동등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그냥 개나 소나 다 공인취급 받는게..ㅋㄷ.-에 대한 일이라면 비교적 더 민감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앞에서 언급한 소위 상식이라는 측면에서...그녀의 판단의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그가 떠들고 다닌 그 행위는 아닐까 싶네요 오히려 임삿갓 임삿갓 하면서 떠들어대며 일파만파 사태를 확장한 우리들이나, 극단적인 자살이라는 선택을 한 개인에 대한 고찰도 반영이 반영이 어느정도는 이루어 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74	임태훈 너는 최악의 선택을 한거다 [새창]	2011-09-21 09:25:41	5	삭제
		...로긴하게 만드네....사태의 추이를 만약 그녀의 자살이 없었다면..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 . 물론 그녀는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추호도 그를 옹호하려는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그녀의 선택인 죽음과 삶은 판이하게 다른 그에 대한 평가의 차이를 낳겠지요..... 다시 한번 가정해 봅시다....그녀가 만약 살아 있다면.... 화살은 동등하게 뿌려 질 지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한건.....자살이 면죄부를 받는 수단이어서는 안된다는 제 생각입니다...;; 관계성이라는거....손벽이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뭐 이런 유치한 비유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만..... 그녀가 살아 있다면....그런 유치한 비유로 치부 될 수도 있을 스캔들 정도가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싶네요..... 만약, 임태훈이 자살했다면.... 그 비난은 송아나에게 쏟아졌겠지요.... 어린 프로선수가 사랑에 겨워 일찍 갔다..뭐 이런...... 누군가를 비난할 때는, 팩트를 분명히 파악하고, 동기와 그 파생되는 과정과, 결과를 이끄는 행위자의 명확한 인식이 필요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ㅜㅡ 모쪼록....어찌 되었건....가신 분 다시 언급되어 가셔서도 불편하지 않으셨음 하는 바램으로 마무리 하고 싶네요....;;ㅜㅡ.
	73	군대 면제 됐으니 군필이지않습니까.jpg [새창]	2011-08-22 10:55:29	0	삭제
		//라우비스...네...님 말씀도....가능한 해석중 하나일듯요....하지만 주어진 어휘들 자체의 해석에서 그런 뉘앙스를 느끼기는 무리가 있는듯 하고요....게다가 타당한 사유의 면제자들이 싸잡혀 님이 제시한 불구의 군필자 취급을 받으면 좀 억울하기도 할듯요..;;참고로 전 공포의 병장 11호봉 공군 나왔습니다..;;
	72	군대 면제 됐으니 군필이지않습니까.jpg [새창]	2011-08-22 10:06:13	23	삭제
		군면제는......군필 맞는데요.;;;;뭔 비유가 쩐다는 건지..;;
	71	4만원짜리 아이디어 장난감.swf [새창]	2011-08-15 08:41:47	0	삭제
		//오유미르 님.....실례지만 구매신청 하셨다는 말씀이신가요..;;? 저 서울인데요....아마존 구매의뢰 하는데....배송지역이 아니라는..;;;못샀어여..ㅜㅡ 구매하셨다면 어디사시는지요..;;?..
	70	가진자의 위엄 [새창]	2011-08-03 09:14:16	8	삭제
		//열혈라마.....님...하도 답답해서 로그인 했음...ㅋㄷ. 절대왕정이나 입헌군주제나...라뇨... 이 둘을 같은 카테고리안에 둔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인걸요...;;; 물론 권력의 집중이란 측면에서 별다를 바 없다고 보실 수 도 있지만요..... 헐....좀 터무니 없는 말씀같아서...한말씀 드렸습니다...;;;다른 분들도 또한 잘못 아시게 될듯 해서요..;; 혹 자세한 설명 필요하신 분은 리플 달아주세요...;;고딩때 다 배우는 내용이라 구구절절 설명은 안했습니다..;;
	69	ㅎㅎㅎ가슴 큰 여자의 고민글을 보고. [새창]	2011-07-14 03:40:14	0	삭제
		아무도...더치남 님의 댓글에서 언급한..xy의 성염색체를...언급하지 않는다..;; 모쪼록...찰져지는듯..ㅋㄷ.
	68	1년후 미래의 나에게 묻는다. [새창]	2011-06-30 01:26:06	2	삭제
		로그인 하게 하시네...ㅋ 적어도 글쓴이님은 가능성이 있으십니다... 일년후의 일을 생각하시고 확인하셨으니까요. 비록 그 자리에 머물고 있으시다고 혹은, 생각하실 수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일년 전 글 쓰실때와는 적어도, 확인하시고 이 글을 쓰실때는 다른 상황이신겁니다. 그 적어도는 반성이라는거죠..... 외적인 상황이 안좋을 수 도 있고.....막말로 운때 안맞어 힘들 수 도 있어요... 하지만....뭐.....1년전....그당시...이글을 확인하기 위해 사신게 아니시라면..... 마음속의 희망은 여전히 살아 있으신거구요.... 또 다른 1년..이...있으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ㅋ...진짜루요..ㅋ.
	67	브금,펌]남자들이 무뚝뚝한 이유.jpg [새창]	2011-06-13 03:10:10	0	삭제
		//김밥우유....ㅋㅋ 절대공감.... 근데...님 아이디도 분쟁중임...;;김밥에 우유라니..ㅋㅋㅋ목이 턱턱 막힘...ㅋ.
	66	뮤즈 아는척하면 죽여버린다.jpg [새창]	2011-06-13 02:41:27	0	삭제
		에리히 프롬...별로라 하지만....서도...그의 저서 '소유냐 존재냐'는 정말 엄청난 제목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있음..;;;
	65	호떡집 같은 루이비통 vs 불꺼진 지하상가...부의 지나친 왜곡 [새창]	2011-06-09 09:36:22	1	삭제
		솔까말....본글 보자마자..어라..이건 아니지 않나;;;;싶었는데..역시 오유의 정화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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