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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자켓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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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새로운 추기경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분들입니다 [새창]	2014-01-04 09:16:36	3/5	삭제
		폭포/행간의 의미를 살펴 보면 외국어 능력을 강조한 후 세후보를 거론했을땐, 이미 검증된 분들이다..라는 호응관계가 충분히 유추되지 않는지요? 급 작성자 바보취급 하시네ㅋㅋㅋㅋ 충분한 독서는 독해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138	새로운 추기경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분들입니다 [새창]	2014-01-04 09:02:24	6	삭제
		/나얼두피..적다시피 청원 서명은 신자들만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영향력을 끼친다라...비신자가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니고요(천주교와 교인들의 입장에 대한 이해가 좀더 필요하실듯) 신자로써 비신자 분들의 의견이 정치적이건 아니건 간에 자유롭게 타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덧붙여...종교의 수장을 선출하는데 왜 정치적 이유가 개입되어야 ㅅ나느냐... 정치는 우리의 삶과 밀접한 사안이지요? 종교는 신자들에게 있어서 삶 그 자체이고요.. 더군다나 굳이 진보적 혹은 보수적 성향의 수장을 원한다라고 말 하기 보다는, 말 그대로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의 추기경님을 모시고 싶다라고 봐주시면 안되실런지요..
	137	비관론자는 아닌데.. 대한민국 끝장나기 일보 직전인듯.. [새창]	2013-12-24 10:07:29	1	삭제
		아..그리고...계몽은 없어요... 아도르노...간절히 원했던...
	136	비관론자는 아닌데.. 대한민국 끝장나기 일보 직전인듯.. [새창]	2013-12-24 10:06:00	12	삭제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더라고요..예수님 말씀인데, 당신은 분열을 일으키실 거라네요..아들이 아비와 싸우고.. 썩은 상태의 고착이 개선될 요량이면 분열은 당연한 수순일 수도 있을듯 하네요..시스템 자체의, 혹은 시스템을 위시한 기득의 작태가 문제의 근원이라면 작금의 사태는 오히려 당연하고 어쩌면 통과의례가 아닐까 하네요...그러니...두려워 맙시다..번데기 껍질 벗어야 나비가 됩니다. 치열한 안으로의 분열이 환골탈퇴를 이룹니다. 과정의 안타까움은, 그 고통은! 변태 후에 펼칠 날개로써의 우리 다음을 위한 마땅함이라 여깁시다. ...뱀발인데 저 변태 아님ㅋㄷ.
	135	천주교 시국미사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3-12-24 02:18:47	1	삭제
		모바일의 한계인가;;그림이 안잡히네요;; 저도 다녀왔어요~반가워요^^
	134	천주교 시국미사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3-12-24 02:17:07	2	삭제

	133	[대한민국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 사전 공지] [새창]	2013-12-22 21:53:18	7	삭제
		절대 지지~!!
	132	행동하지 않는 젊은이들을 욕하지 마십시요 [새창]	2013-12-22 03:29:46	0	삭제
		와이제이 스타일..너 말좀 해봐라
	131	행동하지 않는 젊은이들을 욕하지 마십시요 [새창]	2013-12-22 03:27:05	4	삭제
		솔직히 죄송함....ㅜㅡ 여기까지 오게 만든거..... 다만 면죄부라는 식으로 나의 20대를 떠올렸었음.... 그때도 지금과 다르지 않은, 혹은 더 혹사받을 교육속에 자랐었기에.... 그러나 단지 그생각...우리 선배들은 이럴 시간 없게 되었으니까...이제 나라도... 난 처자식 없으니까.....섣부른 배움이지만...이건 아니니까...적어도... 그런 순수한 마음에 일어 섰었는...ㅜㅡ그 당시를 생각해보니 지금 원글은...젠장...게다가!!! 모든 사안을 부정하잖아요!!!! 왜 실패고 쓸데없는 희생이라고 치부하는지!!!! 그게 잘못되었어요.
	130	행동하지 않는 젊은이들을 욕하지 마십시요 [새창]	2013-12-22 02:59:00	3	삭제
		1이게 지금의 20대인거다.....연이얌님....고마워요...ㅜㅡ
	129	행동하지 않는 젊은이들을 욕하지 마십시요 [새창]	2013-12-22 02:57:21	3/9	삭제
		어디서 뭘 얼마 받고 배웠느냐???????
	128	행동하지 않는 젊은이들을 욕하지 마십시요 [새창]	2013-12-22 02:55:38	11/31	삭제
		이 글 쓴 색히는 개색히가 분명함.... 내가 장담함. 뭐가 어쩌고 어째? 광주 민주화 운동이 묵살당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 봐도 답 나옴. 너 몇년생이냐.....2013년 6월 가입생이구나..... 뭐 개기면 뒤진다는 논조로 열사들을 까는구나.....ㅅㅂ 요즘 대자보에 본명 밝히기가 유행이더구나... 너 한번 밝혀봐라...나 따라 밝힐란다. 오늘
	127	<m>변호인 너무 오바하는것 아닌가 [새창]	2013-12-22 02:35:20	4/11	삭제
		죄송한 말씀이지만...말씀 그대로 비판적 관점에서 객환화된 시각으로 영화를 보셨으면 하는 취지라면.... 긍정적 의견을 펼치시는 글의 제목으로써는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이러지 않아도 호응 하는 이들의 상영 내내 먹먹함은....저 또한 그랬지만....그랬을 거구요.... 일말의 인용부호도 없이 반대적 입장의 제목으로 굳이 의견을 제시하는건 사뭇 반대의견인들의 딴짓거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오늘 조조 보고 왔습니다...만석이더군요... 가늠되었죠....아....3일째지만 백만 넘겠구나...ㅋㅋ 더군다나 오늘은 제가 가톨릭 세례일 이였습니다.... 사견이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다면...죄송합니다..ㅜㅡ 하수상한 시절이라...만감이 교차한 오늘 한말씀였습니다...
	126	내 인생의 영화다 , 하는 거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2-22 01:25:08	0	삭제
		아, 결코 내 인생의 영화....라기보단...님 취향에 걸맞을.;;;
	125	내 인생의 영화다 , 하는 거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2-22 01:22:15	0	삭제
		후음.... 백 투더 퓨처 시리즈.......만족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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