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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5만건→ 121만건→ 2200만건…끝없는 트위터글 [새창]	2013-12-06 11:59:13	1	삭제
		1님 나이슼ㅋㅋㅋ
	123	5만건→ 121만건→ 2200만건…끝없는 트위터글 [새창]	2013-12-06 11:54:19	1	삭제
		에구..화살표하나 추가요;;작성자님 쏴리~
	122	5만건→ 121만건→ 2200만건…끝없는 트위터글 [새창]	2013-12-06 11:53:38	2	삭제
		11제시한 기사내용과 주장의 수치들은 무슨 상관관계가??? 게다가 양적 증거 이전에 이미 존재 자체가 위중한 사안일진데 뭔 개소리쇼??? 따라서 결론은 님은 요원님이시거나 1베충 당첨ㅋㅋㅋ 꺼져라 제발..이 바퀴벌레 같은 생퀴야..
	121	김제동의 고향에 대한 오해 [새창]	2013-12-04 02:00:36	1	삭제
		요컨데, 공인이라면 자신의 행위가 사인 보다는 더 큰 영향력을 갖기에 더욱 큰 책무를 짊어 질 수 밖에 없다.. 인기 또한 그러한 입지를 가질 수 있기에 그런 공인적 입장에 놓일 수는 있으나 엄중함과 그 공식화된 지배적 위치는 공적 위치에 있는 이라고 정의된(현 국립국어원의 정의임) 이들의 것과는 분류되어져 있다.. 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120	김제동의 고향에 대한 오해 [새창]	2013-12-04 01:55:58	0	삭제
		덧붙여..늙으면 잠이 안와서여ㅋ 반론으로 말씀하신 첫번째, 제가 얘기한 부분이라는 지적만 있지 재반론은 없네요;;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부탁드림. 두번째는요...책무를 지으려 하는 의도를 비판한거지 그런 행위를 일컫는게 아니잖아요..그래서 공인과는 다른 입장인거라는거지요..공인이라면 같은 사안에 대해 가중된 책무를 지어야 한다는게 제 전제구요.. 이쯤이면 서로 크게 다른지 않은 생각 중이라는게 이해 되실런지요..ㅜㅜ
	119	김제동의 고향에 대한 오해 [새창]	2013-12-04 01:08:34	1	삭제
		공직자 윤리강령과 회사 사내 강령을 둥일시 하는 분에게는 뭐라 드릴 말씀이;; 공직이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그 개념부터 시작해야 할 듯 하네요.. 그리고..죄송한 말씀인데요..지속적으로 드렸던 말씀은 누가 옳다 그르다를 가르려는게 아니라 어떤 생각이 합당한가를 위함이었다고 여겼었거든요... 정신승리라..ㅎ 님..저 이길 생각 없구요..서로 납득할만한 결론을 돌출시키자 였었습니나...늘 즐기러 들어오던 여기서 제가 님 이겨 뭐하겠습니까.. 사실 이글이 시게글인지도 몰랐었어요..베스트글중에 들어온지라.. 제 의견에 많은 오류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은 바로 잡고 혹여나 맞는 부분이 있다면 공유하고 싶은거지요.. 이색히 딸리니까 꼬리 내리는구나 하실 수 도 있게습니나만.. 찬찬히 읽어보니 공인의 책무라는 부분에서 근본적으로 어긋난듯 합니다 제 말씀은 일반인이 갖는 도덕적 덕목보다도 공인의 그것은 더욱 엄중한 것이라는 것이 전제였거든요 근데 연예인이 공인이라면 그또한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는게 님 말씀처럼 연예인이 공인이라는 정의와 어울려야 하잔아요. 근데 그건 아니고 연예인이라고 더 가중한 책임을묻는것이 잘못된거라시네요.. 여기부터 저는 혼동이..넘어서 혼돈이 온것이죠.. 일차적인것이 그러했구요.. 공손이 미덕인 시대는 오랜지 모르겠습니다만 불손이 미덕인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만사에는 외재와 내재가 있지요.. 말에도 형식과 내용은 존재합니다. 아무리 타당한 주장의 내용을 가질지라도 형식의 결함이 곁든다면 그 내용이 퇴색될 수도 있다네요..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제가 메일링 시절부터 불혹의 지금에도 오유를 즐기는 이유기도 하고요., 죄송했습니다..용서하시길..이것도 정신승릴라나?ㅎ 그것도 조송요^^;;
	118	시국선언한 불교를 향한 박근혜의 치졸한 복수극 [새창]	2013-12-04 00:19:35	0/6	삭제
		기우일지는 모르겠으나..행여 저들의 프레임에 또 말리는 것은 아닐까 하여 적어 봅니다.. 분명 불교의 계율에 술을 멀리하라는 것은 명백합니다. 그것을 어긴 일은 잘못된 일이지요 허나 문제는 자신의 잘못된 일을 지적한 이들에 대하여 그 일과는 다른 부분으로 공격하며 자신들의 죄를 덮으려하는 취지인 것이지요 게다가 당사자들도 아닌 소속되어 있는 타부류의 허물을 들먹이면서요.. 그들의 그 검은 근본을 들춰 내는 방향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117	김제동의 고향에 대한 오해 [새창]	2013-12-03 15:22:44	2	삭제
		..님..제 주장을 지적하시려면 제 멘숀을 그대로 가져다 인용하시고 ㅇ살씀하시죠..변형되고 비틀어 자신이 이해하고 싶은 대로 옮겨놓고는 뭐라하는건..허수아비ㅇ공격의 오류라고ㅇ봅니다..혹은 난독증이신가;;님 반박글과 제 주장과는 상당부분이 다르네요.. 그리고..상대에대한 기본적인 예의또한 논쟁의ㅇ기본 덕목이 아닐까 하네요..에혀...
	116	김제동의 고향에 대한 오해 [새창]	2013-12-03 13:20:18	4	삭제
		..일단 어조가 그리 유쾌하지는 않네요..감정은 좀 누르시고요..그때문에 제 댓글을오해하신듯 하네요.. 1용어구속..그래요 하위법원을 구속하겠죠. 제가 어휘 자체의 정의여부에 관해 반박했었지 언제 법적 용어의ㅇ구속력에 관해 부정했나요? 2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이는 근본적으로 공인이라는 용어의 정의에 대한 입장차이에서 연장선상에 있는 문제로 인한 사항인것ㅇ같습니다..저또한 일반인의 도덕기준으로 판단해서 연예인들을 평가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거구요..공인이란ㅇ범주를 확대하여 그들을ㅇ포함시키므로써 공직자란 의미의ㅇ공인의 엄중하고도 엄격해야할 책무를 지우려 한다는 말이였습니다..정말 묻고싶은게요..공무원들 처럼 공직자의 윤리강령등의 다짐이라던지 하는것을 연예인 강령 뭐 이런 형식으로 갖추거나 하진 않잖아요? 또한, 유명하지 않은 연예인은요? 인지도 낮은 연예인들은 공인입니까 아닙니까? 생각해보면 고등수학 첫단원의 집합과 명제만ㅇ보아도 간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김제동은 떳으니 공인이고, 무명의 1집가수 김뭐시기는 공인이 아니고..이런 상황은 연예인과 공인이란 집합 구성 자체가 불가하게 되지 않나 싶네요.. 3...이 문장은 진짜 의도적인 곡해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습니다...익히들 아시겠지만 큰 신안에 뒤따른 물타기성 연예기사가 폭탄처럼 터지는 일은 이제 뭐 공식처럼 만연되어 있는 일이지요.. 관심이 늘고 준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시야를 방해하려 가리개로 쓰기 위하여 증폭하고의미부여를 확대하려 한다는 말입니다.. 찍어내기 인사가 연예인 아무개의 도박사건보다 훨씬 위중한 일일진대, 정서 환기는 정치인과 한가지인 공인인 연예인의 도덕적 해이로 이끌어 눈가리기를 시도하는수도 있다는 말입니다..물론 연예인의 행위가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지요..그렇지 않다는게 아니라고요. 4.일련의 주장을 펼치는데 있어서 이 게시판과 저 게시판에 적용되는 배경과 논리가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는지요...글쎄요 게다가 그 배의 비유는..당췌 무슨 소린건지;; 먹는 배와 타는 배는 동음이의어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연예인과 공직자가 공인이란 음가를 공유하는 이의어란 소리신지... 이야말로 뭔 말도 안되는 소린지.. 배는 범주가 아닌 음가이고요.. 공인은 님 말씀을 따르자면 두 집합을 아우르는 상위범주를 말하는것 아닌가요? 제가 다시 말씀드리는건 인지도 낮은 연예인은ㅇ과연 어디에 자리를 두어야 하는가 이고요..
	115	김제동의 고향에 대한 오해 [새창]	2013-12-03 10:01:22	3	삭제
		오호..판례가 있었군요.. 허나 저 판례, 재판은 법적 책임의 근거를 묻는 기준으로써 공인의 책무를 적용할 수 있음을ㅇ보이기 위함이시 용어 자체의 정의를 내린것은 아니죠..그럴 권한 또한 없구요.시간이 지나 사회적 합의가 완료되어 정의 자체가 재정립 될 수는 있겠지요.. 실은 제가 굳이 이리도 따져 드는것은 공인이란 어휘의 범주를 확대하여 스스로의 과오를 가벼이 여기려는 공직자들을 두려워 해서 였습니다. 어찌 연예인과 장관의 사회적 책임소지가 같을 수 있겠습니까? 연예인이 스켄들이 나듯, 돈지롤을 하듯 나나 그들이나 걍 그런 공인이다..이런 물타기, 혹은 공직자와 비교하여 공인보다는 사인에 가까운 유명인들에게 과도한 책임을 전가하며 (예컨데 일개 연애사등) 사회 이슈에대한 눈돌리기를 시도하는 작금의 세태를 두려워함 이었습니다. 공인은..공직자는!! 그 누구보다 엄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것 입니다.
	114	김제동의 고향에 대한 오해 [새창]	2013-12-03 08:46:43	5	삭제
		예를 들자면.. 미란다 커가 호주 재벌과 바람이 나서 이혼하는 것은 지탄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으로 인해 그녀가 모델일을 때려쳐야 하거나 하지는 않음. 소비자들의 호불호가 영향을 활동에 끼칠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에 반해 고등학교 교사가, 국회의원이 그런 일을 저질렀음.. 그 도덕적 흠집은 당연히 교사를 교단에서 내려야할, 의원에게서 금뺏지를 떼어 내게 해야 할 사유가 되며 마땅함.. 사인과 공인의 차이임... 이래도 반대먹으려나;; 반대 의견 귀 기울일 준비 되어있음요;;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면 가르침을 내려주셈ㅜㅜ
	113	김제동의 고향에 대한 오해 [새창]	2013-12-03 08:32:02	7	삭제
		유명인=공인 ???? 판례와 국어학회;;; 공인 :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자. 언제부터 엔터테인먼트가 공적인 일이 되었는지;; 유명인=영향력 있는 자..는 될 수 있지만 공인은 아님.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7:02:36	0	삭제
		/블랙호구24 님하 룰 바뀌었어요;; 1,2차전 1위팀(대구) 3,4,5차전 플옵 승팀(잠실) 6,7차전 1위팀(대구) 입니다..;; 므르브 챔시나 월시와 같은 형식이더라고요...참고하시길..죄송;;
	111	여동생의 남편을 뭐라고 부르냐.jpg [새창]	2013-10-02 12:47:21	2	삭제
		매제 매형은 엉터리 말 아닌가요? 누이의 남형제면 나한테도 형젠건데ㅋㅋ 통칭 매부가 맞지요..
	110	천안함 유족들에게 죄송하지만 좀 위험한 발언하겠습니다. [새창]	2013-09-26 19:41:06	13	삭제
		//힘내요오유 스스로 기사 검색이 귀찮으신 분들 생각해서라도 만든 다큐영화가 바로 천안함 프로젝트 입니다. 영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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