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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지금의 언론은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니다. [새창]	2019-09-20 21:47:09	3	삭제
		언론을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게 하는 주체가 있는거지. 거대 자본이라던가, 뭐 그런..
	397	지금의 언론은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니다. [새창]	2019-09-20 21:46:34	4	삭제
		지금 언론이 검찰과 자한당 수꼴들과 한몸이 되서 움직이는건, 언론사 데스크나 사주를 한몸처럼 움직이게 하는게 있다는 말이고. 그게 단순히 속보 경쟁, 단독 경쟁에 의한 돈벌이에 눈멀어서 그런건 아니라고 봄.
	396	검찰이 조 장관님 피의자로 입건 했답니다. [새창]	2019-09-20 21:44:00	6	삭제
		조국장관을 피의자로 검찰이 보고있다는건 청문회에서도 나온 얘기 아닌가. 새삼 피의자로 입건했다는 말이 무슨 소리? 구속이라도 하겠다는 헛소리? 아니면, 피의자로 본다는 말을 협박조로 하는 말인가.
	395	검찰, 조국 딸 본 적 없다 진술 확보 + 지방 검사 충원까지 [새창]	2019-09-20 09:12:02	3	삭제
		동감. 봉사하는걸 봤다는 증언의 기간동안, 조국 딸이 경북 영주 동양대 그 동네 말고,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어디에 있었다는건지, 검찰이 증거를 제시하라고.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0 00:03:44	3	삭제
		백만번 공감!!!!!
	393	할일하는 조국 법무부장관 [새창]	2019-09-19 16:17:09	9	삭제
		검찰 수사권 기소권, 없어도 되겠구만. 2달내내 아무것도 안하고 뻘짓만 해도 나라 돌아가네.
	392	지금은 윤석열과 싸울때가 아니라 [새창]	2019-09-19 10:53:11	4	삭제
		실제로 나오는 증거가 없으니까, 그래서 더 여론조작에 전면전으로 결사적으로 발악하는것으로 보임.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9 09:34:19	2	삭제
		윤석렬은 멸망의 길로 열심히 가고있는겁니다. 빠져나올수 없는 지옥불의 길로 가고있는. 막말로, 논두렁시계 사태때는 당시 국민이 실상도 잘 몰랐고, 누가 실질적 원흉인지, 그 분노가 이명박 외에는 알려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실시간으로 윤석렬이 하는 짓을 전국민이 목격하고있고, 이 판의 망나니가 누구인지 선명하게 인지하고 있고, 이 사태의 끝이 파국이 되면 될수록, 윤석렬은 이완용에 못지않을 역사적으로 국가와 민족을 배신한 원흉으로 더 확연히 드러날것이고, 그에 합당한 댓가를 치르게 될것입니다. 반드시 그 댓가가 따르는겁니다. 결코 용서하지 않을것이기때문에.
	390	언론과 검찰이 궁지에 몰리니 영구 미제사건이 풀리는 기적이 일어남 [새창]	2019-09-18 20:59:19	2	삭제
		유언장 대필 조작 사건때는 국과수도 검찰이 하는 짓에 동조했다면서요. 국과수 검사 조작함. 검찰 조직이 썩은게 정말 큰 문제는 그 조직만 썩고있는것이 아님. 다른 조직들에도 썩은 종자들을 만들고 썩은 세력을 확장해감.
	389	언론과 검찰이 궁지에 몰리니 영구 미제사건이 풀리는 기적이 일어남 [새창]	2019-09-18 20:51:09	1	삭제
		뭐든 가능한 검찰, 언론, 자한당, 돈줄
	388	[단독] '시끄럽다'며 韓 여고생 폭행한 日 여성.."잘못 빌어!" 강요 [새창]	2019-09-18 20:49:43	0	삭제
		일본 경찰은 저 미친 일본뇬을 체포, 수사중인거겠죠 물론?
	387	경향이 맛이 갔네요 [새창]	2019-09-18 19:52:01	4	삭제
		이러기위해서 JTBC 손석희부터 치는 사전작업 한듯.
	386	경향이 맛이 갔네요 [새창]	2019-09-18 19:50:47	3	삭제
		언론이 정치권력의 영향에서 벗어난 대신, 자본이나, 사회적 이해관계의 영향력에서는 전혀 벗어나지 못함. 아니 자본의 영향력에 더 철저히 스스로 종속되어 버림.
	385	나경원 아들 부산 소재 미군병원 출산? [새창]	2019-09-18 19:40:58	1	삭제
		만삭일때 미국에 가서 낳고 몇주후 왔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음. 이중국적자일 가능성.
	384	증거 나온거 아무것도 없는데 좆중동 새끼들 이젠 위조를 기정사실화 [새창]	2019-09-18 19:27:14	3	삭제
		기생충처럼 지하실에서 국민의 권리와 인권을 파먹고 사는 떡검찰, 이걸로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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