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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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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MB가 검찰을 조종하고 있다. [새창] 2019-09-22 14:15:20 5 삭제
    엠비뿐 아니라, 어느 세력인지, 누구인지
    지금 언론의 집단적 일사분란한 행보를 가능케하는 지휘본부가 있는것이고, 그게 엠비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게 2016년 10월에 최순실 타블렛 보도로 촉발된, 언론 전체가 국정농단을 일제히 쏟아내기 시작했던것을 돌아보면,
    그때 엠비가 언론에 물린 재갈을 풀지않았으면, 최순실 국정농단 언론보도와 여론의 분노는 힘들었을거라는 평가도 있었던.

    언론에게 최순실 타블렛 유출 보도단계부터 재갈을 물리고 통제했었다면, 기껏해야
    정윤회 사태를 국비 문서유출 사건으로 둔갑을 시킨것처럼, 완전 다른 사건으로 뒤웅갑시키고 넘어가려고 했을거라는거죠.

    지금 검찰하는 짓을 보면 정상이 아닌게 명백하지만, 검찰과 한몸으로 움직이는 언론 사주들이 하는 짓을 보면
    엠비든 누구든, 언론 사주들과 공모수준의 협잡이 일어나고 있는건 충분히 추론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412 사모펀드 정리 끝판왕 (페북 박지훈 전문가) [새창] 2019-09-22 00:55:00 11 삭제
    븅!, 너같은 찌질이나 사모펀드에 넣은 부인돈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디 투자했는지, 이자는 나오는지, 그런거 캐묻는거야. 공직자신분때문에 증권 정리하고 사모펀드 블라인드펀드에, 오촌조카 믿고 투자했는데, 그 뒤에 일일이 캐물을 이유가 뭔데? 더구나 당시 믿었었으니 조범동이 조언한 사모펀드에 돈을 넣었을거고, 더구나 돈 넣은지 얼마되지도 않은데 부인돈에 대해 깨물을게 뭐가 있는데? 부인의 친정재산 물려받은것에 그렇게 깨물으면서 사는 인간들만 있는거 아니야. 본인 기준이면 곤란하지.

    둘째, 녹취록 전체를 들으면, 2차전지사업이라고 하면 오해받을수있다. 청문회에서 그걸 꼬투리도 낙마시키려고할수있다, 그렇게 되면 큰일!! 이런 내용이라고. 알간? 븅신 인증하나. 그나마 언론에 보도되는것도 띄엄띄엄 주요부분은 다 떼먹고 알고있는걸 보니, 검찰발 받아쓰기에다, 언론 자체 조작까자 들어간 보도나 보는게 맞구만. 잘못된 정보에 세뇌된 사람도 자기는 상식선인줄 안다는게 세뇌의 문제인거지.
    410 코링크 펀드에서 새롭게 찾아낸 수상한 이력 [새창] 2019-09-22 00:16:28 6 삭제
    이맹박이 국가세금 수십조를 공중 증발하게 한 자원외교 방식이 떠오르게하는 투자와 거래 모습들이네요.
    409 사모펀드 정리 끝판왕 (페북 박지훈 전문가) [새창] 2019-09-21 23:46:02 13 삭제
    소설쓰고 앉아있네. 허위날조 보도만 들여다본 티가 역력하구만.
    첫째, 조국가족펀드 가족펀드하니까 정말 조국장관 가족 전체가 투자한줄 아는데, 조국장관 돈은 전혀 투자가 안된거거든.
    부인이 친정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재산으로 투자도 하고 관리해온걸, 남편이 왜 일일이 캐물었을거라고 확신하는데? 왜? 자기돈도 아니고, 부부 공동재산도 아니고. 부인이 커리어로 번것도 아니고 친정부모에게 물려받은 완벽히 독립된 재산을 왜?

    둘째, 웰스씨엔티에서 다시 받은 10억이 현금화되서 익성으로 간건, 조범동과 웰스 최대표의 녹취에 나온다고. 알간?
    그것도 여러번. 조법동이 웰스 최대표가 다시 준 10억, 그걸 죽었다는 부동산업자인가 하는 사람에게 준걸로 해달라고. 익성 회장에게 줬다고하면 안된다고. 익성이 드러나면 다 죽는다고. 사정사정했다고. 웰스 최대표가, 왜? 내가 왜 그래야하는데? 죽었다는 부동산업자인지 자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그사람에게 10억이 갔다고 하냐고, 했다고. 제대로 알고 떠들라고.

    세째, 익성이 웰스씨엔티에 10억 투자했다가 다시 현금을 돌려받은 10억은 투자전부터 익성이 투자하고 다시 받기로하고 웰스씨엔티에 투자된거라고. 회사돈으로 투자하고 익성회장이 개인주머니에 챙겼으니, 횡령은 익성회장이 한거지. 회사공금 횡령. 조범동은 심부름한거고.

    남들 정신 운운하지말고, 본인 정신이나 제대로 챙기시지. 허위조작 정보로 소설쓰는 보도나 보고 세뇌된 티는 그만내고.
    408 한국당 뺀 여야, 류석춘 '위안부 매춘' 발언에 "즉각 사죄·파면" [새창] 2019-09-21 19:50:42 3 삭제
    자한당이 정의를 선택한 적이 있었나, 선택적 정의라는 수법으로라도. 난 본적이 없다.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1 19:45:52 9 삭제
    민주당이 그걸 왜 받습니까?? 어이가 없네요. 농담이라도 그런 말은 맙시다.
    범죄자가 수사받아야 하는것 못받겠다고 행패부리면, 어짜피 죄없는데 뭐, 하면서 앞집 뒷집 같이 수사받습니까?
    이러니 민주주의를 방종과 개판의 동의어로 취급하는 나경원 같은 인간이 독단으로 설치는겁니다.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1 18:49:07 16 삭제
    웃기고 있네요. 도둑놈이 현장에서 잡혀서 몸수색을 하려니까
    저기 길가는 사람들도 잡아와서 몸수색하면 자기도 받겠다, 하는 꼴이네요.
    나베, 황교안, 니들 범죄 쓰레기들이나 받어. 쓰레기들아.
    405 단독] 코링크pe 설립에 ‘익성 주도 정황’ 녹취 나왔다 [새창] 2019-09-21 00:36:00 7 삭제
    알바들은 무식. 앵무새처럼 매일 반복하는 그 말들 밖에 모름.
    2차전지 사업에 익성이 투자한건 2014년 부터라고!!!!
    404 단독] 코링크pe 설립에 ‘익성 주도 정황’ 녹취 나왔다 [새창] 2019-09-20 23:39:44 9 삭제
    한겨레 특종이네 이거야말로.
    2015년 9월에 일어난 통화내용. 정교수에게 5억 빌려가기 훨씬 전.
    403 검찰쿠데타가 아니라, 수꼴 기득권세력의 쿠데타였네. [새창] 2019-09-20 23:03:48 1 삭제
    막을수도 없고 빠질수도 없는
    약점이 잡힌 비열한 기회주의자이기 때문에.
    402 검찰쿠데타가 아니라, 수꼴 기득권세력의 쿠데타였네. [새창] 2019-09-20 22:57:22 1 삭제
    조국 장관을 후보로 지명했을때,
    윤석렬이 주변에, 지인들에게 문대통령을 지켜야한다 큰일난다 하면서 조국 임명을 막아야한다고 떠들었다는 사람들의 말들.
    윤석렬이 8월말 압수수색 전에 청와대에 조국은 안된다고 '건의'를 했다는 말...
    검찰개혁을 막기위한 의견이고 입장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게 어떤 음모세력에 의한 쿠데타에 준하는 짓을 일으킬거라는 정보에 의한거라면?
    물론 소스는 나으 뇌피셜.
    401 정치군인을 없애고 나니. 정치검찰이 있네? [새창] 2019-09-20 22:41:00 5 삭제
    이젠, 윤석렬도 앞에 내세워진 행동대원 총책이라는 느낌.
    그러고보니, 박근혜도 감방에서 나가있네.
    이명박은 감방으로 언제 돌아가나?
    400 ☆``자유한국당 비호 아래 무럭무럭 자라는 윤석렬... [새창] 2019-09-20 22:22:22 5 삭제
    약점잡힌 비열한 기회주의자인거지.
    399 검찰이 조 장관님 피의자로 입건 했답니다. [새창] 2019-09-20 21:47:55 0 삭제
    입건했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체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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